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없어! 보고있는중 [새창]

그렇다고 여동생이 없으면 인지도를 모을 일 자체가 없었을 거란 게 딜레마

12991 2014-06-01 23:28:17 0

미확인으로 진행형 재밌네요 [새창]

오프닝, 엔딩이 정말 인상에 너무 깊게 남았죠.

12989 2014-06-01 23:25:51 24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덕후인데요 [새창]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12988 2014-06-01 23:15:31 0

여덕의 최종 진화형은 부스러인거같은데 [새창]

초고수는 코미케 참전 아닐까요? 임달영이나 초 유명 작가 중 일부(...)

12987 2014-06-01 23:10:43 0

[욕설주의] 끝끝내 럽라 제작진들은 입 다물고 있네요 [새창]

야마칸은 하루히 엔딩댄스 표절이라고 구설수에 올랐었습니다

12984 2014-06-01 22:34:45 0

백합에 입문하신 분들, 어떤 작품으로 입문 하셨나요? [새창]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제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백합물이네요;;

12983 2014-06-01 19:55:53 0

웨어하우스13 보시는분 있나여 [새창]

닥터후... 라기 보다는 아이템이 나오는 내용에 가까워서
저는 미드판 도라에몽? 실사판 SCP재단? 뭐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12982 2014-06-01 19:48:10 0

(크라임신 스포주의)폭력적인 게임,영화좋아하는게 예비 살인자라는게... [새창]

임요환 홍진호를 국사령부로!!!!

12981 2014-06-01 09:43:37 19

뽐뿌펌) 선관위에 윤서인 고소한 뽐뿌인 [새창]

이건 뭐 여당(정몽준)편이니 봐쥬자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일하기 귀찮아하는 포스가 ㅎㄷㄷ

12980 2014-05-31 23:11:37 0

게임 프로그래머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새창]

수학 영어 안 되시면 솔직히 프로그래머 되도 많이 힘들거에요.
프로그래밍 언어로 풀 때 수학문제를 푸는 듯한 상상력, 추리력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공부는 싫고 게임이 좋고.

지금 글쓴분 말을 들어보면 공부가 많이 필요한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게임을 죽어라 플레이해야하는 QA쪽에 성향이 가까운데요?

12979 2014-05-31 22:57:28 91

[BGM] 1993년의 우리 모습 [새창]

아폴로는 4대악으로 희생된거 아닙니다-_-;;
불량식품이란 이유로 압박 + 재정악화로 그만둔게 맞긴한데,
생산종료가 2010년입니다. 아시다시피 4대악 규정 단속은 박근혜정부 들어서고부터구요.

정식 허가를 받고 식약청의 감사도 받는 안전 식품인데,
국산 허가 식품을 불량식품이라면서 내쫓고 중국산을 들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