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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1 2018-08-10 00:47:40 0
외국 프로그램안에있는 옵션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8/07/11 21:51:52
RTT: Round-Trip Time.
글쓴분이 위에 말씀하신 '핑' 이라는게 뭔지 알고 말씀하신거라면,
저 "Measure RTT" 라는 말의 의미가 곧 "핑을 체크한다" 는 말과 같은 의미라는걸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5930 2018-08-10 00:41:57 0
C언어와 알고리즘, 무엇을 먼저 공부해야 하나요? [새창]
2018/08/06 15:32:25
기본적으로 C언어든 뭐든 언어 하나는 알아야, 그걸 기반으로 알고리즘도 공부하기 수월하겠죠.
알고리즘이라는거 자체는 특정 언어에 종속되는건 아니지만,
프로그래밍 동네에서 알고리즘을 설명할때는 언어 하나정도는 기본적으로 사용한다는걸 가정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래서 언어 하나는 기본은 떼고나서 알고리즘 공부하시는게 나을겁니다.
5929 2018-08-10 00:16:44 72
화목한 독서실 [새창]
2018/08/09 23:46:59
근데 저런곳이 정말 좋음요.
노트북 가져가서 게임하면서 시간때우기에 좋음.
5928 2018-08-09 22:50:26 4
[새창]
일단 글쓴분 본인이 살아야 남도 도울수 있는겁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 판단을 하시던 무조건 그걸 명심하세요.
5927 2018-08-09 22:48:45 2
꼬깔콘 (feat 가재).gif [새창]
2018/08/09 19:20:20
가재개그
5926 2018-08-09 18:14:04 11
한국과자가 외국인에게 주는 느낌. [새창]
2018/08/08 19:55:21
시장이 충분히 커서, 그 안에서 경쟁이 충분히 치열하게 이루어진다고 가정했을때는 댓글분 말이 맞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너무 작죠. 재벌들끼리 인맥과 혼맥으로 얽혀있어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들이고..
그러다보니 꼭 제조사들이 모여서 어떻게 하자고 담합을 하지 않더라도, 시장을 적당히 나눠먹기 좋은 선 내로만 경쟁을 하는거죠.
경쟁이 심해져서 가격이 너무 내려가면 시장 전체의 파이가 적어지니까요.
5925 2018-08-09 17:30:25 0
[새창]
이해가 안가네요..
9년이면 최소 박사과정인데, 한국에서 있다가 간거도 아니고 미국 안에서 진학하면서..
등록금 생활비 대줄수 있는 연구실도 안알아보고 갔대요?

혹시 부모님들이 "너 유학비용은 충분히 대줄만큼 여유 있으니까 돈걱정 하지 말고 다녀라" 그래서
정말 그런줄만 알고 연구실 알아볼때 지원받는거 충분히 안알아보고 간거 아닌지..
또는 지원은 충분히 받는데 그럼에도 생활비를 너무 여유롭게 쓰고있는건가..
5924 2018-08-09 17:25:18 0
[익명]복학.. [새창]
2018/08/09 11:10:07
솔직히 근데 과 행사 따라다니고 그러는거도 1학년때나 그러지..
2학년부터는 학생회 활동하는 친구들 말고는 어차피 다들 자기 공부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하고 바쁘다보니, 과 행사에 대부분 얼굴도 안내밀어요.
게다가 남자들은 대부분 1~2학년때 군대갔다가 복학하고나면 동기들이랑은 수업도 다른거 듣다보니 자연스레 혼자 다니게되고..
이래저래 2학년 부터는 원래 혼자 다니는거다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대부분이 그래요.
5923 2018-08-09 17:07:55 6
[새창]
일반적으로는 화낼거까지는 아니어도 좀 상식 밖의 얘기긴 하죠.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의 결혼식에 간다니..ㅎㅎ

게다가 친구분이 구석에서 밥만 먹고 재빨리 도망갈수 있는거도 아닌거 같은데요. 작게 하는 결혼식이라서 꼭 와달라 했다는걸 보면..
결혼 당사자들과 안면 없으면 상당히 뻘쭘할거같은데.
5922 2018-08-09 16:13:06 3
[새창]
근데 솔직히 글쓴분도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한쪽은 자기와 그동안 오랫동안 봐왔고, 앞으로도 계속 봐야하는 직장동료들이고.
다른 한쪽인 이제 100일 갓지난 남자친구.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남자친구라는건 조금만 안맞으면 내일 당장이라도 헤어질수도 있는 사이죠.

솔직히 입장을 바꿔서, 이들 사이에 트러블이 있다면 어느쪽 편들어주겠습니까.
저기서 글쓴분쪽 편을 들어줄수도 있기야 하지만, 아니어도 나쁘다 할수는 없을거같습니다.

제 생각엔.. 100일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상대방이 글쓴분에게 이만큼의 애정이 생겨야 한다고 기대하시는 기준이 너무 높지 싶습니다.
앞으로 더 만나면서 더 가까워지고 애정이 더 쌓여서 상대방이 그 직장동료들보다 글쓴분을 더 우선하게 만들면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성급한 생각으로 좋은 인연을 놓치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5921 2018-08-09 15:57:04 2
[익명]결혼하자는 농담 자주 하시나요??? [새창]
2018/08/09 12:07:47
근데 진짜 호감이 1도 없는 사람에겐 그런 장난 안칠걸요..?
어느정도는 찔러보기가 포함되어 있는거라고 봄.
5920 2018-08-09 15:55:11 0
[익명]남친있으면 연락처 전혀안주나요? [새창]
2018/08/08 23:44:48
다른 비지니스적인 목적이 있다거나, 스터디 등 연락을 주고받을 일이 있다거나 하면 또 모를까..
그런 이유가 없이 그냥 이성에게 번호를 주는건 갈아탈 준비를 하고있는거죠. 너무 당연한 얘기를..
5919 2018-08-09 09:46:39 16
[웃대펌]전국 맛집 리스트.txt [새창]
2018/08/09 05:27:12
본문 안에서 글 쓰는 스타일이 계속 바뀌는걸 보면,
어디서 사람들이 맛집 추천하는 댓글같은걸 주르륵 긁어다가 지역만 나눠서 다시 정리한듯.

무엇보다 나같은 경우엔 인터넷에서 맛집 정보 볼때는 그게 몇년도에 씌여진 글인가를 유심히 보는데, 이유는 몇년 이상 지난 맛집 정보는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 몇년 지나면 맛이나 가격이나 손님 수 등도 바뀌고, 무엇보다 가게가 없어지기도 하고.
그런점에서 본문 글은 각각의 정보가 언제적 정보인지를 몰라서 신뢰도 평가 자체가 불가능..
5918 2018-08-08 13:13:48 0
와우 공대장들은 특유의 부심이 있음 [새창]
2018/08/06 15:16:51
욕하는건 아닌데, 자기 지인 아닌 사람에게는 별거 아닌거로 화내고 짜증내고 비꼬는 공대장이 대부분이긴 함요.
5917 2018-08-07 12:59:04 5
[새창]
방문횟수 1회 이신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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