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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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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 2018-02-27 09:50:01 0
반전의 반전.JPG [새창]
2018/02/26 13:35:49
중학생때 연어라는 소설이 유명해져서 안도현시인이 학교축제때 방문했었어요.
연어나오는 양양이 옆동네라...
그때 학교에서 안도현시인 특강같은걸 해가지고 국어선생님들 총출동했었는데
그때 안도현시인이 선생님들한테 그러더군요.
시문학때 제발 교과서에 밑줄치고 해석달고 그런건 노트에 따로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작가들은 그 생각으로 시를 쓴게 아닐뿐더러 시는 시 한편 그대로 존중받았으면 좋겠다고...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말이였습니다.
3893 2018-02-24 07:49:53 16
2018년 강제 전성기 배우.JPG [새창]
2018/02/24 00:46:42
입금된만큼 연기하는 배우ㅋㅋ
본인 스스로도 말했죠ㅋㅋ
그거듣고 빵터짐ㅋㅋ
3892 2018-02-23 20:59:11 7
[혐주의]이런 사람이 만화가를 한다니 공포네요 [새창]
2018/02/23 19:19:53
대가리 뚜껑 열어서 뇌구조 관찰해보고싶다.
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3891 2018-02-22 23:56:15 34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아크어드벤쳐'의 미스테리 [새창]
2018/02/22 19:29:20
나 이거 타본거같은데...
길치라서 엄청 헤메다가 헤메는거보단 뭐라도 하나 더 타자!! 하고 한가햐보여서 갔더니
줄선사람도 하나도 없어서 나랑 같이 갔던 일행만 탔는데
사람 없었으니까 되게 시시할줄 알았다가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고 해서 재미있어가지고 한번 더 타려다가 입구를 못찾아서
결국 우리가 길치인갑다 방금 탄고 입구도 못찾네 하고 걍 포기했었는데...
진짜 없던거라고요...?
3890 2018-02-22 14:26:55 25
슬픔의 마녀 키잡 [새창]
2018/02/22 12:14:46
마녀언니 내스타일 하악하악
3889 2018-02-22 14:24:48 1
지하철에서 애버리고 도망친 남자썰 [새창]
2018/02/22 13:23:09
아빠아니야!!! ㅋㅋㅋ
3888 2018-02-22 08:56:46 0
반박불가 최근 예능 드라마 출연 1위 [새창]
2018/02/21 10:24:29
목말라도 괜찮아 토렝타~
기분좋은 상쾌함 토오렝타~
3887 2018-02-22 08:55:59 5
반박불가 최근 예능 드라마 출연 1위 [새창]
2018/02/21 10:24:29
이분 취향 나랑 비슷
3886 2018-02-21 22:15:07 1
뜻밖의 수줍음 [새창]
2018/02/21 12:59:28
아.. 뒤늦게 생각난 한마리가 또 있어서 남깁니다.
2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집 골든햄스터..
쥐야... 성은 자씨임...
3885 2018-02-21 18:34:32 11
뜻밖의 수줍음 [새창]
2018/02/21 12:59:28
무지개다리 건넌 기니피그 우리집 이름..
안주.. 성이 술씨임... 동생들은 동이 랑 잔이

넘나 짖어서 시골로 유배당한 댕댕이 이름..
평이... 성이 북씨..
참고로 동해 북평시장가서 만원주고 업어옴.

보고싶다 내새끼들...
3884 2018-02-21 13:14:47 1
수호랑 움짤 대방출 [새창]
2018/02/20 20:58:08
표정이 비장해ㅋㅋ
3883 2018-02-19 09:48:43 2
알파인 금메달 획득한 "에스터 레데츠카" 인터뷰 [새창]
2018/02/18 19:14:11
쌩얼이란말이야!!!
3882 2018-02-16 10:16:17 7
평창 추위의 공포 [새창]
2018/02/15 11:49:07
비둘기 솜털?
3881 2018-02-13 04:36:24 0
호돌이 스웩.gif [새창]
2018/02/09 18:12:09
호돌이?!
3880 2018-02-13 04:35:22 19
뒤틀린 황천의 사랑니 [새창]
2018/02/08 14:29:43
전 사랑니 4대 다 났어요.
4개 다 뽑았는데 3개는 부셔서 빼고 하나는 통째로 잇몸째고 뽑았는데
통째로 뽑은게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크고 신기해서 나 주면 안되냐고 여쭤봤더니
의료폐기물이라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서 아쉬웠어요...
너무 갖고싶었는데...
그와중에 배는 고픈데 뭘 씹을수가 없어서 치즈케이크 작은거 사다가
손톱만한 크기로 잘라서 입안에 밀어넣어서 먹고 잠들었는데
자다가 마취 풀려가지고 너무 아파서 울면서 깨어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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