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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2018-06-19 04:32:09 2
[익명]현장실습 나가야 되는 교육대학원 학생 입니다 [새창]
2018/06/19 02:06:38
근데 중간에 재학중에 회사 다닌걸 입학 전에 1년 다닌 경력이랑 똑같이 인정해주길 바라신다면,
만약 그렇게 한다면 이번에는 주간대학원 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게 되겠죠.

물론 결과적으로 실습이 필요하지 않은 현직자에게 실습을 하라는게 되는게 많이 답답하긴 하지만,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형평성을 안따질수는 없는거다보니 어쩔수 없지 싶습니다..
5750 2018-06-18 21:55:49 2
[익명]남자친구한테,, 자꾸 신세한탄하면 질려할까요.. [새창]
2018/06/18 20:54:41
연인은 사랑하는 사람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기쁘고 기분좋은 일만 함께하고 싶은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괜히 얘기해서 나의 힘듦을 상대방에게까지 전달하는건 좋아보이지 않아요. 언젠간 꼭 알려야만 하는 일이라면 또 몰라도요.

둘이서 힘든 짐을 함께 나눠진다는거에 환상이라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남는게 뭐있나 싶습니다.
내가 힘든걸 가지고 멀쩡하던 상대방까지 같이 힘들게 하면 대체 그게 무슨 짐을 나눠지는건지. 그냥 둘이 합쳐 두배로 피곤해질 뿐이라고 봐요.
5749 2018-06-18 20:15:02 0
[새창]
"자기가 들어가게 되는 집단" 이라고 쓰신게 정확히 어떤거죠?
그게 직업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는 모임인거면 남들이 옳다 그르다를 맘대로 재면 안되는거구요.
5748 2018-06-18 19:34:43 1
[익명]30먹고 밖으로 나가서 취업을해보려합니다 [새창]
2018/06/18 18:36:45
국비지원 취업교육들 받아보면 좋지 않을까요?
꼭 자격증을 따지 않더라도, 어떤어떤 취업교육 수료했다는 것들이 취업에는 도움이 크게 되실듯.
5747 2018-06-16 14:59:07 0
공격대 할 때 디스코드라는 음성채팅은 저도 해야 하나요? [새창]
2018/06/16 14:58:02
네 듣기만 하는겁니다.
5746 2018-06-14 17:57:10 0
[새창]
11

면접의 목적은 두가지죠.
1. 이사람이 맡은 직무를 잘 처리할수 있는가
2. 이사람이 조직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과 트러블 없이 잘 융화되겠는가.

꼭 면접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누군가를 만난 자리에서 상대방에대해 속으로 평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사람이 다른사람 얘기할때 딴데 보고 있으면 어떤 평가를 내리실건가요?
글쓴분 말처럼 딴데 보고있다면, 위의 두가지 평가 항목중에 두번째 부분에서 감점될수밖에 없을겁니다.
5745 2018-06-14 14:50:48 1
[익명]님들이면 이일 하실건가요?? [새창]
2018/06/14 14:10:05
시간강사 시급 5만원 정도 하지 않나요. 그래야 이곳저곳 다니면서 하는 이동시간 등등 빠져도 남는거지..
5744 2018-06-12 23:21:29 1
[익명]여친이 학원친구들이랑 펜션에 놀러간다는데 보내줘야 되나요? [새창]
2018/06/12 23:12:59
여친이 몇살인가요?
어려서 그러는거면 그냥 별 생각이 없이 대학 동아리 MT 정도로 생각한걸수도 있는데,
반면에 어리지 않은데도 그러는거면 글쓴분이 화날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찔러보는거일수도 있을듯. 뭔가 다른 불만이 있다거나 해서.
5743 2018-06-12 15:15:58 0
[새창]
기술 안배우고 그냥 몸으로 때우면서 일하면 몇살까지 일할수 있으실거 같으세요..
그 회사든 아니면 다른 곳이든간에, 경력이 쌓일만한 기술을 배우면서 일할 생각을 하셔야죠.
5742 2018-06-11 16:52:08 0
[새창]
회사에 필요한 인력중에 꼭 전문지식이나 자격증이 있어야만 하는 일자리 말고도,
그냥 아무나 멀쩡한 사람 데려다 잘 가르쳐 쓰면 되는 자리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글쓴분 스스로는 별로 내세울만한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들을 그 회사에서는 장점으로 봐줄수도 있어요.
예를들어 나이가 어리다거나, 몸이 튼튼하다거나, 성격이 밝다거나 등등.. 이런게 그 자리에 맞다 싶으면 뽑아놓는거죠.
그러니까 주눅들지 마시고, 면접가서 내가 회사 생활을 성실하고 진실하게 하겠다 하는것만 잘 보여주고 오세요.
5741 2018-06-10 18:27:36 0
[익명]여초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0 11:35:42
사실 원론적인 말이긴 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뭔가 노력해볼수 있는건 딱 하나뿐이죠.
일 잘해서 회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거.

인간 관계상의 트러블이야 뭐 정답이 없는 문제라서.. 노력으로 어찌 하기는 힘든거같고.
그나마 뭔가 트러블이 생겼을때 안그래도 회사 내에서 능력 없는 사람으로 찍혀있었다면 뭐 그대로 나와야 하는거니까..
그러니까 일이라도 빨리 배워서 잘하는게 나은듯.
5740 2018-06-10 18:13:00 1
[새창]
근데 보통 출퇴근용 신발과 별개로
사무실 안에서 신는 편한 신발은 사무실에 따로 놔두지 않나요..?

저는 사무실용 신발은 저렇게 편한거 신더라도, 출퇴근용은 여러 장소에서 신을수 있을만한거 신고갑니다.
그래야 예의 차려야 하는 자리에 급하게 가야한다거나 하는 일에 대처가 가능하니까.
옷도 마찬가지죠. 꼭 수트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예의차리는 자리에서도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는 입고 가야죠.
가서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에야 편한거로 바꿔서 걸치더라도요.
5739 2018-06-10 18:06:28 1
[익명]했는데 망침vs 아무것도 안하기 [새창]
2018/06/10 14:12:50
저도 강의좀 한 사람인데..
시험이나 과제 채점하다 제일 안타까운 경우가,
정답을 모른다고 아예 답을 비워놓는 경우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꼭 정답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얘기라도 써있으면 부분점수라도 주고 싶은데.
그런게 없이 그냥 정답을 모른다고 그 문제를 답을 안써버리는 학생들이 안타까운거죠.
다른 문제의 답은 또 잘 써놓은걸 보면, 공부를 안해서 아예 쓸게 없어서 못쓴건 아닐거예요. 다만 딱 정답은 모르겠으니 안쓴거지.

자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시험 볼때는 어떤 문제의 정답을 모르겠더라도 조금이라도 관련있을거 같은 얘기가 있으면 최대한 시험시간 채울때까지 써서 내서 부분점수라도 받는거구요.
과제 낼때는 과제의 결과가 좋은 나쁘든간에 최대한의 성의를 보이고 시간 내에 제출하는겁니다.
만점은 아닐지라도 채점하는 입장에서 재량껏 줄수있는 최대한의 점수를 받아 챙기라는거예요.
그 차이가 학점 한등급씩은 분명히 가릅니다. 그러다보면 그 차이가 모여서 나중에 취직할 직장이 달라질수도 있는거구요.
5738 2018-06-10 00:58:29 0
아즈호드는 격아때 쟁모드 on 해도 똑같을까? [새창]
2018/06/08 13:41:02
개인적으로 전쟁모드 on 해놓고 렙업하는 사람을 늘리려면,
1. 필드 싸움만 해도 경험치가 나와서 렙업이 충분한 속도로 되고,
2. 그렇게 렙업한게 필드싸움 안하고 렙업한거에 비해서 만렙 후에 손해가 없다는게 보장되야 (군단의 경우엔 퀘 안하고 렙업하면 만렙 후에 전역퀘가 안열리죠)

이정도는 해줘야 많은 사람들이 전쟁모드 켜놓고 렙업하지 싶습니다.
5737 2018-06-10 00:55:14 0
아즈호드는 격아때 쟁모드 on 해도 똑같을까? [새창]
2018/06/08 13:41:02
전쟁모드 on 해놓은 위상은 필드쌈 하고싶은 사람들을 전섭에서 모아놓은걸텐데,
그럼 필드에서 싸움 나는일이 자주 있겠죠.

그걸 감안하면 on 해놓으면 오히려 경험치 손해일거로 예상됩니다.
경험치 보너스가 100%쯤 되면 또 모를까..
10% 정도는 상대 진영이랑 투닥거리느라 낭비될 시간을 생각하면 손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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