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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11-01-29 21:42:43 0
패션산업디자인과 [새창]
2011/01/29 21:33:11
저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학에 가진 못했습니다만..
친구들 말에 의하면 대학생활은 군대와 같다며
1학년땐 암것도 모르는 어리버리 이등병이고
2학년땐 이제 슬슬 알거같은 일병이고
3학년땐 좀 많이 알게되어서 어깨에 힘좀 들어가는 상병이고
4학년땐 이제 알건 다 알겠는데 나가면 뭐해야될지 막막한 병장이라고 하더군요..ㅎㅎ

화이팅입니다!

188 2011-01-29 21:35:26 1
전 여태까지 제가 엄청 잘생긴줄 알았어요,,, [새창]
2011/01/30 00:44:11
아.. 나도 모르게 글쓴이의 댓글에 반대를 누르고 말았다..
187 2011-01-29 21:35:26 0
전 여태까지 제가 엄청 잘생긴줄 알았어요,,, [새창]
2011/01/29 21:33:03
아.. 나도 모르게 글쓴이의 댓글에 반대를 누르고 말았다..
186 2011-01-29 21:35:05 0
패션산업디자인과 [새창]
2011/01/29 21:33:11
고정관념을 깨는게 중요할듯요..
오히려 미친듯이 그쪽으로 공부하다보면 배웠던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틀에갇힌다고 하더라구요
185 2011-01-29 21:34:11 0
저같은 사람은 군대 가면 확실히 얻을게 많을까요 [새창]
2011/01/29 21:30:25
남친말에 의하면 군대간다고 해서 다 되는건 아니고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윗분 말씀처럼 본인 노력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184 2011-01-29 21:33:21 1
키크면 뭐하냐?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 [새창]
2011/01/29 21:29:53
치어 이마!!
나 지금 동정해?!!
햐~ 되는일이 하나도없어..
개같은 경우
난 이렇게 이렇게 1cm라도 커졌으면 좋겠는데
왜!왜!왜!

183 2011-01-29 21:32:52 1
혼자살때장단점 뭐가있어요? [새창]
2011/01/29 21:28:47
저도 21살때부터 고향벗어나 혼자 살고있는 여자사람인데요
혼자살면 독립심 이빠이 강해집니다. 요리도 늘어요. 자유로워요.

하지만 방은 더러워져요. 밤이 무서워요.
혼자살기 시작한지 한달쯤인가..
새벽3시에 창문으로 그림자 비치는데 몸은 가리고 손만 내밀에서
방 창문을 두드리는 미친놈때문에 간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태연하게 이제 그만 가세요~!! 했는데 바로 들리는 잠깐 열어봐~ 하는 남자목소리에
찌는 더위속에도 3일동안은 창문도 안열고 방문 다 걸어잠그고 생활했네요...
정말 저게 제일 무서웠어요-_ ㅠㅠㅠ
182 2011-01-29 21:28:04 0
[새창]
ㄴΩ// 제가 경찰에 신고도 해볼까 생각했는데..
걔네 아부지가 제 고향 경찰서 서장 바로 밑인가.. 그 위치예요.
괜시리 그랬다가 지금 고향살고계시는 부모님한테 안좋은일 있을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받아줄거 같지도 않고...
181 2011-01-29 21:26:21 0
전교1등 한다고했는데 ㅠㅠㅠ [새창]
2011/01/29 21:16:32
아........... 이글을 보니 우리 부모님은 정말 대인배이셨구나...
엄마 사랑해요-_-;;;
180 2011-01-29 21:25:06 0
학생신분으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1/01/29 21:22:47
3금융권.. 대부업은 진심으로 비추요-_-;;;
179 2011-01-29 21:23:18 0
서울에서 싸게 옷 쇼핑하려면 어디가야함? [새창]
2011/01/29 21:00:08
요즘은 동대문이 더 비싼거 같아요.-_-..
역시 고터가 짱인듯...
178 2011-01-29 21:22:37 0
남친이 엠티 갔는데... [새창]
2011/01/29 21:13:02
왠 여자목소리야?? 뒤에 여자있엉? 이뻐? 이쁘냐? 나보다 이쁘냐?

라고 물어보세요.ㅋ
저도 남자친구 복학했을때 통화하다 여자목소리 들리면 저렇게 말하곤 했었지요.
177 2011-01-29 21:21:27 0
제가 키작은건 알고있습니다 근데 이게 부모라는사람이 할말인지요 [새창]
2011/01/29 21:13:25
키작아서 라는건 이유가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키 153 이거든요. 중학교 이후로 키가 안자라요.
하지만 어릴땐 알바도 많이하고 지금은 직장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차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 친구중에서도 저만한 남자애가 있는데 친구도 많고 대인관계 문제없이 하고 직장생활도 하고있네요.
자신감을 가져요! 뭐든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176 2011-01-29 21:19:07 0
볼살이 많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1/01/29 21:10:05
제가 그랬던 여잔데요ㅋㅋㅋ
대책없이 그냥 일단 살을 찌워보자!! 하고 살을 찌웠는데..
피콜로님 말씀처럼 가장 나중에 찌고 젤 처음에 빠져서 몸뚱이가 저질이 되었어요ㅋㅋ
175 2011-01-28 01:00:41 0
ㅠㅠ..큰일났어요!!여자친구가 어제 [새창]
2011/01/28 00:55:41
베트남에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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