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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0 2016-11-14 15:32:59 103
버스남에게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2016/11/14 15:15:49
번호라도 물어봐야지 했는데
버스남은 그날따라 집에 안내리고 다른데 내려버림

뭔가 소설의 복선 같은 느낌적인 느낌..
431번 노선의 중간부분이라면
카페가 굉장히 많거든요 제가 나열할 수 있는 카페만 한 30개는 넘을듯.
카페하면 역쉬 여자친구 아닙니까? 여러부운?
태화강앞 카페ㅇ이라던가
카페 ㅇㄷ ㅍㅋ 라던가
ㅋㅍㅁㅅㄴ ㄱㄹ 라던가
카페 ㅇㄽ 라던가
ㅋㅍ731이라던가
ㄴ2 카페라던가
성남동이면 거긴 더 굉장하죠
ㅋㅍ ㄷ ㅍㄹ
ㅇㄹㅈ ㅋㅍ
ㅋㅍ ㅎㄹ
ㅋㅍ ㄼㅉ
ㅋㅍ3x.5
ㅋㅍ ㅅ
ㅋㅍㄱ ㅇㅃㄷ
ㅋㅍ ㅅㅁㅅ
ㅋㅍ ㅂㅎ
ㅋㅍ ㄷㅅ
후우 아마 그날 내려서 여자친구 만나러 카페간듯 !
3619 2016-11-14 15:23:47 21
버스남에게 번호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되네요 ㅠㅠ 좀 길수도 있어요 [새창]
2016/11/14 15:15:49
그린라이트네 그린라이트
울산대 ㅂㄷㅂㄷ..
울산대 근처 좋은 카페 추천 필요하신가요?
근데 추천 안해줄거임
3618 2016-11-14 15:14:07 27
너희들 그 냄새 맡아본적 있어?(feat.괴물) [새창]
2016/11/11 00:47:35
제가 군에서 있을때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많던 그 달, 차량사고가 있었죠
5톤 덤프가 흙을 적재하고 전술도로를 올라가다가 운전병 (상병) 운전 미숙으로
11미터 비탈길쪽으로 덤프가 두바퀴반 굴러 떨어졌는데 운전병은 차량에서 나와서 ( 옆으로 전도된 상황 )
주변을 살폈으나 선탑자를 찾을 수 없었고, 상처가 심해서 2km를 기어서 인근 도로에서 지나가던 주변 부대 장교에게 도움을 요청
사고 3시간만에 구조 및 선탑자 수색을 하게 되었는데, 선탑자가 사라진겁니다..
전날 비가왔고 도로가 경사가 심해서 위험했는데..
여튼 차량인양을 위해서 체인을 걸고 작업하는데 갑자기 차량 호로 옆에서 군화가 하나 보이는겁니다...
근처에서 가장 계급이 높은 중령에게 말했더니 군의관이랑 의무병을 데리고 오더라구요 작업은 중지되고..
선탑자는 21살 하사였는데 전도되는 와중에 차량에서 튕겨나가 덤프 밑에 깔려 사망.
저희는 작업을 중지하고 5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하사 유족분이 사고현장을 먼저 확인하고 수습하는게 절차더군요..
선탑자 어머니와 친누나가 같이 오셨어요. 어머니는 부축받으시면서 산길을 올라오셔서 신원을 확인하시더니
진짜 산이 다 무너지도록 목놓아 우시더라구요.
저는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나와서 피곤했었는데 그 울음소리를 들으니까 가슴이 답답해지고 숙연해졌습니다...
그때 인근 부대장들이랑 영관들도 표정이 엄청 심각하더라구요
홀어머니셨는데 아들이 대학진학도 포기하고 군대에 가야했다면서, 가슴이 짠했어요
저보다 나이도 어리고 사고 전날이 바로 임관1년 회식 이였다면서, 그런 아들을 군대에서 잃으셔서...
부사관이고 또 같은 직종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얘기가 들려왔는데 보상금이 3천만원인가..
21살 꽃다운 청년의 목숨이 3천만원 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얼마짜리 목숨인가 하는 회의가 들더라구요.
여튼 자식 잃은 부모를 본 적이 있다면 쉽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3617 2016-11-13 01:30:59 0
원래 커피에 생강도 넣어먹나요? [새창]
2016/11/13 01:27:08
탄자니아 전통커피라네요.
계피도 생강같은 향신료축이니까
괜찮지 않을까허네요.
맛보단 건강음료라 생각하세요
쌍화탕츠럼
3616 2016-11-13 01:19:32 0
[새창]
총리와 수상이 같은 권력을 가지고
동침했던 체제가 옛 프랑스에서 있었음.
3615 2016-11-13 01:15:54 26
이로서 확실해졌습니다 [새창]
2016/11/13 00:12:53
우리는 더 나은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걸 몸소 증명했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모두가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입니다.
3614 2016-11-13 01:08:33 2
[새창]
1.좋아하는게 티가난다.
2.부담스럽다 = 싫다 = 내 취향이 아니다.
3.가까이 가려 할수록 역효과.
2번의 이유는 외모, 행실, 언어사용, 분위기등 입니다. 애초에 예선조차 통과 못하는데
내마음은 진심인데 왜 본선도 안보내줘? = 진상
3613 2016-11-13 00:57:15 1
저는 오늘 천사입니다. [새창]
2016/11/13 00:50:27
그녀에게 물어보세요.
3612 2016-11-13 00:56:44 0
저는 오늘 천사입니다. [새창]
2016/11/13 00:50:27
제가 보기엔 두족류랑 다른점이...
3611 2016-11-13 00:56:14 0
저는 오늘 천사입니다. [새창]
2016/11/13 00:50:27
27 12 01 08 16 11 12
2036년도 당첨번호 가지고 왔습니다.
3610 2016-11-13 00:54:20 0
저는 오늘 천사입니다. [새창]
2016/11/13 00:50:27
그때 그때 다릅니다 ~
3609 2016-11-12 15:35:20 5
2시반 현재 시청사진 [새창]
2016/11/12 14:48:24
하야 시키기도 좋은 날씨입니다.
3608 2016-11-12 15:22:10 0
킴보 캡슐라 머신에서 이물질이 계속 나와요 [새창]
2016/11/11 22:32:15
캡슐에도 적용되는진 모르겠지만
캡슐 추출헤드에서 샤워스크린 (직접적으로 원두가루가 밀착하는 부분)
또는 추출헤드 - 플로우미터를 역류해서 보일러 내부로 갔다거나..
하는 경우일겁니다.
보일러 내부에는 이물질이 없고
안보이던게 추출시에만 나온다면
추출수가 나오는 추출헤드부분을 분해 (나사로 샤워스크린이라고 철망같은게 있을지도..)
그부분 벗겨서 청소하거나
아예 잘안먹는 캡슐로 몇번 추출한 뒤에 (시즈닝) 청소하고 한번 더 빼보세요
3607 2016-11-12 12:33:53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드를 검색하며)
3606 2016-11-12 12:32:29 0
[새창]
전파방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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