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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5-07-29 15:44:56 0
비오는날, 국중박에서 ISO 와 손각대 촬영 연습하기. [새창]
2015/07/29 01:09:24
저는 A7s 으로 왔는데, 좋습니다.
저는 거리에서의 순간적인 스냅사진을 주로 담는 편인데, 이건 손떨방으로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미러리스를 가고 싶은데, 작고 가벼운 특성 상 흔들림 억제도 일정한 무게와 부피가 있던 DSLR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감도 8000까지는 아무런 무리없이 사용가능한 수준이고,
개인적으로는 20000이하까지는 허용범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흔들림을 억제할 수 있는 실력이 있으시다면 어느 정도의 감도와 셔터스피드 향상은
어떤식으로는 사진을 찍는데 플러스를 더해주니까요. ( 조리개를 조일수도 있고, 사진을 확인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셔터스피드 확보도 가능하고요 )
197 2015-07-27 21:41:51 0
[새창]
기장은 오히려 키가 크셔서 더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모델처럼 바로 위에 있으면 뭐랄까 짧뚱해보여서.. 발목이 조금 더 보이는 지금이 더 나아보입니다.

교환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입으시는데 한표요.
196 2015-07-26 13:52:32 48
김경란이 최정문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인가? [새창]
2015/07/26 02:30:44
시청자는 김경란이든 최정문이든 욕할 상황도 아니고, 말도 안되죠.

하지만 김경란은 분노하지 않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최정문이 역적에게 도움을 준게 하나라도 있나요? 노력을 하고서 안됐다면 이해가 되죠.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도움준거 없이 배신만 했습니다.

자기가 원주율 알고 있는걸 밝혔다면, 그걸 적을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바꾼다든가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었다면 말할 수 있겠죠.

정보만 정보대로 그저 주고, 아무말도 없이 배신크리.

그 상황에서 응. 너 게임 잘했어? 이랬어야 한다고요?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화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아예 뒷풀이도 가서, 아니 뒷풀이가 아니라 데쓰매치가 다 끝나고 맘 추스리고 이해 못 하는거면
김경란이 찌질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이 그렇게 뒤통수 받고, 태세전환해서 이해할 수 있나요?
본인은 그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솔직히 시청자가 최정문 욕하는것도 이해못하겠지만,
김경란을 뭐라고 하는건 더 이해가 안됩니다.

시청자는 최정문 욕하면 안돼지만, 김경란과 김유현은 욕할 수 있어요. 화날수도 있고, 분노할 수도 있어요.
그 상황에서는요.

최정문 욕 하지 말라고 하면서, 김경란 끌어내리는건,
솔직히 최정문 욕하는거 보다 더 짜증나는군요.
195 2015-07-20 11:14:48 0
[새창]
아.. 저도 X-300 으로 시작하고, 그 후 X-700 707si 807si a7 그리고 다이낙스7D 부터 계속 미놀타/소니에서 기변.
지금은 TC-1과 A7S 사용 중인 미놀타 골수라.. 반가운 글 입니다. ㅜ.ㅠ
알파마운트 바디가 없는데도. 아직 김밥과 오십점팔은 가지고 있어요.
194 2015-06-25 14:59:36 6
정의당 당대표 선거가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세대교체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6/24 23:44:07
저는 민주당에 지쳐 대선 후 정의당 입당을 하였는데...
솔직히 4번 후보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정의당 대표가 되면 가장 안될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정치는 "이겨야 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정의당이 지금까지 좋은 정책과 올바른 문제인식을 갖지 못 했던게 문제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좋은 정책과 올바른 문제인식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세력 (국회의원)을 가지지 못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정의당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를거고, 진보를 어디까지 생각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의 정의당 정책이 답습에 그치더라도, 그것의 20%라도 실제 우리나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의당만 내부 의도만 맨날 앞서나가면 뭐할까요.. 그게 현실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요.

그런면에서 핵심 공약자체를 총선승리와 정책의 실행으로 방점을 찍은 노회찬 의원을 밀고 싶습니다.
지금은 정의당에서 내부적으로 더 나은 정책을 찾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책수준이 10점 이라면, 정의당의 정책수준은 40~60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정책수준을 70~100점으로 올리는 것도 물론 의미는 있습니다만.. 정의당 정책 수준만 올라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자기만족외에요....

현재 정의당이 40-60점이라도, 대한민국 수준을 20-50 수준이라도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최우선으로 삼아야하는건 "총선승리" 입니다. 어떻게든 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확고한 목표를 잡는 노회찬 의원이 정의당 대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3 2015-06-20 18:46:41 2
한화) 엠팍의 어느 개념글-한화를 빗댓지만 모든팬들이 보셔도 될것같네요 [새창]
2015/06/20 15:36:40
키티화이트님은 이 글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모르시고, 글을 남기시니 비공감을 받으시는 거라고 봅니다.
비공감이 쌓이니 다른 분이 '야구에 대해 착각을 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착각하는건 님의 글에 비공감을 남기시는 분이 아니라, 이 글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듣지 못 하시는 키니화이트님이신거 같아요.
192 2015-03-18 13:41:02 0
일본에서 대상받은 우리나라 광고 [새창]
2015/03/15 22:25:38
@WTFDIDYOUSAY
그건 본인이 판단할 문제죠. 상금 300만원 + 공중파 방영이라는건 서로 윈윈인 거지. 한쪽이 손해라고 보긴 힘들다 봅니다.
실제 광고사용건이 아닌데, 광고로 억지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광고인을 꿈꾼다면 돈도 벌고, 포트폴리오도 쌓고 둘다 윈윈이죠.
괜히 이런걸로 열정페이 운운하면서, 스펙을 쌓을 기회 조차 줄어들게 만드는건 아닌지 그게 걱정입니다.

상금 300만원이 적은거 같으면, 더 적은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는거고 그건 본인 하기 나름이잖아요.
선정된 대상 작품이 질이 떨어져도 300만원 인거고, 높아도 300만원인거죠.
질 떨어졌다고 상금 깍으면 안되는 것 처럼, 높아도 마찬가지인겁니다. 공모전이란건요.
191 2015-01-29 13:24:14 17
보기만 하면 위장이 꼬르륵대는 맛있는 영화. [새창]
2015/01/22 17:59:28
장국영과 원영의 주연의 '금옥만당' 도 재미있습니다.
요리에 무협과 로맨틱코미디를 섞은 영화인데, 요리가 주된 내용임은 분명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특히, 이 영화에서 원영의씨가 정말 매력있게 나오고, 훈훈한 장국영씨의 모습도 볼 수 있죠. ㅠ.ㅜ
190 2015-01-09 10:08:23 29/36
[새창]
@dlfqpcjrruf. 아. 진짜 카더라 통신으로 연좌제가 오유에 부활하는건 없었으면 합니다.

대부분 통신에서 헬기의 탑승자는 LG 임직원이라고 나옵니다. https://www.facebook.com/xtlsia/posts/583852278347907 그리고 김을동이 언급된 이 내용을 보아도, 핵심은 LG 부회장입니다. LG전자 헬기가 김을동 때문에 뜬다? 그건 소설이죠. VIP 가는 길에 허구연, 김을동 두 명이 같이 타게 된 것 입니다. 이게 김을동 때문이다? 김을동이 싫은건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몰아가는건 안돼죠.

그리고 세쌍둥이가 싫은건 아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게 연좌죄짓입니다. 그거 없어진거고, 없어져야하는거에요. 김을동 싫으면 김을동을 욕하세요. 왜 송일국까지 싸잡아 들어갑니까. 그렇게 말하면 세쌍둥이도 싫어해야하잖아요.

김을동이 잘못하고 싫으면 김을동을 욕해야 하고, 그 때문에 그 아들이나 손자를 욕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김을동이 잘하면 김을동을 잘해야야지, 송일국을 칭찬하는 것도 웃긴 짓 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들면 '씨없는 수박의 우장춘 박사'가 있습니다. 한 평성을 대단한 애국자로 살아가신 분입니다.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우범선은 친일파 입니다. 김을동과는 비교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그러면 우장춘도 욕을 하고 비난을 해야 할까요.

사람은 그 사람 개인으로 평가해야합니다. 이런게 연좌제 끌어드리는 것이 우파가 좌파 인물의 친척 끌여 비난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연좌제는 폐습이고, 현대에 그걸 부활하려는 시도는 없었으면 합니다.

김을동 싫으면 김을동을 욕하세요. 그리고 욕할때는 객관적 사실을 가지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9 2014-12-02 17:44:39 2
'위클리매거진' 측 "에네스카야 하차 결정, 제작진에 직접 의사 전했다" [새창]
2014/12/02 16:53:27
@짲응
에네스카야를 지금 상황에서,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까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의심된다고 그게 사실이라고 단정하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 거죠.
지금 에네스를 까면 거짓이 사실이 되고, 사실이 거짓이 되는거 아닙니다. 바람을 폈으면 지금이든 나중이든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겠죠.

하루 이틀, 아니 길어봤자 한 두달..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가 의심드니 그게 사실이라고 단정짓고 비난을 해야합니까?

에네스가 바람을 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바람 폈는데 까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기전까지는 신중하자는 거에요.

지금 비난을 하지 않는게 위험한게 아니라
도대체 검사도 아니고, 에네스와 관계도 없고, 카톡 올린 처자가 에네스와 어떤 관계인지, 에네스가 왜 하차했는지
어느 것도 확실히 아는 것도 없으면서 사실이라고 단정하는게 위험한거죠...
188 2014-11-26 13:36:23 3
[새창]
@기교쓰레기님
대왕오징어로 말하는건 원전 때문이다가 아니라, 지진위험이 있다고 말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대지진이 발생하면 원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걸 걱정하는거구요. 글을 천천히 제대로 읽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187 2014-11-26 10:54:45 0
[새창]
Devoleb님
글쎄요. 정책적인 측면에서 김대중, 노무현을 좌파라고 할 수 있는 게 어떤 것들 일까요?
그 분들 스스로도, 스스로를 좌파라고 하시는 분들도 그 분들의 인생을 보면 좌파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민주당 지지자였고, 김대중 노무현 지지자였고, 현재는 정의당 당원이지만
제가 좌파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정책적 노선은 중도 우파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정책적으로 온건우파에 가까운 세력이 우리나라에서는 좌파라고 불리고, 심지어 빨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는 거죠.
그것은 정책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우파라고 불리는 세력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감정적인 편 가르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유머 대다수의 정치적 견해를 단정짓기 어려우리
김대중, 노무현 두 인물만 생각해보면 그 두분을 좌파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어디에 있을까요.
있다고해도 온건우파에 가까운 그들의 정책과 발언들보다, 인생전반에서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을까요.
186 2014-11-13 22:42:19 1
하하....출고 1주일만에 혼자 주차하다 사고냈네요.. [새창]
2014/11/13 18:29:57
그러게요. 저 정도면 덴트 어지간히 하는 곳에선 살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교체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나중에 차량 되팔때 감가가 꽤 생길 수 있어서, 문짝도 하나는 사고차 분류는 아니지만
사람 인식이 범퍼와 휀더 아니면 교체된걸 좋아하지 않아서 감가가 꽤 생겨요. 더구나 벤츠면....
동호회나 지인 통해서 괜찮은 덴트집 있으면 한번 가셔서 견적이랑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185 2014-10-22 19:51:14 1
[새창]
홍씨가문이 사도세자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면 확실하게 말리지 않고, 쉴드를 포기한 정도했다 정도..

그리고 위에 이그레인님 글에도 있지만 대리청정은 반대하는게 관례입니다.
거기다 가뜩이나 의심많은 영조인데, 대리청정 찬성했다가는 뭔 불똥을 맞을라구요.

앤드 사도세자는 사실 영조가 죽일만해서 죽였다가 맞다고 봅니다. 정신병의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는 논란이 있겠으나,
정신병 자체가 있던 것, 여러 사람을 죽인 것은 사실이라고 판단되니까요.

다만 그 정신병의 이유가 영조 때문이라는게 참, 인간으로썬 불쌍하죠..
아버지가 정신병이 걸리게 달달볶아놓고서 아들이 그렇게되자 죽여버렸으니..

암튼 사도세자가 무슨 평등을 꿈꾸고 그러다가 외척의 모함으로 죽었다는건 그냥 소설입니다. 소설.
184 2014-10-20 10:38:31 3/5
[펌] 서태지 공연에 대한 일반인의 후기.txt [새창]
2014/10/19 20:06:02
요단강크루즈 // 엄청 꼬여있는거 아니니 제 마음을 맘대로 평가하진 말아주세요.

제 덧글 서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글에 반대준게 닥반이라고해서 쓴 글 입니다.
이 글에 반대를 줄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서요.

글이 반대를 주고 이유를 안 달면, 단박이라고 하고 이유를 달면 꼬여있는 겁니까? 맘대로 평가하지 마시죠.

저는 평가든 후기든 자기 마음대로 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반대 의견도 제 마음인거죠.
평가는 평가니까 괜찮고, 그것에 대한 평가는 안 된다? 웃기는 논리 아닙니까?

콘서트 노래 아는게 없었다. 멘트 못 했다. 공연이 알차지 못 했다. 그건 자신의 후기 일 수 있죠.
하지만 그 후기가 어이없는 후기다 라는 건 하면 안되는 말 입니까?

그리고 마음대로 서탲 팬이고, 이런 글 싫다고 하는데, 몇번이고 말했지만 남의 생각 판단하려고 하지 말아요.
있는 글 그대로만 보라구요. 당신이 무슨 조선TV 북조선 담당이라도 됩니까?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요?

예를 들어 RATM 공연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앵콜곡 하나도 안 해줬다고요.
하지만 그 공연 간 대부분은 만족했습니다. 그 공연이 정말 프로의 공연이 뭔지 알게 해줬거든요.

그리고 해외 뮤지션 공연 가보면 앵콜 없는 가수 많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만족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그 공연 자체의 퀄리티가 좋았기 떄문이죠.

도대체 후기에 아이유 멘트 안 했다. 그런 이유로 후기랍시고 올리는걸 반대할 자유도 없고, 그게 후기 난 반대다 하는것도 안됩니까?
그 사람이 그런 이유로 공연 평가를 나쁘게 하는 건 가능하고, 그 근거가 이해 안된다고 반대하는건 서태지 팬만 가능한 겁니까?

그리고 알지 못 하는 뮤지션 비싼 돈 들여가서 여기에 나 아는 노래 없음. 아이유 멘트도 없음.
이럴바에는 안가는게 좋다가 이해 안 가요? 그게 이해가 안될만인가요?
도대체 베베 꼬인 생각을 하는건 누군지 모르겠네요. 남의 생각 파악할 시간에 자신의 생각이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더 말씀드리면,
자신의 의견에 내뱉는 것은 그 의견과 다른 의견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 나눌 때 남의 생각 파악하려고하지 말아요.

맞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의 논지없음을 몰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 의견만 말하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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