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취소는 외국에서도 유효한 엿먹이기 방법임. 일례로 기초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했으므로 육아를 지속할 지적능력이나 이해가 부족한 자격없는 부모로 양육권도 박탈 할 수 있는 국가도 있다고 봅니다. 순시리가 칼들고 닭싸움한거마냥 몇번의 가정불화로 아이 양육권을 앗아 갈 근거가 되기도함.
내가 이만큼 노력해서 학벌을 얻었는데 돈이 최고인거 같은데 그중 제일 빠른길은 정치계에 입문 하는 것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권력과 금전을 원하는 이기주의자임. 학벌도 과시용+성공의 수단으로 이룩한게 분명, 왜냐면 남이 보기에도 뚜렷한 목표나 주관이 없어요. 전형적인 시켜서 공부했더니 남는게 없더라라는 그래서 맹목적으로 권력에 맛들이고 탐하는듯. 즉 목적도 없고 주관도 없는 박쥐같은 간신 박근혜키드 이맹박 키드 뭐든 되는 조커같은 조카카드다.
국민인 문재인, 당대표인 문재인, 대선후보로의 문재인이 모두 다 '나'인데 나를 어찌 따로놓고 볼 수 있겠느냐라는 전체긍정인 대답인듯, 철학적인 의미로 단수인 나가 아니라 복수인 나를 종종 거론하죠. 민주주의도 비슷합니다. 단하나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개개인의 민주주의가 있다는걸 이해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