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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좋은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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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2018-02-08 15:29:09 1
제대후 홍경인을 피해 다닌다는 문희준.jpg [새창]
2018/02/07 23:32:03
ㅓㅐㅣㅜㅏㅡㅐㅣㅖㅛ!
3878 2018-02-08 15:18:50 1
황당한 불륜 [새창]
2018/02/07 20:27:25
동성애자 위장결혼을 주제로 했던 영화가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레즈비언과 게이가 결혼해서 각자의 삶을 사는...
그걸 보면서 사랑하지 않고 목적을 위해 결혼했어도 며느리노릇을 해야되는구나.. 하고 생각함...
결국 부모님과 주변의 시선때문에 결혼한거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 안타까웠음..
3877 2018-02-06 13:36:26 30
국내 호텔의 청소법 [새창]
2018/02/06 11:45:09
엄마가 소규모 리조트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시는데 이런거 보면 참 씁쓸합니다.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분들 중에서도 진짜 대충대충 보이는데만 깨끗하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안그러신분들도 많거든요...
윗 댓글중에서도 인력문제다 라고 하시는분 있는데 진짜 큰데는 그래요.
2인1조로 작업하는데 한조당 객실20개 배정시키는 콘도나 리조트들이 대충 보이는데만 치운다고 하더군요.
15객실 정도가 꼼꼼하고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고 하고요.
사용하시는분들도 좀 그런게 침대밑이랑 쇼파밑같은데까지 청소하다보면 사용한 콘돔부터 피뭍은 수건 등 진짜 별별게 다 나온다고...
대체 그걸 왜 침대밑 쇼파밑에 짱박는건지...
3876 2018-02-06 13:27:50 1
쌀 전문가.DC [새창]
2018/02/05 15:02:08
그래도 젤 맛있는건 역시 정미소에서 갓 도정햐온쌀이 맛있음..♡
3875 2018-02-06 13:27:18 0
쌀 전문가.DC [새창]
2018/02/05 15:02:08
다른건 몰라도 임금님표이천쌀 진짜 맛있어요.
3874 2018-02-06 13:19:45 0
센스 있는 승무원의 기내방송 [새창]
2018/02/04 23:09:56
우리나라 비행기도 저런 농담하면 재미있을텐데...
3873 2018-02-06 10:57:36 3
한국에서만 즐겨먹는다는 음식들 [새창]
2018/02/05 22:21:13
1취두부 맛있던데요?!
3872 2018-02-06 09:03:22 4/5
약후) 제복 후기녀 클라스.jpg [새창]
2018/02/05 17:44:03
업소니 오피니 하신분들...
저 글속의 후기 남긴분이 이 댓글들 보시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가능해요...
3871 2018-02-06 08:41:33 0
A컵녀의 슬픈 후기 [새창]
2018/02/05 18:02:59
저거 대체 어디서 팔아요!?!?!
3870 2018-02-06 08:38:22 21
대륙의 애완돼지 구매 후기.jpg [새창]
2018/02/05 17:30:03
중국 변기는 대부분 저렇더라고요...
굉장히 깔끔한 화장실도 변기는 저래서 깜놀...
앞뒤 구분도 안되어있어서 가이드언니한테
문쪽에 얼굴을 바라보는게 정상방향인지
문쪽에 엉덩이가 있는게 정상방향인건지 물어봤었었어요ㅋㅋ
전자가 맞대요ㅋㅋㅋ
3869 2018-02-04 16:09:41 4
애슐리 알바생의 한탄 [새창]
2018/02/04 13:12:24
그래봤자 애슐리 다니면서 별 개같은 소리를 지껄이네...ㅋㅋㅋ
누가보면 진짜 고오오오급 레스토랑인줄? ㅋㅋㅋㅋ
3868 2018-02-03 11:10:07 10
명절엔 그들이 온다 [새창]
2018/02/02 15:14:38
저런거 싫음..ㅡㅡ...
니새끼는 니가 델고노세요.
친정집에 본가에 손주 데리고 간다고 니새끼가 아닌건 아니잖아요.
3867 2018-02-03 11:05:32 11
한국 방송계 11대 불가사의.jpg [새창]
2018/02/02 16:32:46
제임슨므라즈 저 방송 이후로도 현지에서 인기도 급상승...
제임슨므라즈는 그게 다 한국덕이라고 하면서 매년 한국에서 콘서트 하고있죠.
마치 베르나르배르베르가 한국에서 유명해 진 이후에 현지에서 유명해져서 감사하다는 이유로 작품에 한국인을 한명씩 꼭 넣는것처럼...
3866 2018-02-03 10:50:57 11
토끼한테 죽은척한 썰 푼다 [새창]
2018/02/02 19:23:18
우리집 토끼도 마당에다가 24시간 방목형이였는데
내가 밖에나갔다가 대문열고 들어오면서 토끼야~ 하면
어디선가 짱박혀있다가 내 목소리랑 발소리 듣고
겁나 뛰쳐나와서 막 다리에 얼굴 부빗부빗함ㅋㅋ
그거 신기하다고 엄마랑 아빠가 똑같이 했는데
엄마랑 아빠한테는 안해주고 나한테만 해줌ㅋㅋㅋ
그때는 사료고 뭐고 그런거 몰라서
그냥 산에가서 칡넝쿨이랑 칡잎을 낫으로
포대자루 하나가득 베다가 던져줌ㅋㅋㅋ
가끔 우리가족 치킨시켜먹으면
쓰레기봉지 찢어서 치킨뼈 오독오독 씹어먹곸ㅋㅋ
먹다남은 계란후라이주는날은 환장함ㅋㅋㅋ
시골5일장가서 사온녀석들인데 그때 토끼2마리 강아지 한마리 일케 사왔었는데 토끼들이 개깡패라
강아지 쫒아다니면서 괴롭혀가지고
결국 강아지 다른데로 분양보냄..ㅋㅋㅋ
이뻐하던 나의 토끼는 커다란 길고양이가 물어갔슴...ㅜ
3865 2018-01-30 16:33:34 17
남친 시계 추천 해주세요.jpg [새창]
2018/01/29 15:26:12
이걸 구했으면 안주고 내가 혼자 곱게 모셔놓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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