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주관주의] 오늘 경기를 지켜보면서 느낀점.txt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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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주의 미모와 비율 ㅋㅋㅋㅋ

346 2014-11-27 05:43:44 11

쓸데없는 미안함 [새창]

쓸데없는 걱정에 이은 쓸데없는 미안함 ㅋㅋㅋㅋ

345 2014-11-27 05:37:08 2

왜 모두들 하연주를 탈락자로 생각하시나요... [새창]

성지글 발굴하러 왔습니다.

344 2014-11-27 05:08: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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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스트림 ㅋㅋㅋㅋㅋ

343 2014-11-27 04:5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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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요갓! 갓딩요! 아포칼립스가 도래했다!!

342 2014-11-27 04:51:00 0

(스압주의)지니어스 내 정치력에 대한 고찰.txt [새창]

아오 제가 하연주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게 잘못입니다ㅠ 오늘 하연주 쩔었네요 하지만 최강은 딩요갓 ㅋㅋㅋ

341 2014-11-26 15:35:36 0

(스압주의)지니어스 내 정치력에 대한 고찰.txt [새창]

1 하연주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라면 공감합니다. 하연주 전략가설은 8화 비하인드 나오기 전까진 좋은 소재였지만 자기 실수라고 하는걸 보니 그저 병풍일뿐인 거 같네요. 그나마 못된 병풍은 아닌거 같지만

340 2014-11-26 10:01:54 0

오늘 탈락하는건 [새창]

제 생각엔 반대로 최약체이기에 하연주가 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무난하게 가면 작성자님 말대로 하연주 떨어지고 2대2가 될텐데, 그보단 하연주 데리고 올라가면서 2대1+하연주가 되는 편이 양측 모두에게 유리하죠. 또 블랙미션을 쓸수 있는 마지막화이기도 하니 8화에서 하려던 자신이 탈락자가 되고 블랙미션하는 전략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하연주는 어부지리로 살거 같아요.

339 2014-11-26 09:57:43 0

왜 모두들 하연주를 탈락자로 생각하시나요... [새창]

하연주가 숨겨온 능력으로 나머지 넷 중 누구든 하나를 데매에서 떨어뜨린다면 그만한 반전이 없겠죠. 가능성은 적어보이지만

338 2014-11-25 22:1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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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응원하는 플레이어에 대해 혐이라거나 욕설글이 올라오더라도 지니어스에 대해서 논쟁하는건 항상 재미있었는데, 확실히 이건 놀아났다는 느낌이네요.

337 2014-11-25 21:54:34 12

와;;;;;; 일주일동안 콜로세움 열린거에대한 답이 비하인드에 있었네 [새창]

시험문제 정답이 1번인지 2번인지 가지거 한참 싸웠는데 알고보니 선생님이 시험문제 잘못냈다더라... 이런 느낌이네요

336 2014-11-25 20:59:55 0

(스압) 제작진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아 그런데 생징을 많이 풀면 공동우승을 할 생각을 아예 안하게 될수도 있겠네요. 시즌1 4화처럼 공동우승하려고 전략짜고 아둥바둥하는것도 꿀잼이 될텐데

335 2014-11-25 20:57:16 0

(스압) 제작진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 나는 왜 확률을 확율이라고 쓰고 앉았나... 여러번써서 오타라고도 못하겠네요 ㅠㅠㅠ

334 2014-11-25 20:45:06 1

(스압) 제작진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생징을 많이 풀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생징을 얻는거보다 안찍히는거 확율이 높아서 다들 묻어가지만 생징 많이 풀리면 생징을 받을 확율은 올라가고 생징 못받았을시 데스매치 지목될 확율도 올라가니 생징을 받기 위한 노력을 더 할거 같아요. 상위 3명에 우승지가 한명 지목으로 생징 4개로 가다가 사람수 적어지는 중후반에 3개, 후반에 2개로 줄이면 될거 같은데.

333 2014-11-25 20:3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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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남// 4라운드에서 오현민의 우승은 확정이었고 5라운드부터 장동민이 수전노만 먹어서 꼴찌만 확정되면 됐었죠. 5라운드에 수전노를 먹지 않은건 분명한 장동민의 실책입니다. 음 2차트롤링이라 부르는건 4라운드 후 김유현에게 찾아가사 어설픈 소리로 김유현이 꼴찌작전을 눈치채게 만든 걸 말하는거 같고 장동민의 질책은 좀더 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