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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6 2018-10-09 00:27:42 25
[대숲]애인빼앗긴썰 [새창]
2018/10/08 14:04:10
첫번째줄에 '남동생' 이라고 써있어요.
6035 2018-10-08 18:44:33 3
[익명]남자친구... 제가 남의집 가장 빼오는 걸까요? 판단이 안서요. [새창]
2018/10/08 17:12:16
글쓴분이 뭔가 미처 모르는 다른 사실이 있는게 아니라면, 글 내용만 봐서는 헤어지는수밖엔 없죠.
결혼 후에는 안드린다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게..
벌이가 있는 사람이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때 급히 처리할만한 최소한의 돈 정도는 유지하고 있어야 정상이라고 보거든요.
정말 벌이 자체가 없어서 완전 쪼들리는게 아니라면, 최소 몇백 정도는 여윳돈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무책임한거예요. 무슨 일터지면 그냥 죽지 뭐 이런 마인드잖아요.
6034 2018-10-07 23:46:35 17
25세에 세상을 떠난 러시아 여성의 묘비 [새창]
2018/10/01 10:38:23
저도 처음에 얼핏 이런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니더라구요.
부모 입장에서는 설령 아이폰을 사줬었더라도, 죽은 딸에게 미처 못해준 다른 것들이 떠올랐을겁니다.
결국 아무리 자식에게 많은걸 줬더라도,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하고 보낸게 한으로 남겠죠.
그게 아이폰이 아니라 다른것이 될 뿐이지..
6033 2018-10-06 00:08:51 0
과제 1회 면제권을 준 교수님 [새창]
2018/10/05 08:53:29
1회쯤은 면제시켜줘도 될 정도면,
한학기에 과제를 몇개를 내준다는거지..?
6032 2018-10-05 23:22:53 0
매년 확팩마다 복귀했었는데요 [새창]
2018/10/05 19:55:05
솔로잉과 공찾위주로 하신다고 쓰셨는데..
사실 그러면 정말 답이 본인 취향에 맞는거 하세요 밖에는 없죠.

쐐기나 레이드나 pvp나 뭐 그런걸 하셔야 클래스에 따라 취업이 되고 말고를 따지는거지..
6031 2018-10-05 23:15:39 3
마법 쓰는 여중생 [새창]
2018/10/05 19:31:53
첫번째 짤에 나온 저 아이가 잠깐사이에 자라서 두번째 짤 부터의 주인공이 된건가요?
염력보다 더 놀라운듯..
6030 2018-10-05 13:56:40 1
[익명]조교가 불이익 줄까봐 겁나요 [새창]
2018/10/05 00:12:51
님께서 걱정하시는 그런 불이익들 주려면 줄수도 있겠죠.
예를들어, 교수가 그 수업조교에게 시험 채점하라고 시켰는데 마침 답안지중에 글쓴분 이름이 보인다면, 소소하게 추가점수 같은것들 살짝살짝 깎는다든가..

근데 그 조교가 글쓴분에게 어떻게든 불이익 줘봐야, 그거로 인해 글쓴분 인생이 바뀔 확률은 거의 없을겁니다.
오히려 글쓴분이 그런거 신경쓰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취업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면 그게 인생에는 더 영향이 크겠죠.

제가보기에 글쓴분의 최선은 그냥 그 수업 하나 학점 한단계 낮게 나오든 말든, 나는 내 다른 할일 더 열심히 하련다 하시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세상 살다보면 나 미워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고, 이유없이 불이익 받는 일도 많이 겪을수밖에 없어요.
그런거 일일히 다 미리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전전긍긍하며 살다보면 버티지 못합니다.
나로서는 그냥 내가 할 일들 열심히 하면서 다른거로 메꿀 생각을 해야지..
6029 2018-10-04 17:27:44 0
추천시스템 오픈소스 추천해주실만한 거 있나요~? [새창]
2018/10/02 01:20:56
추천 시스템이라는게 대체 뭐죠..?
6028 2018-10-04 16:35:25 0
[익명]오늘 게임에 34만원 썼어요 [새창]
2018/10/03 23:00:51
전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는게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거나, 그러다 회사를 때려치거나 그런다면야 문제지만.
그런거 아니고 그냥 회사 업무 끝나고 남는시간에 여윳돈을 자기 취미에 쓴다. 이걸가지고 누가 뭐라고 할수 있을까요.

어차피 돈은 지금 버는건 그냥 생활비+결혼자금 정도인거고.. 진짜는 경력 좀 쌓인 후에 40 대 쯤에 버는게 진짜 재산을 형성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봤을때.. 회사생활 하면서 커리어 잘 쌓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 지금 당장은 쓰고싶은곳에 여윳돈좀 써도 괜찮다고 봅니다.
6027 2018-10-04 16:19:45 7
[새창]
아마 꼭 무슨 의미가 있어서 보내신게 아니라,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들에게 일괄문자 같은거로 보내신 모양입니다.
비지니스상으로 잘 보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당연히 가실 필요 없는거죠.
6026 2018-09-30 00:01:08 0
[새창]
광고업체에서 유머사이트들 아이디 구매한다더니..
누군가 그렇게 팔아넘긴 계정인가보군요.
6025 2018-09-28 01:25:15 0
추억의 도스게임.jpg [새창]
2018/09/27 21:51:38
내 최애 게임 '금광을 찾아서'가 빠졌네요!
6024 2018-09-27 20:25:26 20
젤리 테트리스.gif [새창]
2018/09/27 16:23:35
이걸 이렇게..?
6023 2018-09-27 20:19:03 6
여성친위대 저격수.jpg [새창]
2018/09/27 10:21:23
정찬우씨가 그 말을 했던건, 그 고민상담건에 한해서 얘기죠.
그 말을 하기 전의 전제조건이 잔뜩 쌓여있는 상태에서 그 말을 한거지,
언제 어느상황에서나 맞는 말이라고 한게 아니죠.

정찬우씨가 자기가 한 말이 궤변의 합리화에 쓰이고 있는거 보시면 혈압 오르실듯.
6022 2018-09-27 18:11:46 0
[새창]
학과 조교들은 교수들이 아니라 그 학과사무실의 교직원들이랑 일하는 사람이예요.
당연히 교수들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고 할수밖에요.
특정 교수의 스케줄에 대해 알고 싶으면, 학과 조교가 아니라 해당 교수의 연구실에 속해있는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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