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4
2023-12-05 11:17:46
2
본인이 반대로 커뮤쪽 얘기만 보고 계신듯 한데..
주 피해자인 넥슨이 일을 일부러 점점 키우고 있는거구요.
페미짓은 팀장 뿐 아니고 사장도 같이해서 사무실 닫고 튄거구요.
남자 직원이 사주했다는 기사내용 또한 넥슨에서 이미 얘기가 나왔습니다.(SNS 통해서, 공식은 아님)
여초 내에서 여자편 들던 남페미들의 짓이다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이미 사내에서 이상한 놈들로 유명하다고 SNS와 블라인드 커뮤니티 통해서 나왔고, 어마어마한 넥슨 직원들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김성회씨의 G식백과 유튜브 통해서 확인된것만해도 넥슨 노조들 조차 민노총 탈퇴를 심각히 고민중이며, 해당 사안의 중대성과 방향성에 대해 파악하지도 못하고, 함께 협의하지도 않아서 배신감이 든다고 얘기되었구요.
mcphee 님 반대로 커뮤 얘기만 듣지 마시고 당사자들 얘기를 들으세요.
넥슨의 주력 고객은 남성입니다.
그리고 넥슨은 혐오 표현을 '삭제' 하는게 목적이지 혐오 표현을 혐오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해당 이슈는 넥슨이 강경하게 나와서 그렇지, 네오플이나 스마게 에서도 넥슨과 동일한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단순히 해당 이슈를 지협적으로 받아들이고 아니고 였다면 뿌리의 주력 소비처 회사들이 다같이 동일한 작업을 진행 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