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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4양현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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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4양현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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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5	[일베주의] 진중권교수의 ㅇㅂㅊ예언. [새창]	2013-12-13 16:53:28	14	삭제
		제7조(찬양.고무 등) 1. 국가의 존립, 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알면서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고무, 선전 또는 이에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잘가라 빨갱이들
	3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5:48:40	0	삭제
		성함이 박정현씨 아니었나 ㅋㅋ
	3653	철도노조파업, 너 자신을 알라 [새창]	2013-12-10 22:39:50	7	삭제
		노조위원장 시절의 김문수는 한국 노동운동사에 손꼽히는 사람임. 87년의 매직...
	3652	저 지금 베오베 절대 안봐요.... [새창]	2013-12-10 22:32:06	78	삭제
		1 결과적으로는 한국과 미국의 24일을 모두 겪게 되는 참사가...
	3651	지금까지 가장 극적이었던 야구경기는? [새창]	2013-12-10 18:19:01	0	삭제
		11 뭐 기아팬들이야 다 같은 마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저걸 넘어설 한국시리즈가 또 나올라나.. 7차전의 끝내기 홈런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상대는 당시의 왕조 SK니까..
	3650	투수골글 승락이횽! [새창]	2013-12-10 18:17:36	2	삭제
		1 솔직히 배영수가 받으면 좀 민망했을 것 같긴 해요...
	3649	빵 맛집 리스트 퍼옴~~ [새창]	2013-12-08 14:43:00	6	삭제
		중간에 합정에 있는 October 나오는데.. 알바로 일했던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는 그 집 빵이 먹고 싶지 않다고 함.. 알바로 몇 개월 정도 일했었는데, 그 때 목격한 사건들을 보면서 과연 이 집 빵을 먹고 건강할 수 있을까 싶었다고. 하나는 그 집에서 2년 정도 일 상당히 열심히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그만둔 남자 얘기. 엄청 열심히 일했는데, 일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그만두게 됐고, 얼마 후에 전화가 왔다고 함. 그 때 친구는 일하는 중이었는데, 아마도 전화 온 남자가 해고된 걸로 해 주시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니 부탁드린다는 얘기였나봄. 뚱뚱한 안주인이 그 얘기를 듣고 '우리 세금 더 나오라고 그러냐'며 해주지 말라는 것 보고 멘붕. 아시다시피 해고해서 실업급여를 받는 것과 점주에게 세금이 더 나오는 건 하등 관계없음. 다른 하나는 그 남자 후임으로 들어온 여자아이 얘기였음. 그 아이는 키도 작고 몸도 약해보이는데 빵 하나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엄청 열심히 일했다고.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침 이른 시간에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도 받는 돈이 상당히 박봉이었다고 함. 그러면서도 주말까지 일 시키고는 돈 더 주는 것을 그렇게나 아까워했다고 들음. 그 외에도 설명하기조차 뭐한 이야기들 많았다고 들었음.. 재밌는 건 그 집이 발효빵으로 유명한데 인기 메뉴는 발효빵이 아니라고 함. ㅋ 천연효모? 사용하는 빵들은 모양이 일정하지 않게 나오는데 잘 나가는 빵들은 그런 게 없다고. ㅎㅎ
	3648	원룸 층간소음으로 매일 밤마다 눈물훔치던 어린 양[BGM] [새창]	2013-12-08 11:08:50	9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놔 여시 사랑해 ㅋㅋㅋㅋㅋ
	3647	저도 지금 추적60분 보고있는데 [새창]	2013-12-08 01:54:41	1	삭제
		1111 9월 9일 기사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9월 7일 방송에는 1월쯤 한참 시끄러웠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에 대해 다뤘습니다. 탈북자로서 서울시 공무원으로 취업한 사람이 탈북자 정보 1만여명 분을 북한에 넘겼다던 사건이었습니다. 사건의 유일한 시발점은 '여동생'이라는 사람의 제보였는데, 결국 무죄받았습니다. 증언의 앞뒤가 안 맞았거든요. 1월에 종편 비롯해서 조중동 아주 신나게 서울시 공무원 간첩 간첩 간첩 간첩 아주 지랄염병들을 떨었지요. 그리고는 무죄판결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을 안 했습니다. 그걸 추적 60분에서 방영했지요. 제작진이 전면 교체됐나보군요 그 뒤로.
	3646	영상 떳어요!!!!! [새창]	2013-12-08 01:49:06	3	삭제
		선리플 후감상 하려고 했는데 일단 선감상 할 수밖에 없었다 ㅠㅠㅠ
	3645	(펌)탈북 일베1충 정선산에게 진중권 교수의 따끔한 일침.jpg [새창]	2013-12-07 02:18:37	19	삭제
		진지하게 정신감정이 필요해 보인다. 변희재랑 손잡고 진짜 제발 병원 한 번 갔으면 좋겠다 좀... 안쓰럽기도 하고...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게 너무 보여서..
	3644	(충격뉴스)서울 한복판에서 일왕 생일 기모노 기생파티 [새창]	2013-12-07 02:00:54	0/6	삭제
		매년 해온 행사고 행사 자체에 대해 욕을 퍼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초대에 응하는 정신 넋나간 놈들만 욕하면 될듯.
	3643	ADT캡스 플레이 재방송보는데 3루부문에 이범호네요? [새창]	2013-12-07 01:49:33	0	삭제
		공무원 수비....
	3642	<m>점점 응사 캐릭터들이 조금씩 불편해지고 있다.. [새창]	2013-12-06 23:12:08	9	삭제
		이게 드라마로 시간을 압축해서 보니까 그런 거임. 나정이가 키스를 당한 건 오늘 시점에서 벌써 1년 전 얘기고 여름에 니캉 단 둘이는 뭐 안먹을낀데 할 때도 반년 전임. 잠시 어색했을 수는 있지만 계속 쌩까고 지내야만 철벽인가? 친한 친구로서 할만큼 하고 있음 나정이는..
	3641	‘호랑이 눈빛’ 양현종, 휴가 반납하고 개인훈련 [새창]	2013-12-06 15:18:40	0	삭제
		11 조범현 감독 하에서의 은퇴는 거의 이해가 갑니다. 장성호는 최희섭과의 주전경쟁에서 밀린 것이었구요. 본인이 1루수 주전 보장을 원했잖아요. 김종국은 은퇴시기였던 것도 사실이고, 안치홍과의 경쟁에서 여실히 밀리는 때였죠. 그러니 코치 하잖아요. 이재주는 당시에 훈련 분위기 흐리는 걸로 알려졌는데 이건 확실치 않습니다. 이종범의 은퇴는 아직도 상당히 빡치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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