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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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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4 2017-12-29 00:10:38 0
대륙의 다리 ㅎㄷㄷㄷ [새창]
2017/12/27 23:11:36
지난주에 장가계 갔다가 유리다리 가봤는데 아찔하던데요...
3833 2017-12-29 00:10:13 0
대륙의 다리 ㅎㄷㄷㄷ [새창]
2017/12/27 23:11:36
장가계는 아닌듯요...
지난주에 엄마모시고 장가계 다녀왔는데 그때 장가계 원가계에 있는 유리다리에 유리바닥에 유리로 바닥친데는 다 갔는데 저런건 없었어요.
스릴은 있습디다.
3832 2017-12-29 00:01:29 4
다이어트 게시판에 올리려다 차마 못할 짓이라 여기에 올립니다 [새창]
2017/12/27 23:33:43
난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지.
매일매일 아침먹고 학교가자마자 매점가서 팥고로케 두개 사다먹고 2교시끝나면 또 사다먹고 점심먹고 학교끝나면 시내 빨빨거리고 싸돌아다니면서 보이는 길거리음식은 하나씩 다 처먹고...
그렇게 처먹고 잠들려고 누워서 과자 처먹다가도 잠들고 매일 오밤중에 라면끓여 밥말아서 처먹고 해도 할상 45키로에서 48키로 사이였으니 나는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지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서 살이 막 붙기시작하는데 동기언니들은 내가 살이찌는게 눈에 보일정도였다고 하더라.
심지어 먹는건 훨씬 덜 먹었는데도 살이찌는데 왜 찌는질 모르겠어.
우울증에 거식증까지 겹치니까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고있는 나를 발견함...
그때부터 먹는건 최소한으로 줄이고 토하지 않으려 노력했더니 다행히 더이상 늘진 않아...
정신차려보니 내 몸무게는 70키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뭐.. 현재도 64키로 나가는 뚱뚱돼지인데 가끔씩 거울을 보거나 옷사러가면 이쁜건 맞는게 없어서 우울해진다.
결혼했으니까 갠차나.. 하고 위로해보기도 하지만 돼지같은 나도 좋아해주는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이젠 살 빼는 방법도 다 까먹은것 같아서 굶어서라도 뺄까 싶어 오늘 하루종일 굶어봤더니 저녁밥 차리다말고 위가 너무아파서 한참 웅크리고 있었다.
생각하니 우울해졌다.
3831 2017-12-25 20:20:19 8
후방)약육강식 [새창]
2017/12/25 08:31:19
뭔소리예요.. 사바나 호씨인데...
3830 2017-12-24 22:45:02 6
공익한테 일 떠넘긴 공무원의 최후 [새창]
2017/12/24 14:07:22
11당연히 부먹이 진리죠
3829 2017-12-22 15:06:12 0
맥심 잡지 마지막이 될 듯... [새창]
2017/12/22 13:50:16
잘가요 맥심...ㅜ
3828 2017-12-22 01:08:40 0
동성 결혼 합법화 후 아침드라마 상황.jpg [새창]
2017/12/21 14:20:49
악플도 신고사유중에 하나죠
3827 2017-12-22 00:57:08 5
29개월에 산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7/12/21 21:45:40
엄마야???
3826 2017-12-18 20:30:37 15
겨울철 목도리로 남심 자극하기 [새창]
2017/12/18 18:23:15
그러게요.
가슴크면 일단 어깨결리고 속옷 이쁜것도 없고 옷입어도 태가 안나고...
커봤자 좋은거라고는 딱히 없어요.
그렇지만 작아지고 싶진 않다는게 함정...
3825 2017-12-16 08:44:50 6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4 20:02:08
부부싸움에 애들끼워서 싸우는거 아니랬어요.
저러면 애들 정서에도 안좋고 나이들어서도 계속 그러면 집에 정 못붙이고 밖으로 나돌아요...
3824 2017-12-15 23:15:36 9
준식이 대가리가 맥주있네 [새창]
2017/12/15 18:06:02
1 웃자고 던진 드립에 죽자고 달려드시네요.
댓글쓰신분 상처받으실듯
3823 2017-12-15 23:14:29 11
준식이 대가리가 맥주있네 [새창]
2017/12/15 18:06:02
탄산도 한자인데요. 아는척 오지네 진짜...
3822 2017-12-15 23:13:28 5
준식이 대가리가 맥주있네 [새창]
2017/12/15 18:06:02
맥주도 한자잖아!!
보리맥에 술주자 써가지고!!!
그러니 이제 앞으로는 보리탄산술 로 하는걸로...☆
3821 2017-12-15 23:11:05 16
‘뉴스룸’ 셰프 이찬오, 마약 밀수입+흡입 혐의로 체포 [새창]
2017/12/15 20:43:14
마리텔 나와서 정신나간사람처럼 웃고 하던게 다 약빨이였나...
3820 2017-12-15 23:09:50 11
아빠한테 한남이라고 하는 여동생 입다물게 함 [새창]
2017/12/15 18:44:56
내동생이였으면...
어디 쌍노무간나가 부모님한테 싸가지없이 그따위말을 지껄이냐고 빤스바람으로 내쫒을듯...
실제로 본인도 부모님한테 버르장머리없이 굴다가 한겨울에 내복바람으로 쫒겨난적 있음....
어디 싸가지없게 부모님한테 저따위말을 지껄여요.
저건 페미의 문제가 아니라 간나가 버르장머리가 덜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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