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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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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검색을 해보니 여기 저기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 헐값에 기업으로 넘어간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어느날 문득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비싼 민영고속도로에 돈을 더내고 있더군요..
그래요.... 멍청한 내나라 국민과 나 자신을 탓할수 밖에요. 맞아요. 그런꼴 당해도 싸요. 그리고 나는 이미 5학년이고....재력도 어느정도 되니 상관 없어요.
그런데 내 아이는 앞으로 이나라에서 수십년을 살아야 하는데 기득권으로 만들어줄 능력까지는 안되네요.
5천만 국민을 속일수 없을거라 생각하지만...역사가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