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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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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2017-01-28 12:16:35 1
전 세계 미세먼지 현황 [새창]
2017/01/28 00:08:14
도대체 고등어 굽는 이야기는 ...

왜 10년전보다 더 .. 세상이 비과학적 비상식적인거 같네요..ㅋㅋ

스마트폰 빼면...
2105 2017-01-28 10:34:38 5
부부 게임 대참사~! [새창]
2017/01/27 08:58:37
이건 볼 때마다 웃김ㅋ
2104 2017-01-26 23:01:20 0
[새창]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스킨쉽을 0.01%씩 진도를 ..나가서 가랑비에 옷젖듯...
사랑하면 뭔가 더.. 살을 부딪히고 싶어진다는 걸 느끼게 해야 하려나요..
진짜 어찌해야 하나...알 수가 없네요..남자입장에선...

정말 친한 여사친?느낌말고는 안들듯한데...
남자가 저러다 더 끌리는 사람 만나면 쉽게 넘어갈듯..

안 넘어가고 지조지킨답시고 있다가 상처만 남고 시간만 버릴듯한데..
정리하고 한동안 힘들겠지만..
혹은 여자분이 뭔가 배려를 해주시겠지만..
...참..그렇네요 ㅠ
2103 2017-01-26 22:50:11 1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5 16:24:08
이 대한민국 상황에서 '언제든 시간 내서 여행을 같이 갈 수 있다' 라는 것은 사실상 정말 힘든 이벤트 같아서
'언제든 갈 수 있다' 라는 말은 조금 의아스럽구요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큰 슬픔과 나의 이벤트를 비교한다는 것은 사실 뭐가 옳다 나쁘다 할 수가 없죠

돌아가신 여자분께서 어머니를 달래기 위해 친구가 병문안도 와주고 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기에 슬픔보다는 저도 다소
'당황스럽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이벤트든 아니든 그냥 멀리 떨어져있고 시간 내기가 힘든 상황에 저렇게 연락도 안하고 고딩 때 그저 같은 반이었던 동기의 부고를
직접 듣고 와달라 라는 말을 한다면 ..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사실 너무 당황하고 어처구니 없어서 다소 정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따님을 잃은 어머니의 입장은 너무나 슬픈 것이고 배려를 하는 사회라면 그런게 당연시되겠지만 저도 모르게
뭔가... 개인적인 인간이 되버린 걸까요 ;;;
어머니께서 너무 슬프게 이야기하고 하는게 느껴졌다면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들기 쉬웠겠지만..
어떤 식으로 말씀하셨는지도 모르고..

사실 너무 사는게 각박해서.. 장례식장 찾아가는게.. 좋은 일 찾아가기도 힘들고 부담스러운 판국에..

물론 저렇게 정없이 이야기한 것이 잘한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미친짓이라고 매도할 만한 일인지는...
고민되네요.

남자도 무턱대고 저 상황을 보고 여자 입장 고려 안하고 소름돋는다..라고 하기 전에
뭐가 잘못됐는지 어떤 기분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그래도 동기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이야기 안해도
되지 않았을까..라고 흘러 갔었어야 하지 않나..싶긴한데 뭐 남자 입장에서도 갑자기 확 정이 떨어졌으면... 뭐 어쩔 수 없겠지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저도 예전에는 안 저랬을라나? 지금은 변했나? 싶기도 하고..
사람이 확실히 여유가 있어야 남도 배려해주고 하는듯합니다..
여유가 없다보니어차피 볼 사이도 아니고..먼저 나의 권리를 침해?하는 거 같아서 방어적이게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2102 2017-01-26 21:44:27 0
은행원도 바로 알아듣는 제라툴의 목소리.jpg [새창]
2017/01/26 02:29:16
머털도사의!!!?!ㅋㅋㅋ
2101 2017-01-25 14:23:16 0
[새창]
그런데 해상열차 안하면... 카르텔사령부 퀘 못 깨서 안톤레이드 못가지 않나요? 황녀구출이 안되서...?
2100 2017-01-24 11:35:14 1
저항권을 행사한 고딩들.jpg [새창]
2017/01/24 01:09:46
믿고 안 믿고야 자유지만.. 저런 식단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저와 유사한 식단을 받아본 사람은 '저럴수도 있구나... 혹은 아직도 저러나... 저기도 저러나..등'의 반응을 보이실 수 있을듯...합니다

가장 최악일 때는 저정도 될듯..
(그런데 김치 정도는 있을듯한데 그건 안 받은거 같기도 하고.. 정말 최악일 때라 그런가..싶기도 하고)
2099 2017-01-19 18:54:21 12
남자들이 생리대 불매운동하는 소리하고 앉아있네.jpg [새창]
2017/01/19 16:52:45
영화가 의도한 메세지...참 좋더라구요
재미도 있고
관심없고 생각없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고 뭔가 좀 깨달았으면 하던..
(그러라고 만든 영화 같기도 했어요.. 이랬는데도 못알아먹으면 그건 갱생불가)
2098 2017-01-15 13:37:51 1
던파를 사랑하는 아들을둔 50대 아빠입니다... [새창]
2017/01/15 13:10:21
넥슨이 그렇더라구요..저는 배 타는 도중이라 아예 접속도 할 수 없었는데.. 제 부주의라 하던가.. (당시엔 OTP도 없던..)
그러면서 60일 그 규정.. 들먹이며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나몰라라 하더군요.
캐쉬질 많이는 안했지만 뭐 .. 바로 접게 되었는데 뭐가 또 좋았는지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여전히 계속되는 어딘가의 해킹시도(계속 다른 곳에서 로그인... OTP가 있는데도 아마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로그인 시도하는듯..)는
계속되구요..넥슨이 유지되는 것도 참 신기하다 싶은 1인입니다.
그러면서 게임하던 것도 저니.. 뭐 신기할 것도 없으려나요..

넥슨 계정에는 하지도 않는 게임의 아이디들도 있고.. 그걸 지우려 했는데 방법이 없더군요..
넥슨 진짜 대단한 회사입니다 ㅋ
2097 2017-01-14 04:43:09 9
여자들이 화 안 났다고 할 때 특징 [새창]
2017/01/11 22:57:44
너굴맨.. 원조? 유래?가 뭔가요... 모르겠는데 재밌긴 재밌고...ㅋㅋㅋ
궁금해서 댓 달아봅니다..
2096 2017-01-12 14:16:23 0
핰ㅋㅋㅋㅋ공약이행글입니다!!! [새창]
2017/01/12 13:08:32
캬!
2095 2017-01-12 13:24:42 4
고양이가 뀨뀨뀽(?)이런 소리내는 이유가 먼가요?; [새창]
2017/01/08 16:11:53
감사합니다!!..정말 심쿵사 하게 만드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으니까 내가 집중해서(혹은 내가 전부) 먹을 거니까 건들지 마...'
저 동영상도
'말 .. 냠냠 시키지 냠냠 마 냠냠 ' 이런 느낌이네요..
어찌 말 걸 때마다 소리내지?했는데..
....
...ㅠㅠ 눈물
감탄사가 아니라 식탐의 표시였다니..ㅠㅠ
2094 2017-01-12 06:45:06 10
고양이가 뀨뀨뀽(?)이런 소리내는 이유가 먼가요?; [새창]
2017/01/08 16:11:53
새끼 고양이들?이 뭐 먹을 떄 '냠냠냠냠'이라는 소리내는 거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태어나서 진짜 고양이 키울 수 있는 형편은 안되서 이리저리 고양이 볼 기회 있을 때마다 다니다가...
한 번 들어본 소린데...

전 누가 어설프게 고양이 흉내?내나..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새끼 고양이가 내던 소리였더라구요..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고양이들이 정말 맛있는 거 먹을 때 기분 좋아서 내는 소리라 하던데...

너무 심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튭이나 이런저런거 뒤져봐도 그런 동영상은 못봤고 저도 당시 녹음 해두지 않은 게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ㅠ

.. 길냥이를 거두신?(단순히 주거를 허락하신..)한 분식/식당 주인분이 계셨는데 그 길냥이가 새끼를 데리고 들어와서 살게 냅뒀고
먹을 거는 그냥 맛살 정도만 가끔 주셨다더라구요
.. 오뎅 먹여도 되는지 검색해보고 오뎅을 사서 찢어서 새끼들 줬는데 그거 먹더니... 애들이 그런 소리를..
너무 맛있어서 그랬던 거 맞나..싶기도 하고..
(고양이 카페에 있는 애들은... 맛나는 간식 늘 먹어서 그런가 딱히 새끼들도 그런 소리는 안내더라구요... 다른 길냥이 새끼들도 ...)

궁금했던 차에 여기 뭔가 고양이들의 '소리'에 대해 이야기 중이길래..여쭤봅니다..하하..
2093 2017-01-07 00:39:57 15
호랑이 인형을 본 셰퍼드의 반응 [새창]
2017/01/06 12:03:28
호랑이를 '개호주'라 한다고 ...어릴적 맹꽁이 서당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개를 그렇게 좋아한다던데(먹이로)
개는 호랑이 냄새(분비물 등등..)계열 맡으면 난리난다던데..

..뭐 그런걸 이겨내고 주인을 위해 싸우는 충심의 투견들도 있다지만..
2092 2017-01-06 16:43:09 3
저희 주인님이 귤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ㅎㅎ [새창]
2017/01/05 21:53:52
이 분 왜 '귤 줄까?'라고 물어놓고 다가오니까 '안 돼~'라고 하심여? 함부로 저리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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