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난 한의사들... [새창]

서양 의학 신봉자였고 한약에 녹용이 들어갔다기에 먹기 거북해서 배수구에 부어 버리던 사람인데
20년 넘게 고생하던 위장 질환을 2주치 봉다리 한약으로 얼떨결에 완치했습니다.
한의사님 감사합니다.... ㅠㅜ
ps> 그 뒤로 설사랑 토를 안 하고 먹는 족족 소화가 잘 되서 살이 토실토실 오르고 있어요.

3869 2017-09-08 18:01:36 4

직장 선배가 엄청나게 시끄러운 투머치토커 [새창]

이비인후과 가보라고 하세요. 난청 같은데요....

3868 2017-09-02 18:49:49 0

아무리 해도 낫질않던 사마귀 [새창]

율무 먹으면 나아요
사마귀.율무 검색해보세요

3867 2017-09-01 15:29:58 2

수준이 너무 심한 이세계물 甲 [새창]

우와 오유님들 덕분에 13년만에 안 교수님다시 뵙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3863 2017-08-27 20:27:12 2

입양글)파양 위기입니다 [새창]

중성화해서 분양 보내는 게 어떨까요.

3862 2017-08-27 19:08:23 10/80

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긴급체포 [새창]

아... 좀 많이 나가신다. 보ㅈ는 심하신대요...
그리고 100명 넘게 추천이 나온 게 더 충격이네요.

3861 2017-08-27 19:06:56 4/30

아내가 잠자던 남편 성기 절단..50대 여성 긴급체포 [새창]

..... 음? <왜> 그랬을까? 하는 이유에 대한 추측 리플이 아닌가요.

남녀로 꼭 구분 지어서 기사를 봐야 하는지;;;
여자라서... 남자라서...
그걸 구분하는 보는 것이 더 차별이 아닐까요.

3860 2017-08-25 12:59:29 1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외국인의 경력 [새창]

오오 저 가죽자켓 벨스파프 님이시군요. 크... 이 영화는 재킷들이 다 한 듯...

3859 2017-08-25 00:13:31 2

[새창]

택시 갑은 강원도죠.
강릉에서 김포까지 40만 원 넘게 나왔습니다.
본인은 카카오 지도가 가라는 대로 왔다고 오리발.

3856 2017-08-22 16:33:29 1

떡볶이 할머니의 유산 [새창]

유니세프 노노...
인터넷으로 유니세프 치면 <후원 취소>가 제일 위에 뜹니다.
후원 금액을 더 올려달라는 전화 독촉에 시달려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