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나 봅니다. [새창]

진짜 딱 보는순간 '헉'하게 되는 사진!! ㅠㅠ

1910 2016-08-11 03:09:11 1

[새창]

실제로 걸리버 여행기 풀버전에서 보면 소인국도 탐험하고 거인국도 탐험하지영.ㅋ

1909 2016-08-11 02:04:18 3

반지하투룸으로 이사한 후, 1달동안 셀프인테리어했습니다. [새창]

빔 프로젝터 쓰시는 건가요?-tv보다오히려 그게 나으려나...궁금해서 댓글달아봅니다!

1908 2016-08-10 16:45:42 0

치즈냥 분양글) 버림받기 일보직전인 치즈냥 가족 -부산- [새창]

ㅂ...부산이다 치즈다!! 치즈다!!

1907 2016-08-10 12:51:41 0

[새창]

공기업의 문제라 봅니다....
근데 또 사기업은.....
우리나라는 사기업은 사기업의 폐해만., 공기업은 공기업의 폐해만 가지고 있는듯..ㅜㅜ

1906 2016-08-10 01:22:12 0

새로 시작하는 뉴비입니다 [새창]

인형놀이? 한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될듯한..수준의 게임입니다...ㅎㄷㄷ하죠..ㅋ

1905 2016-08-10 00:17:09 0

강호동과 처음 방송해 본 김준호의 소감.jpg [새창]

아..강호동이 형...이었나요?..생각없이 보다 좀 놀랬네요..ㅋ

1904 2016-08-09 23:23:49 1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나는 저출산 고령화의 현실.jpg [새창]

인구 통계 내준 홈페이지..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그 인구조사한 수 보면...진짜 뭔가 와닿습니다..
전에 뭐 좀 조사해본다고 자료 봤는데 진짜 '와..이래도 되나?'하는 수준이었었어요..

1903 2016-08-08 23:26:02 0

흉악한 부자관계 - 조선의 왕과 왕자들 [새창]

사실 뭐 어릴때야 친하지 우리 주변만 봐도 그 재산 상속받겠다고(대기업이든 일반 가정집이든) 파토 나는 꼴 많지 않나요..
어릴 때 정으로만 살아도 계속 같이 살고 해야 정이 있지..
그래도 죽이는 건 좀..(그런 의미에서 세조는 참...)
태종이방원은 사실 새 엄니쪽이랑 좋지도 않았고(웬만해서 좋기 힘들듯).
말이 새로운 세자 후보 방석이 몰아내기지 사실상 정도전 일파 제거가 맞지요
아버지랑 이래저래 의견다툼이 있었어도 정도전은 명실공히 조선 제1 개국공신.. 사실상 0순위죠
조선 건국의 설계사, 책사, 거기에 이방원의 활약도 보태지긴 하겠지만
행동력이 약간 정도전과 다르고 일의 해결방식에서 차이가 있었고
정도전은 이성계 이후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라를 꾸려가고싶은데 이방원이 듣겠습니까..그럴 케릭터가 아니었지요
그래서 새로운 세력에 힘을 실어주고(가문 자체와 그 뒷배경들은 힘이 있고 공헌한 바가 있으니 밀어줄만함..세력+자신의 능력과 기여도로
이방원을 밀어내려 했는데 뭐... 행동력 하나 알아주는 이방원이 그냥 뭐..선빵 친거죠.(방간과 함께했음 1차 왕난에선 동지 2차에선 적..)

그리고 세조도 처음엔 참.. 잘 놀고 호방하고 따르는 이들은 있었겟지만 약간 한량? 잘 노는 부잣집 도련님? 금수저? 능력자? 등등이었던 터에
인맥 좋고 능력 좋은 안평대군이 치고 올라오고... 밀리나...하지만
신의 한수급 인재등용.. 세조의 한명회 영입으로 이후 결과는 달라지지요?..
한명회... 진짜 조선 역사상 이렇게까지 해먹고 권력을 오래 유지한(한명회가 오래 살아 그랬곘지요....) 사람이 또 있을가 하는..
진정한 모사꾼이지요. 자신의 권력이 무너지지 않게 철저하게 또 이후 설계도 잘해놓고..
물론 나중에 부관참시는 당하게 되지만. 살아 생전엔 아주 그냥.. 뭐..

나머지는 사실 그냥 뭐 크게 충격적이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저 이후에는 또다시 왕자의 난 같은 일이 없도록
예방을 해와서 그런가..

1902 2016-08-08 23:18:49 7

[새창]

윗댓글에 없으면 없는대로 먹는다는게... 기본적인 쌀이나 이런거 챙겨다니시면서 드시는 그런 부류 이야기로 들리는데 되게 비공 많이들 주셨네요..
실제로 주변에서 쌀만챙겨서 자전거로 무전여행 간 분도 계시고..

진짜 요즘 경기도 안 좋고 거기다 애들 마인드도 좀 미쳐가지고
무전여행이 '난 돈없이도 혼자 여행한다. 이정도로 나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모험적이다.'
이러면서 뭐 어디다 써먹을라고인지.. 그냥 여행하는거 같네요
정말 도전정신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사실 최소한의 준비는 하고 가야하지 싶은데요
예전같이 모바일 인터넷이 안되거나 진짜 핸드폰이라는 것도 없고 집 나가면 나의 세계와 단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대개 또 저런 양반들 보면 폰은 잘 하는듯...(sns...)

뭐 다는 그런게 아니니 너무 혼자 비약하진 않겠습니다만
여론도 이런데 사실 저런 무전여행 가기 전이라면
자기가 며칠 노가다를 뛰든, 급전이라도 마련해서 최소한의 비용은 마련한 뒤에
남에게 폐 끼치지 않을 정도로 준비는 해서 가야 하지 않나 싶네요
밥 한끼 얻어먹어놓고 대충 돕는 생색(이라 쓰고 민폐라 읽는..)내고

그게 옳은 게 아닌가 싶네요.
하고픈거 하고 쉬고픈거 다 쉬고 걷기 싫어 택시타고 이러란 게 아니라
정말 자기가 목표로 한 코스대로 여행을 하고 보고 느끼되..
기본적인 식사비나 도중에 떨어진 돈을 수급할 방법이라던지..비상시 대비라던지..
그렇지 않을까요

1901 2016-08-08 22:17:12 25

피부병 걸린 짜증나는 고양이!!!(약간스압) [새창]

진짜 완전 제대로 된 츤데레...
곰팡이로 인한 피부병.. 도와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ㅠㅠ

1900 2016-08-08 21:20:55 4

미국 : 너님들 관세 폭탄 받으셈 [새창]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정말..정말 아닐거라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될 것 같아 추천을..ㅠㅠ

1899 2016-08-08 21:17:14 4/17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예언.jpg [새창]

아니 왜 브릿팝은 세계적이고 케이팝은 지방방송이라 하지...?
지금 아닌 말 아니고..한국 엄청 알리고 있는 게 삼성 스마트폰, K-POP 이 두개가 가장 크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E-SPORTS보다..
에어컨은 LG, 티비는 아직 애매모호한 거 같지만 삼성하고 LG 많이 쓰이는 거 같아 보이던데..

이제 케이팝도 상당히 알려진 부분이라 생각됩니다만..
과거 레전드급의 몇 가수들로 이루어진 그런 문화나 인식 말고
전체적인 걸로 봤을 때.. 우리나라 내에서도 아이돌 모르는 사람 있는 것처럼
외국에서도 그런거모르는 애들 있는 수준이지..
'K POP? 무슨 듣보잡?'이렇게폄하할 건 아니라 봅니다

요즘이야 거의 찍어내듯 양산형 아이돌들이 나온다 싶지만 그래도
사람들, 팬들이 원할만한 이미지 만들어내고 연습해서 만들어내고 만들어지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 봅니다.

우리 케이팝 너무 무시 맙시다.
저 고딩 때 (대략 12년 전) 오유에서 동방신기니 뭐니 겁나 까여댔는데
이젠 실력파로 인정받고 하잖아요.
그 춤추면서 노래 부르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자부심 가져도 된다 봅니다.
보는 노래.. 물론 노래부심있고 하신분들에겐 그게 무슨 노래야! 하시겠지만
새로운 장르 아닌 장르를 열었다 생각되네요.

더 이야기하면 콜로세움 될 듯하여 여기까지.
실제로 외국에서도 케이팝 관련해서 많이 알고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1898 2016-08-08 14:36:28 1

할아버지랑 콜옵5 같이한 썰 [새창]

와 진짜 ㅠㅠ 눈물나는 ..역대급 드립이다...ㅠㅠ 미친거 아냐 진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7 2016-08-04 16:13:14 0

이쯤 되면 김자연 성우에게 감사할 지경,, [새창]

모바일로 새로 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