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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2011-10-14 01:48:19 9/11
아아...손등에점보인다.jpg [새창]
2011/10/14 01:06:23
일단 게시물은 음악선정과 볼륨이 마음에 안들고. 게시물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말야.

리플 분위기는 왜이러지? 한맺힌 사람들이 꽤 있어.

그냥 저사람을 까면 될일이지 어쩌고 다나와 어쩌고

많이 볼썽 사나워.
179 2011-10-09 20:58:22 0
리그가 점점 올라가면서 느끼는거지만 테저전 벨런은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네요 [새창]
2011/10/09 19:25:02
이 글쓴이는 이번 wcg 테저전을 본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178 2011-10-09 20:40:23 0
급함)) 남자들 여친이 야한만화 본다면 어떤가요??;; [새창]
2011/10/09 17:36:06
글쓴이가 볼까 모르겠는데...

세상에는 야동을 한번도 안본 남자는 있을수 있어도 한번만 본 남자는 없다죠.

일단 보기 두개가 있는데

1. 글쓴이가 생각하는 방향인듯 한데. 남친이 겁내 순수해서 그런쪽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 보는 여자를 야한 여자로 취급할수 있다는 쪽.

2. 얘도 이런걸 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고 생각하는 쪽.

이렇게 있을수 있겠는데. 1의 경우 그냥 야한 만화라고 하세요. 그 다음 걱정은 왜 그런걸 보냐 어쩌고 따졌을때만 성립하는 거잖아요? 쓸데없이 말을 뭉개거나 돌리면 오히려 안좋게 됩니다. 그냥 야한만화라고 하세요. 그리고 만약에 거기서 대화가 더 이어진다면 뭐 만화같은것을 원한다면 원한다고. 그리고 아니겠지만 아니라면 만화랑 실제랑은 다른거라는걸 말해주면 되요. 좀 쪽팔린다고 생각할수야 있겠지만 글쓴이가 호들갑을 떨면서 문제삼을 경우는 좀 드믈고 가능성이 적다고 봐요.

2. 야동이랑 현실이랑 구분할줄 아는 남자면 만사 ㅇㅋ.
177 2011-10-05 09:32:22 2
10살 연상 누나와의 사랑 [새창]
2011/10/05 00:36:00
위에서 누가 살짝 언급한것 같은데.

결혼하시고 같이 살게 되시면.

느끼실 큰 부분이.

여성분이 글쓴이와 아이를 두고 아이편을 들때 글쓴이는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될겁니다.

아이를 두고 싸울일은 반드시 생깁니다.

그런데 아이가 친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글쓴이가 더더욱 크게 상처받을만한 말은 반드시 듣게 됩니다.

결혼을 선택하는것은 글쓴이 마음인데.

만약 결혼하게 되신다면 그부분을 절대 잊지 마세요.
176 2011-10-04 23:13:11 0
남자분들..로리 좋아하세요 ?ㅠ [새창]
2011/10/04 19:26:30
댓글이 워낙 많아서 글쓴이가 이글을 볼지 모르겠네요.

음 받으신 충격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본문만 봐서는 알수가 없는데.

남친께서 평소 관계할때 로리대상을 연상시키는 무언가를 요구했나요?

저는 SOD중에서도 지하철이나 버스의 상황이 연출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친에게 그러한 것을 요구하진 않아요. 염두에도 없고요. 아 sod를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sod는 범주가 좀 넓은데 제가 언급한것은 저런 장소에서 치한이 등장하는 연출입니다.

글쓴이가 걱정하는 것보다. 남자들은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줄 압니다. 현실과 구분못하는 치들이 막장으로 표현되는 이유는 실제로 구분하는 사람이 더욱 많기에 가능한 상황인거죠.

로리를 많이 본다고 해서 로리랑 실제로 관계맺기를 바란다고 단정할수 없습니다. 그 두가지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평소에 남친께서 글쓴이님을 로리처럼 보이게 하고파 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성적인 망상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쪽 부류는 여성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남녀가 다르다는 점을 인지하신다면 그 부분또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약한 비유를 들자면. 여자가 드라마에 가지는 만족도정도로 남자는 포르노에 만족도를 느낍니다. 여성이 드라마에 흠뻑 빠져 산다고 해서 드라마가 현실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드라마처럼 만드려고 하진 않지요?

물론 드물게 있을수는 있습니다. 남자가 포르노를 현실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와 비슷한 정도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글쓴이님이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하신다면. 남친도 포르노와 현실을 구분한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175 2011-09-28 09:58:43 10
인실좆 준비완료.(최종화)(스압) [새창]
2011/09/27 23:42:59
천천히 님은 저정도가 꼬장꼬장한건가봐요?
완전히 상대편 부친입장에 푹 몰입하셨는데.
단순히 7만원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부터 사기치려고 한점, 그동안의 과정. 진실된 사과의 모습없이 지껄이던것, 목사와의 합의시도 등등 정신적으로 피해받은일이 분명하게 있잖아요? 그런점은 당연하게 싹 잊고 넘어가주는게 안 꼬장꼬장한건가요?
어린애를 빨간줄 긋게 맞든것도 아니고.
시일 길게 잡아서 오래오래 정신적으로 말려죽게 만든것도 아니고.
시간 딱 잡아서 어떻게 해라. 그리고 그 방법이 올바랐으니 합의하겠다.
딱 이상적인 처벌형태 아닌가요?
솔직히 처벌은 당금에 일어난 사건보다는 차후에 같은류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데 큰 의의가 있는데.
지금 글쓴이가 한 방법외에 어떤방법이 최선이라 여기시기에 그런식으로 대답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174 2011-09-27 13:20:19 0
쉬운 맞춤법 공부[BGM] [새창]
2011/09/27 11:14:36
그러니까 외국인들이 한국어 공부할때 저런걸 외우고 있다는 거지?

......
173 2011-08-24 19:51:11 2
[고대자료]사상 최대의 고문관 M사병 이야기 [새창]
2011/08/24 11:48:31
03년 4월 군번 김욱진이...

진짜 m이랑 똑같은 놈이었는데...

금마는 잘 지내나 모르겠네.

진짜 악마같았던 고참들, 병추같았던 후임들 다 지나고 보면 괜찮은 면도 있었지 싶은데.

넌 지금 생각해도 참 개같은 놈이었어.
172 2011-08-13 12:52:38 0
투니버스 리즈시절 ost 모음 [새창]
2011/08/11 12:15:32
요새 여기를 켜고 듣게 되는군요. ㅎㅎ
171 2011-07-07 19:08:32 1
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새창]
2011/07/07 01:29:32
개념은 어디에 / 이제와서 이 글을 볼까 어떨가 모르겠다만은.

내용 이해가 스스로 안되었다고 하면서 왜 내용 이해가 안된 글을 쓴 사람의 사회생활이
힘들거라고 추측하는지 모르겠어. 내용이 거지같으면 아 너 참 거지같구나 할수야 있는데,
내용이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니가 쓴 글은 논리적이지 못해. 이게 맞는 문장같아?
논리적이지 못한 글을 썼으니 너는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해야지... 왜 이해도 못하고서는
무작정 상대를 깍아내려고 애쓰지?

잘했다 못했다부터 따져볼까. ...이명박이 뭘잘했지? 10여년동안 꾸준히 활동해온 평창유치위원회
관계자분이나 김연아가 잘했다면 수긍이 가는데... 난 이번에 이명박이 이건희만큼 뭘 했는가
모르겠거든.

그럼 못했냐? 아니 난 그렇게도 말하지 않았어. 그냥 이명박이 평창 유치에 관해서 뭘 했는지
모르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지지도 않아. 오케이? 내가 뭔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

내가 주목한 부분은 평창 동계 올림픽은 2018년에 열릴 것이고.

이명박은 저지른 짓이 있으니까 2018년에는 감옥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거야.

자, 이제 내가 쓴 글을 다시 봐봐. 이해가 조금 더 쉬워질거야.

그리고 나 말고도 너에게 욕을 하는 분들이 있잖아? 나랑 몇몇분들이 정신이 나가서 너에게
이런저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고. 니가 하는 행태를 봐봐.

적어도 넌 근거가 없지만 상대를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붙였고.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무작정 안좋은 늬앙스를 풍기니 이건 이명박을 까는거야 라고 판단해서 이명박이 잘했네
못했네 라며 주제를 흐렸어.

하나 고려할게 있는데. 이제와서 이명박이 뭘 잘했네 못했네는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아냐.

이제까지 잘못해온것들이 분명히 있고. - 설마 없다고 하려나?

그 대가는 1년후부터 치뤄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고. 나 또한 거기에 포함된가는 거지.

니가 오해하는 것처럼 아무 껀덕지나 잡아서 이명박을 욕하려고 하는게 아니란 말이야.
170 2011-07-07 01:34:26 63
이명박 대통령님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새창]
2011/07/07 01:29:32
개념은 어디에 / 어떻게든 못하지 않은짓 하나 찾아서 들이대면서 왜 이명박일 까냐 이러면 이명박이가 그동안 해온짓을 다 열거를 해주어야 이해를 하는건가?

이제 이명박이 까이는 이유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까이는게 아니고 이제까지 해온짓을 다 뭉뚱거려서 까이는거야.

이글 댓글들에 있는 이명박이 까는 느낌의 글들도 이명박이 평창유치를 위해 애를 썼다 안썼다에 관점이 있는게 아니고.

이제 존재 자체가 꼴보기 싫은거지. 그 근거가 뭔지 모르면 뭐랄까 대화가 안통할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2018년도 즈음에는 교도소에 있길 바라기도 해.

저지른 짓들보면 딱히 욕도 아니잖아? 잘못했으니 교도소 들어가 있을거 같다는데.


사실 꼴보기 싫은건 어떻게든 꼬투리 한번 잡아서 근거없이 사람을 욕하는 무리로 만들려는 짓거리를 벌이는 너같은 사람인 거지.
169 2011-07-06 19:19:14 0
우리나라 문학계가 죽었습니다.. [새창]
2011/07/04 20:04:07
귀여니 소설 다 읽은건 아니고 초기에몇가지 읽어봤는데.

적어도 내용은 재미있었는데 난.

문체야 완전 병맛이지만 이야기 구성능력은 있다고 봐.
168 2011-06-21 15:27:40 0
오늘이 생일인데 누구에게도 축하받지 못할것 같습니다ㅠ [새창]
2011/06/21 13:18:35
제대하시면 바로 생일이시네요.

제대하실때 이 글을 또 보실거 같으니.

생일 축하해요.
167 2011-06-17 20:28:50 0
와우 끊는법 [새창]
2011/06/17 16:23:56
아기 재워야 한다고 잠깐만 기다려 달라는 유부남 유부녀를 많이 보는데...

꼭 아기있다고 끊는것 같지는 않아효. ㅋ
166 2011-06-17 20:26:54 0
직업 2개 사이에서 고민 중. [새창]
2011/06/15 23:49:10
드루는 풀캐기에 좋고 전사는 광캐야 쓸만하죠.
법사는 포탈을 타니까 법사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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