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3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06 2018-05-19 18:38:20 0
[새창]
글쓴분이 그날 그 CCTV를 모니터링 해야하는 일을 명시적으로 맡고 있었고,
또한 그 영상을 보관했다는게 매뉴얼이나 그에 준하는 정석적인 방식대로 처리한 것이라면 애초에 문제될게 없을거라 보입니다.

만약 위 사항들에 있어서 당당하시다면 그때는 말씀대로 맞고소 해볼수도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괜히 명예훼손이니 뭐니 그런소리 해봐야 씨알도 안먹히실거고..
5705 2018-05-19 16:53:49 34
수지가 쏘아올린 작은공 [새창]
2018/05/19 12:40:59
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 실추로 인한 사업상의 손해를 복구할만큼 충분히 금전적 보상을 받아내야겠죠.
저 유튜버뿐만 아니라, 사실관계도 정확하게 입증되지 않았는데 우르르 몰려가서 여론재판 한 사람들에게까지.
5704 2018-05-19 16:26:00 69
어른 : 부모님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5/19 15:02:53
애초에 저 가난하다는 말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최저 생활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보장되는 사회라면,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가 더 낫다는 말을 할수도 있겠죠.
반면에 부모가 가난할 경우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데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라면, 가난한거 하나만으로 다른 조건들을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릴수도 있구요.
5703 2018-05-13 00:28:31 143
면접 100% 합격하기(부제:좋은친구 두기) [새창]
2018/05/13 00:07:01
우리나라는 저래도 그냥 다들 앉아서 자기 차례 기다릴거같다.
뽑아만 준다면야.. 이러면서.
5699 2018-05-07 17:54:00 70
걸러야하는 미용실 특징 [새창]
2018/05/07 15:06:02
남자들은 동네 미용실 가면 절대 안되요.
동네 미용실들은 주 고객이 동네 아줌마들이라, 남자 머리 컷트할 일은 중고딩 바리깡머리 말고는 딱히 없죠.
남자들이 그런데 가서 컷트해달라고 하면 십중팔구는 후회하게 되죠. 경력많은 그분들도 평소 안 해버릇한걸 하면 초보가 되는거니까..

제일 좋은건 자기 나이대의 사람들이 많이 있는곳을 가는겁니다. 대학생이면 대학교 근처나 번화가 같은곳..
30 대라면 사무실 많은 동네, 특히 젊은 직장인들이 많은 동네가 좋죠.
5698 2018-05-05 18:48:01 0
[새창]
연구과제들 중에서 실적을 내야 할때, 특허 출원 갯수를 (질적인 부분과는 관계 없이) 정량적 실적의 하나로 계산할때가 있죠.
아마도 종교계로부터 연구 과제를 받은 어떤 정치 관련 연구자가 연구 과제의 실적으로서 특허 출원만 해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5697 2018-05-05 17:48:55 3
[새창]
개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문제.
애초에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나중에 글쓴분에게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절대 책임지지 않을 사람이니.
5696 2018-05-05 17:23:10 4
[새창]
꼭 돈 문제만은 아닌거 같고..
결국 넓은 범위에서 부모의 간섭을 어느정도까지 용인할 것인가의 문제겠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앞으로도 부모님께 손벌릴 일이 많다면 (결혼 자금 등),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서 부모님의 간섭을 피하기 힘든게 당연한거 같구요.
내 돈 간섭 안받고 실컷 쓰다가 나중에 큰돈 필요할때 되서 부모님에게 부족하니까 달라고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반면에 앞으로 부모님께 손벌릴 일이 없다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간섭을 단호하게 차단해도 된다고 봅니다.
5695 2018-05-03 15:07:59 1
대학교 노숙자 출몰 사건 [새창]
2018/05/03 13:05:28
보통 군대(또는 병역특례)도 한번 다녀오고나서 박사과정 하는 학생들은 신입생들이랑 10학번 넘게 차이나고 그러죠.
그쯤 되면 학부생들이랑은 전혀 안면도 없고 관련도 없는 그냥 아저씨일 뿐..
5694 2018-05-03 01:45:48 0
[익명]형부가 좋아 미치겠어요 ...어떡해요 [새창]
2018/05/02 21:52:46
"남의 떡이 커보인다"
5693 2018-05-03 00:33:46 0
[익명]왜 항상 저만 욕먹고 저한테만 싫은 티내고 그랬던 걸까요? [새창]
2018/05/02 21:20:21
답은 뭐 간단합니다. 만만하니까죠.
5692 2018-05-03 00:32:38 8
[새창]
주위 사람들이 시켜서 사과는 했지만, 난 잘못한거 없다. 그래서 자존심 상한다. 기분나쁘다. 이런거겠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