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4 2011-01-29 22:15:43 0

[새창]

저는 중학교때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집 학교 피씨방 노래방 집 이랬었는데..
적어도 한달에 두세번은 갔었는데...

지금은 노래방 가서 노래방책 맨 뒷장펴면 아는노래가 없어요..-_-ㅋㅋㅋㅋ

203 2011-01-29 22:10:07 0

제 이상형이 제가 생각해도 너무 난해합니다 [새창]

2011/01/29 22:08:37

꼭 본인의 애인이 이상형과 같을거라는 생각은 버려요.ㅋㅋㅋ
제 이상형은 양조위인데 제 남친은..........착하네요. 세상에서 젤 착한듯-_-ㅋㅋ

202 2011-01-29 22:08:37 0

언니랑 같이 옷을 공유하는 것에 대한 고민 ㅜㅜ.. [새창]

2011/01/29 22:07:29

공유할수 있는 언니가 있어서 부럽네요..-_-;

201 2011-01-29 22:07:45 0

착한 사람들하고 순한 사람들 봐주세요 [새창]

2011/01/29 22:03:06

그냥 현재 주어진거에 만족하고 사는 1人

집에 돈 없어서 대학 못갔을때 그래도 일찍 돈벌어서 자립하고 집에 보태줄수 있으면 됐지 뭐.. 하고
발도작고 키도작아서 맞는옷 찾기 힘들때 아동복집 가서 큰거사면 딱맞고 저렴하게 사서좋다!! 하고
생각하고 사네요 저는..ㅎㅎ

200 2011-01-29 22:03:16 0

[배설]개념없는 형노무새퀴야!! [새창]

2011/01/29 22:01:05

형이 아직 철이 덜든듯...

199 2011-01-29 21:58:05 0

동생시2바ㄹx[오늘의교훈]세상에 믿을녀ㄴ하나없다 [새창]

2011/01/29 21:54:45

확실하게 구분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동생이든 사촌동생이든 잘잘못은 따져야지요.

라고 말하지만 내 동생이 그랬다면 일단 귓방맹이..-_-...

198 2011-01-29 21:56:05 0

패션산업디자인과 [새창]

2011/01/29 21:33:11

1 남자친구도 사이좋게 쪘길래.. 그냥 살 빼는건 힘들고, 더 찌지않기로 합의봤습니다..ㅋㅋㅋ

197 2011-01-29 21:55:16 0

[새창]

울 엄니가 술 담그는걸 좋아하시는데..
산더덕/산도라지/아카시아꽃/복분자/자두/산딸기/오디
요렇게 많이 담으시더라구요.

친구중에 하나는 와인을 담그겠다며 청과상에서 거의 다 물러터져서 떨이로 파는 포도를 사다가 손으로 마구 으깨서 쏘주병에 넣고 뚜껑닫고 실리콘으로 입구 봉하던 녀석도 있어요..ㅋ

196 2011-01-29 21:53:44 0

헐 ak 4발이나 맞았다네요.... [새창]

2011/01/29 21:34:43

예? 누가 누구한테 총을 맞았어요???

195 2011-01-29 21:53:25 0

아 진짜 무한도전ㅡㅡ [새창]

2011/01/29 21:41:08

진짜 끊기 힘든거..
와우끊기/오유끊기/술담배끊기/무도끊기

194 2011-01-29 21:51:02 0

패션산업디자인과 [새창]

2011/01/29 21:33:11

1 볼살이 없으면 빈곤해 보이는 얼굴인데..
찌웠더니 돼지사람이 되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