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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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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 2017-03-09 18:47:59 25
후진하게 뒤에좀 봐줘, [새창]
2017/03/09 16:47:19

읭? 저렇게 하는거 아니냐?
2195 2017-03-09 18:25:28 10/22
종이접기 하다 영창 갈 뻔한 썰 [새창]
2017/03/09 17:39:36
근데 저 신병 아버지는 아들 힘들어질까봐 일단 사서 보냈다고 해놓고 왜 굳이 따라와서 일을 키우려셨던 걸까..

내 자식일이면 눈이 뒤집히는 건 알겠지만
뭔가 그 '항의'로 인해 자식이 더 고생하게 될 군대문화라는 걸 잊으신걸까 아니면 그 분 세대 때는 달랐던 걸까
아님 지금은 달라졌다고 믿으시는 걸까..
ㅠㅠ

사연이 웃기긴 한데 좀 의아해서 써봤습니다;;
2194 2017-03-09 17:23:44 1
(혐)정형돈 가두고 때린 여자 [새창]
2017/03/09 09:46:06
개콘 같은데서 오래 하거나 하는 사람들?
김준호나 박성호.. 이런사람들은 군기와 거리가 먼 사람들인가..
김준호는 뭐 요즘 후배들이 하도 뭐 선행선행..그러면서 에피소드 말해주는 것 같고..

정형돈도 군기반장이었다고 하는데
성격이 원래 지랄맞아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세간에 들리는 소문하고 다른건가..?

팬들 눈에는 뭐 어느정도 이미지정화장치(콩깍지)가 있다하지만...

군기반장?이라는 게 사실 기수문화가 존재하는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역할이지 않나요?
사실 사람이 다 간사해서 자기가 기수문화의 불합리함과 부당함을 겪지 않았다고
아래 기수에게도 똑같이 해주느냐..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자기가 편했으면서도 자기가 한 고생이 제일 힘든 줄 알고 아래기수에게는 또다시 갈굼과 군기...
그래서 결국에는 시행착오 끝에 웬만한 기수문화가 존재하는 조직내에서는 군기(참..군대도 아닌데 군기라는게 그렇지만)를
잡아주고 어느정도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선후배 존대문화를 유지해야 하는 역할을 누군가가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의 군기반장이었을지..아니면 성격이 ㅈㄹ맞아서 하게 된 군기반장이었을지..알 수가 없네요.
2193 2017-03-09 17:19:01 3
호통판사가 여기서까지 호통을 치는 이유... [새창]
2017/03/08 09:36:09
늘 느끼지만 이런 분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기성세대'의 올바른 모습..ㅠㅠ
2192 2017-03-08 19:13:01 13
[19금] 딸숭이 [새창]
2017/03/08 07:28:01
고릴라나 침팬치나 원숭이나...
저런 애들은 자위를 배우고 나면
자위의 쾌감에서 절제하는 법을 몰라
거의 죽을 때까지 한다던데..
문자 의미 그대로 죽을 때까지..
하다 죽는다던데 여기에 대해 아시는 분?
(몇몇 분들의 증언도 들음;;)
2191 2017-03-08 09:07:53 10
공익갤 현재 난리난 사건.jpg [새창]
2017/03/07 22:57:45
늘 의문드는데 '의무'라는건 '당연히 해야되는 것+공짜'인가요?
왜 의무를 다하는 사람을 저렇게 대접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상 의미는 '봉사(서비스)'에 가까운 '의무'잖습니까?
마지못해 해야 하는 '생사여탈권을 주인이 쥐고 있는 상황의 노예의 의무'가 아니고?

너무 이상하네요..
군기라는 게 필요하여 어느정도 엄격하고 융통성이 좀 모자라는 원리원칙은
이해가 가는데..(진정한 의미의 원리원칙이라면 이런 문제들은 나오지도 않았겠습니다만)

너무 이상하네요..
정치권... 지도층이 바뀌면 이것도 개선되겠죠?.
2190 2017-03-07 05:44:18 2
오늘도 폭주하는 비누팔이스님 [새창]
2017/03/02 10:52:13
그게 층 사이에 뭐 배관?에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다 그러고.. 아니면 공간에서 바람?같은거 지나가는소리가 울리는거라던가 부딪히는 소리일수도 있다고 들은듯..
아니면 정말 다른집에서 뛰는 소리가 진동때문에 건너라던지 다른 곳에서 울린걸지도..

근데 누가 들어도 뛰는 소리 같고 윗집에 사람(특히 아이)이 있고 ..그러면 화가 나고 의심날만하죠..ㅠ
2189 2017-03-07 05:09:55 23
오늘도 폭주하는 비누팔이스님 [새창]
2017/03/02 10:52:13
사실 이건 .. 아파트? 그 건물측 문제 아닌가요?..
층간소음 이거 되게 민감한게...
윗집에서 개념없이 행동하는 사람도 간혹있겠지만
진짜 별 행동 안했는데 아래층에서 소리가 나서 뭐라하거나 하면
'아니 뭐 물건 떨어진거 한 두번(일주일? 정도 기간동안)'이나 손님 온 하루?정도 떠든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피말리게 하나? 해서 뭔가 화가나고
아랫집은 저렇게까지 폐를 끼치나 해서 화가 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건 위 아래집이 같이 알아보자고 해서 서로 소음의 원인을 찾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피해자가 아쉬운터라.. 윗집에서 이런 태도로 협력해서 원인을 찾고
없으면 건물 자체의 문제니 그 문제에 대해 처리를 요구(방음재 혹은 방음벽 설치)하던지 해야 하나봐요..
2188 2017-03-07 03:14:24 2
둘이 같이 밥먹게해주세요..제발 [새창]
2017/03/06 22:08:28
룸메거나..형제자매거나??
2187 2017-03-03 05:53:24 2
아무도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를 것 같은 단어 [새창]
2017/02/28 00:18:07
깡패가 Gang +패 였어요?
전 깡있는 애들이 뭉쳐서 깡패인줄 알았는데..
2186 2017-03-02 22:06:54 2
첫연애 헤어졌네요 [새창]
2017/03/02 13:17:53
그 설렘이 없어도 더 좋다거나 뭐 그런게 있는 사람을 만나거나 그럴 시기가 된다면..
헤어짐이 아닌 결혼까지 갔을텐데..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젊고 어리셔서 그런거에요!

새로운 사람이 오기 전까진 힘드실텐데 부디 잘 이겨내시길
친구들이나 새로운 만남이나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라던가?..
2185 2017-03-02 16:26:44 0
[새창]
저기 보면 좋은 자료 많이 나오죠.. 방수 밴드 라던가... 이런저런?
내용도 재미나고 참 볼만한 .. 뭔가 뭉클?해지는? 일단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2184 2017-03-02 16:06:09 5
착하고 순진한 놈들이 여자들에게 인기없는 이유 [새창]
2017/03/02 09:03:16
예전부터 늘 말하던 게 있었는데
착할 수 밖에 없는 애들이 애들이 착한 건 착한게 아니라고
안 착해도 되는 애들이 착한 게 진짜 착한거라고
늘 그렇게 주장해왔었습ㅈ..

물론 개중에는 진짜 착한... 정말 본심이 ..천성이 착한 애들이 있겠지만
2183 2017-03-02 07:58:46 10
[새창]
'흉내'인 거죠..
잘못 '흉내'내는거..
어느 인간이 지 애인이 남하고 섹스하는데 'ㅇㅋㅇㅋ' 괜춘괜춘 합니까..
바로 죽빵 날리러 가지...총 꺼낼라..

좀 더 개방적이라 남녀가 처음보는데 합방?정도 하는거면 몰라도(침대 따로)
...진짜 좀 미쳤네요 -_-; 저런 사람은 저런 마인드 주장하는 사람하고 살아야함

저런 마인드 주장은 해도 막상 지가 당하는 입장되면 날뛰겠지만
2182 2017-03-02 07:11:06 16
[새창]
서구적 마인드 흉내내는거 장난아니네요..

바람은 아닌데 기분은 안나쁘다? 그럼 이미 사랑하는게 아닌거지..
저런분하고 연애하시면 안됩니다..

북한사람 남한사람... 사상이 어느정도 맞고
서로 수긍이 되면 사귀고 같이 사는거지만

북한사람이 김일성이 최고라고 믿고 있고 남한사람들 거짓말쟁이라 하는데
그거 평생 같이 안고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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