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13
방문횟수 : 31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841 2018-07-22 15:42:38 0
[새창]
질문에 빠진게 상당히 많은데요..
단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보겠다는건지, 아니면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만들어보겠다는건지.
후자의 경우면 법적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개발의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인터넷으로 게임하려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설치하려고 하실건가요?
정확히 어떤 목적으로 어떤 규모로 어느정도 기간에 개발하려는건지 등등의 부분을 밝히고서 질문해야 의미있는 답변을 들을수 있겠죠.
5840 2018-07-22 13:59:34 9
[익명]부모님이랑 자주 통화 안하는 여친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 [새창]
2018/07/22 13:47:10
글쓴분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태어나보니 그런 가정이었을 뿐인데.. 부끄러울게 있나요?
굳이 숨기기보다는 그런걸 말을 해도 똑같이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으셔야겠죠.
5839 2018-07-22 13:52:39 0
[새창]
남녀사이의 친구관계라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은..
"결과적으로 봤을때 현재까지 친구였다 할수는 있어도,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친구로만 있을거라 장담할수는 없을것이다"
5838 2018-07-22 13:45:27 0
[새창]
핸드폰에서 데이터로밍만 차단하시면 요금폭탄 맞으실일은 딱히 없으실거 같습니다.
전화야 중요한거 아니면 안받으면 되는거고..
5837 2018-07-22 13:36:47 0
[새창]
보통 고백은 확인이라고 하지만, 소개팅은 그 특성상 맘에들면 사귀는걸 전제로 하고 만나는거라서..
두달간 주당 한번씩 만났으면 8번쯤 봤다는건데, 사귀는걸 전제로 그정도를 계속 만나오고 있다는건 그 자체로 상대방도 어느정도는 맘이 있다는걸 나타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5836 2018-07-22 13:31:48 0
[새창]
근데 상황이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있는데..
그분을 만난적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번이 처음 보기로 했던건가요?

처음 보기로 한거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직 별 감정이 없으니까). 이럴때는 선약이 있다면 그게 더 중요할수도 있죠.
근데 예전에 본적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때 글쑨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선약이 있었더라도 어떻게든 데이트에 지장없게 조절을 했을겁니다. 업무상 어쩔수없는 술자리가 아니라면..
5835 2018-07-22 13:27:17 8
[새창]
제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그 친구들이 글쓴분을 이해해주길 바라지 마시고,
글쓴분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친구로 사귀세요.
5834 2018-07-22 13:23:27 24
[새창]
혼자 감당하라는게 아니라, 당장 연락이 안된다고 연락되길 기다리면서 시간만 질질 끌지 말라는거예요.
시간끌다가 나중가면 수술이 커져요. 당장 급한건 해결해놔야죠.

문제는 해결 후에는 연락이 되봐야 전남친에게 뭐라 요구하기도 뭐하긴 하죠.
내가 알아서 지웠으니 돈이나 달라 하긴 너무 구차하고, 전남친 입장에서는 얘가 사기치는거 아닌가 싶을수도 있고.
게다가 만약 전남친이 글쓴분에게 악감정이 있다면, 최악의 경우엔 나는 지우는거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왜 니맘대로 했냐면서 법적으로 태클걸수도 있고..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전남친에게 어서 연락이 닿는다면 좋겠지만,
글쓴분 본인의 몸을 생각하면 일단은 연락이 안되더라도 시간끌지말고 빨리 병원가서 해결을 하시는게 낫습니다.
그 후에 전남친에게 말을 할지 안할지는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구요.
5833 2018-07-22 13:14:06 0
[익명]신입사원 첫휴가 [새창]
2018/07/22 00:53:57
그런 조심스러운 마음까지 포함해서 조언을 구하세요.
신입이다보니 아무래도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대리님은 신입때 연차를 쓰셨었나요.

일반적으로는 써도 된다고 하면 써도 되는거지, 쓰라는걸 썼다고해서 뒤에서 흉보고 그러진 않습니다.
특히 글쓴분이 당장 이렇다할 중요한 프로젝트에 발을 담그고 있는게 아니라면, 시간 있을때 얼른얼른 휴가 다녀오라고 하실 가능성도 높아요.
5832 2018-07-21 22:23:47 1
[새창]
빌라는 왠만하면 재테크 목적으로는 비추인 이유가,
아파트 같은건 세 받는거 외에, 가격이 잘 올라서 이득이 되기도 하고.. 큰돈 필요하면 팔수도 있고 한데.
빌라는 여간해서는 가격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오르는일이 없어요 (그동네에 정말 큰 호재가 있지 않은이상..).
게다가 아파트에 비해 거래 자체도 적은편이라, 급하게 큰돈 필요해지면 처분도 잘 안되서 힘들어하다 헐값에 내놔야 하기도 하고 그래요.

사람들이 아파트, 그중에서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대단지 아파트를 재테크로 선호하고
그래서 그것들의 가격이 주변 빌라들에 비해 훨씬 높은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추가로, 작은단지 아파트들도 재테크에 있어서는 빌라와 비슷한 문제들이 있어요. 가격 잘 안오르고 매매가 안되고..
5831 2018-07-21 16:57:40 5
[익명]비출산주의 여자친구 [새창]
2018/07/21 01:15:56
자식이 없어서 불행할 사람들이면 자식이 있었어도 마찬가지였을 확률이 높다고 봄.
행복은 1차적으로 자기 자신에게서, 그리고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자기가 직접 선택할수 있는 마음맞는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채워져야지,
어떤 아이가 나와서 어떻게 성장해갈지도 전혀 모르는데 자식에게서 행복을 얻어야만 행복할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로또가 당첨되야만 행복하다는거랑 같은 말이라고 봄.
5830 2018-07-21 16:34:06 0
디아3를 4년만에 다시 하는데... [새창]
2018/07/21 14:28:56
일단 당장 목표가 없으시면 시즌여정 (쉬프트 J) 하나씩 깨시는걸 목표로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시즌여정 2,3,4장 깨시면 우편으로 셋템 하나 풀로 보내주니까 거기까지 해서 셋템 맞추고 나서,
그담에 이것저것 더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시즌여정 쭉 해서 수호자까지 하시려면 어차피 대균열도 돌고 뭐 왠만한건 다 하게 되실거예요.
5829 2018-07-20 00:58:21 0
[새창]
분위기상 일반적인 일을 말하는건 아닐듯.
5828 2018-07-19 20:26:39 0
순삭 고기쌈.gif [새창]
2018/07/14 23:47:09
근데 저 깻잎은 어디서 꺼내신거죠..?
5827 2018-07-19 20:08:30 9
[새창]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설령 면접보러 간 회사가 필요할땐 쉴수 있는 회사가 맞더라도,
면접자가 처음부터 쉬는 얘기부터 하고 있으면 면접관들이 이사람을 뽑고 싶을까요.

글쓴분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말한다고 하신거 같지만,
일반적인 면접자로서의 답변을 너무 벗어나면 비상식적인 사람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을 사람)으로 받아들여질수 있지 싶습니다.
일단 면접 볼때는 일이 힘들더라도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겠다 해야 면접자로서는 맞는 태도 아닐까요.
그러고나서 취직 후에는 필요하면 쉬더라도 말이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