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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 2018-09-16 10:16:01 1
[새창]
얼마를 벌든간에, 월세 33 이 비싼건 아니죠. 오히려 싼편이지..
뭔가를 해보겠다면 벌이를 늘리는 쪽으로 생각하셔야지, 월세를 줄이는 쪽으로는 고민해봐야 별 답도 안나오고 시간만 낭비일듯.
6005 2018-09-16 10:12:13 3
[새창]
무조건 기술직이죠..
한쪽은 경력이 쌓이는 일이고, 다른쪽은 회사 나오면 딴데가서 경력 인정받기 힘든 일인데.
이걸 고민할 이유가 있을까요.
6004 2018-09-16 09:56:53 61
특이점이 온 일기예보 [새창]
2018/09/15 16:03:14
근데 그냥 의미없는 돈지랄이 아니라, 분명히 효과는 있겠네요.
보통은 비가 몇mm 온다 이런거 들어봐야 그게 어느정도인지 전혀 느낌이 안오잖아요.
근데 저렇게 보여주니까.. 와 ㅅㅂ 출근이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확 오네요.
6003 2018-09-14 15:46:36 2
그 계절이 돌아왔군요. [새창]
2018/09/13 11:30:04
제가 쓰는것들..

1. 작두콩차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마시기 시작한 작두콩차. 보리차처럼 그냥 물대신 마십니다.
작두콩차 마신날과 그냥 생수 마신날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싶어요.

2. 오트리빈
자려고 누웠을때 코가 막혀서 숨쉬기 힘들다 싶으면 어쩔수없이 씁니다.
효과야 뭐 확실합니다. 몇분 내로 바로 코가 뚫리는 느낌이 나니까..
다만 자주 쓰면 안좋다길래, 쪼끔씩만 뿌리려고 하고. 또 정말 어쩔수 없는날만 씁니다.

3. 브리드라이트
자려고 누웠을때 코가 막혔는데, 요새 오트리빈을 좀 자주 쓴거같아서 자제해야 할거같다 싶으면 씁니다.
이거도 확실히 코가 뚫리긴 하는데, 다만 오트리빈처럼 뻥 뚫린다 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차선책으로만 쓰죠.
6002 2018-09-14 15:31:27 1
애알못 던전에 도전하다 (feat.애드온쓰지말란분들을 위한 변명) [새창]
2018/09/13 23:35:56
애드온 쓰지 말라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신기하네..
와우 오베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나름 와창으로서, 절대 이해가 안되는 말인데요.
쓰면 편한걸 왜 쓰지 말라는거지. 남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하는게 아니꼬운 사람이 있는건가.

애드온을 쓰는가 안쓰는가. 또 쓴다면 어떤걸 쓰는가 하는건 전부 개인별 취향의 문제고,
애드온 쓰는게 내 취향이다 하면 쓰는겁니다. 남의 눈치보지 마세요.
6001 2018-09-13 22:46:36 93
[새창]
그 절친이라는 친구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그 전에 미리 계획을 듣고도 "어 저게 무슨 참신한 개소리지?" 하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그렇지만 정작 당사자가 좋다고 하고 있으니 괜히 대신 나서서 문제 제기해서 갑분싸 만들기 싫었겠죠.
결국 그렇게 결혼식 당일까지 저 계획이 반대없이 진행되고야 말았던 것이었다~ 일듯.
6000 2018-09-13 21:07:41 1
무엇이 중헌디? 무엇이 중허냐고??? [새창]
2018/09/13 18:12:54
근데 저러면 보드는 잃어버리는거예요?
5999 2018-09-13 20:25:41 1
[익명]꼬우면 살 빨리 빼는게 맞겠죠 [새창]
2018/09/13 13:46:48
설령 글쓴분이 정말 빡시게 운동해서 절대 누가봐도 더이상 돼지 소리를 할수가 없는 몸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때가서는 이제 또 그분들이 자기들 덕분에 열심히 운동한거 아니냐면서 고마운줄 알라고 하겠죠.

이런건 애초에 글쓴분 살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들이 글쓴분을 만만하게 보는게 문제죠.
일단 만만하게 보는 이상은 살을 빼더라도 다른거 뭐라도 꼬투리 잡으려고 들면 그때가서 또 꼬투리 잡힐게 하나도 없을수가 없고..
결국 답은 살을 빼는게 아니라 글쓴분을 만만하게 보지 않도록 하는거고.. 그게 쉽지 않다면 어서 다시 독립하는게 답인거죠. 살빼는게 아니라요;;
5998 2018-09-13 05:22:51 13
[익명]학원강사인데 돈 안낸 학생 [새창]
2018/09/13 00:02:59
학원이 이상함.
학생이 돈을 냈든 안냈든, 부모에게서 돈을 받아내는건 수납을 담당하는 학원측이 할 일이구요.
글쓴분은 그 학생까지 가르쳤으면 가르친만큼 학원에서 돈을 받아야 하는거죠.
학원측에서는 그게 싫다면 글쓴분에게 그 학생을 수업에 참여시키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구요.

그런점에서 글쓴분이 그 학생이나 학부모를 직접 원망하는건 한다리 건너뛴거 같습니다.
정작 글쓴분에게 돈 안받고도 일단 가르쳐라 라고 부당한 업무를 시키는건 학원측인건데요.
5997 2018-09-12 21:50:17 13
[새창]
??
저게 어떤점에서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건지를 같이 써서 올려주셔야 사람들이 공감을 하든 말든 할수있지 않을까요?
지구대 설치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점이 있는걸까요?

그리고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에 지구대를 짓는다네요" 라고 써놓으셔서, 아파트 주민들 동의 없이 아파트 단지 안에 지구대가 들어갈수 있나 했는데.
기사에 가서 지도를 보니, 아파트 단지 안이 아니라, 두 개의 다른 아파트 단지 사이에 지구대가 들어간다고 해야 맞는거겠네요.
이 부분은 일부러 유리한 쪽으로 오해할만하게 써놓으신건지가 궁금하군요.
5996 2018-09-12 19:48:03 0
아이템 뽀각하면 옷감도 나오는데... [새창]
2018/09/05 14:36:40
개인위상은 아닌거 같애요.
딴사람이 먼저 캐고나서 잠시동안은 나도 캘수 있긴 한데,
그때 마침 몹 잡고있거나 해서 잠깐 못캐면 없어지더라구요.

글쓴분은 자꾸 눈앞에서 약초가 없어진다면, 다른사람이 나보다 살짝 먼저 캐면서 지나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사람이 캐면서 가는것과 나와의 시간 차이가 마침 딱 약초 한사람 캐고나서 없어질 만큼의 차이로 유지되고 있어서 반복되는거죠.
그럴땐 약초 캐는 루트를 바꾸거나, 거꾸로 돌기 시작하는수밖에 없는거같애요.
5995 2018-09-09 14:28:50 30
사람들이 시장에 안가는 이유 [새창]
2018/09/09 08:01:47
솔직히 재래시장은 이제 서서히 사라질거라고 봐야겠죠.

예전에는 쇼핑이라는게 물건을 사는 행위였지만,
지금은 그 자체로 여가시간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으로 엔터테인먼트화 되어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의 경쟁력은 가격이라든가 품질 같은거랑은 완전히 다른 얘기죠.
쾌적함과 즐거움 측면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자본을 쏟아붓는 대형마트를 쫒아갈수는 없어요.

전통시장이 조금이라도 수명을 더 이어가려면, 정찰제 같은거랑 별개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함과 즐거움을 주는 방향의 대책을 더 마련해야겠죠.
5994 2018-09-06 16:08:24 6
만약, 수명이 늘어나는 약을 살 수 있다면? [새창]
2018/09/06 15:46:06
근데 사실 사람의 행복은 상대적인거라..
나만 혼자 저 약을 먹고 젊어진다면 당연히 좋을거 같은데.
만약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안늙고, 그래서 60 대가 되도 한창 전성기를 살고있는 세상이 온다면.
과연 그 세상이 그렇지 않은 세상보다 더 행복할지는 모르는거겠죠.
5993 2018-09-06 15:54:07 0
[새창]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30대 미혼 직장인이면 70만원 정도 용돈 쓰는게 많은건 아니죠.
평균 이하로 쓰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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