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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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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2016-09-01 20:55:59 10
홍가혜씨 '무죄' 판결 현장. [새창]
2016/09/01 19:25:56
진실여부 알기 전엔 욕안하는 주의라 욕은 안했었지만 저도 '??뭐지?하고 봤던 분이라..
아는 형님께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다...(즉 언플에 당한 케이스)라 설명해주시는 거 듣고
다시 보게 되었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1925 2016-08-31 20:43:22 3
19)부산서면에 대형 성인용품몰 오픈했습니다. 콘돔나눔 인증 및 2차나눔 [새창]
2016/08/31 17:15:03
외국에선 약~간 성적인 유머가 들어간 티셔츠나 악세서리, 생활용품?도 같이 기념품 느낌으로 팔고 하던데..과연.. ㅋ.
굳이 성적인 게 아니더라도 성인용품점 답게 좀 강한 디자인의 옷/악세를 팔던데.. 화이팅입니다1 ㅋ
1924 2016-08-31 20:41:59 0
19)부산서면에 대형 성인용품몰 오픈했습니다. 콘돔나눔 인증 및 2차나눔 [새창]
2016/08/31 17:15:03
와... 그것도 서면에!! 대단하시네요.. 땅값ㅎㄷㄷ... 외국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이 성인용품점이었는데..웃긴것도 많고 재밌어보여서..
부산에도!! 꼭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1923 2016-08-31 17:39:50 1
"객실 분리하면 조타기 작동 여부 못 밝혀"세월호 특조위,선체 절단 반대 [새창]
2016/08/31 13:00:07
코스레코더 없나...
1922 2016-08-31 01:09:10 2
긴급해요 길에서 새끼 동물을 주웠어요 [새창]
2016/08/30 20:32:12
이런 동물들..어찌 좀 무료로 살려줫음 좋겟다..ㅠ
1921 2016-08-30 18:18:54 2
아이 성 바꿨어요!!! [새창]
2016/08/30 15:43:32
축하드립니다 ㅠ 아휴 잘됫네요...
진짜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는데 하필..ㅠ

ㅡ.ㅡ 저도 주변에 .. 개답답 때문에 진자 아휴..

비슷하면서 다른 사례지만
20살이 되서야 겨우 성인되고 법적으로 아버지를 고를 수 있게 해주나보더라구요
만 20세였나..그런데 전의 그 새키는 양육비도 안준다고 들었는데..(안줘도 되나 보더군요..저도 자세히는 법을 몰라서 ㅠ)
친권인지 그건 포기를 안해서.. 애는 성을 계속 그 사람껄 쓰고
어머니는 재혼해서 새 아버지(좋은분)하고 사는데 새 아버지쪽으로 들어가면 대학 등록금도 지원해줘서
맘 편히 대학다니는데
망할놈의 새키가 안넘겨줘서 1년간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내고..
결국 옮겼다고 들었는데

약간 저도 화가 나서 쓴 글이지만
글쓴님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힘내시길!
아기도 건강하고 앞날은 즐겁길!
1920 2016-08-30 15:59:58 2
사드 직접 챙기는 추미애 대표. [새창]
2016/08/30 14:26:42
아..막날 투표한게 이렇게 흐뭇하다니 ㅠㅠ
1919 2016-08-29 02:09:51 0
개콘 망한 이유.gisa [새창]
2016/08/28 12:44:00
스테님 말씀 엄청 공감합니다.
'풍자 개그가 아닌 박수받는 개그를 했다'라는 말씀.
격한 공감되어 댓글달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네요
어찌 표현해야 하나 했는데 간단하면서 본질을 표현하신!
1918 2016-08-29 01:29:41 0
길냥이 근황^^; [새창]
2016/08/28 14:04:21
와..저도 모르게 첫사진 보고'허억'이라ㅣ고 했네요....ㅎㄷㄷ
1917 2016-08-18 14:15:35 8/22
[새창]
뭐랄까 오유 특징인 콜로세움이나 깨시민 코스프레니 말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욕먹어서 화가나서 글쓴 분을 너무 감정이입없이 '이러시면 안됩니다'라고 점잖게 이야기하시는게 이 글의 글쓴님 같은데
상대편이 ㅈㄹ하면 '차단해버리세요' '그러지 마세요'라고 어느정도 신사답게 막아주거나 제제해주는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없었기에 글쓴분이 많이 화가난 것 같고
화가 나서 좀 격하게(참으면서 쓴 것 같지만) 쓴 거 같은데..

남녀평등의 의미가 뭔지 모르냐고 울부짖는 울님들께서
진정한 남녀평등이 있으려면 신사는 신사답게 숙녀는 숙녀다운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는 거 아실텐데..
남자가 하는 건 여자도, 여자가 하는 건 남자도. 이게 남녀평등이 아니지 않나요?

조금 뭔가 댓글들이나 분위기가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또 비공먹을듯ㅋ
1916 2016-08-18 02:37:12 0
종이백에 버려졌던 새끼고양이들... 점점 밝은 모습으로~~ [새창]
2016/08/17 15:39:49
칠공 선생님...
하아..심멎하네요 ..ㅠㅠ
1915 2016-08-18 02:35:45 0
얼마전에 베오베간 슈뢰딩거 소식올려봅니다~!! [새창]
2016/08/17 19:48:55
언젠가 이분께서 고양이(주로 아기고양이들?)가 '냠냠냠냠'소리 내는거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응원합니다 ㅠㅠ
1914 2016-08-12 02:43:05 2/5
동물이 어디 아픈거같다,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부터 데려가세요 [새창]
2016/08/10 16:04:33
진짜 '신뢰할 수 있는 병원' 이거 찾는게 참.. 문제인듯
반려동물 들이기 전에 알아둬야 하는 중요 요소 같네요..
요즘 사실 아닌 말로..
의사나 수의사 분들..(치과의사분은 약간 의사라는 느낌이 덜하니 이미 애초에 제외.)
'고수익의 전문직'을 바라고 준비해오고 일을 하시니
누구를 낫게 하고 거기서 보람을 얻으시는 분들이 드물고
오히려 '수익'에 초점을 많이 두는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ㅡ.ㅡ 참..그렇네요
치과는 사실 요즘 덤태기에 과잉진료/치료에.. 그런게 많은데
의사분들은 의료보험 때문인지 사실상 그렇게 많이들 권하지는 않죠(그리고 진짜 아플 정도면 .. 검사 받게 되어 있고..)
동물병원 몇군데 가봤는데 진짜 치과 찾아가는 느낌..
치아는 사실 우리가 잘 모르고 통증이 작은것만 해도 크게 느껴지고.. 그런데
동물들은 말은 못하고 우리가 어찌 해줄 수 없으니(의료보험도 아니 되어 있고)
과잉 진료.. 또 진료 . 치료를 해봐야 안다는 답변.. 전문가 같으면서도 전문가 같지 않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의사들도 있고..
-_- 참.. 요즘은 예방접종 종류도 10개 가까이 되더라구요..

진짜 반려동물 보험이 있다던데 그런걸 들어놔야 하나 싶네요
1913 2016-08-12 02:36:46 53
디바 코스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8/12 01:45:50
저도 공감..이쁘니 어쩌니 그런 거 말고 보다 딱 고등학생? 여고생의 느낌을 주는 분은 이 분이 갑인듯..
자꾸 저도 모르게 '이야~ 신기하다' 하고 중얼거리고있네요 ㅋ
1912 2016-08-11 14:59:35 5
웨이트 3년간 죽어라 파다가 이제 복싱배운지 2달되었네요.. [새창]
2016/08/11 10:55:40
어느 선이 있는 것 같습니다..저도 74에서 65까지 빼다가...근육량 늘려주고 지방량 줄여줘서 사실 몸무게보다는 몸매에 신경을 쓰려 하던 시기..
직전에! 일단 더 슬림해져보자..해서 계속 운동하고 식이요법하는데 이상하게 63.. 64 아래부터는 몸에 힘이 쫙 빠지고 뭔가 골골 거리는 느낌이..
그러다 점점 다시 근육량 붙이고 해서 몸무게는 오르고 근골격량인가 그게 늘다가..
운동도 쉬고 막 먹고 하다보니 다시 74...ㅋㅋ;; 뱃살이 늘고..-_-;;;
확실히 적정 몸무게가 있나봐요..몸매도 이쁘게 나오고 튼튼한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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