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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2017-10-01 23:11:22 0
첫임신인데 태아보험은 뭘 알아봐야 하나.. [새창]
2017/10/01 16:06:51
튼살크림은 저렴한걸로 사서 전신 다 발라주면 좋아요. 어디 틀지 모르니..
전 파*스 튼살크림 사서 썼는데 한달에 1통 정도 쓰더라구요. 배만 트는게 어니고 가슴 허벅지 엉덩이 이런데도 튼다하니 저렴한 걸로 온몸 다 바르는걸 추천합니다.
325 2017-09-26 14:57:05 0
임신중 카레 먹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7/09/26 11:36:52
전 술 담배 빼곤 다 잘 먹었어요. 그것만 먹는 것도 아니고 골고루 먹음 괜찮아요!
324 2017-09-14 15:30:05 3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06 10:29:02
크라잉베베, 스냅스는 한달에 1권 포토북 무료출판 가능하구요.
맘스다이어리는 100일동안 일기를 꾸준히 쓰면 100일간 쓴 일기 무료출판이 가능해요.1
323 2017-09-14 15:27:58 4
육아에 도움되는 어플 추천해봐요 [새창]
2017/09/06 10:29:02
2개월 접종 폐구균은 접종열이 나기도 하더하구요. 온도에 따른 대처방안 나오니 좋던데요
322 2017-09-14 11:20:27 11
네이트판, 결혼식예절2탄) 하객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 새끼들아 [새창]
2017/09/13 22:33:40
전 제 결혼식에 아침에 신랑친구들이 짐 들어준다고 왔는데 따라온 신랑친구 여친이ㅜ머리에서 발끝까지 올 화이트더라구요. 신발까지...
뭐가 괜찮나요. 전 결혼식 당일 아침 기분 확 상했는데요.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위에 자켓이라도 걸침 몰라..
321 2017-09-09 18:50:20 5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7:19:45
진심으로 아기와 엄마가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랍니다.
세 가족이 행복하게 지냘 수 있길 간절히 빕니다.
힘내세요!
320 2017-09-03 07:50:35 2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2 02:06:05
저도 여름아기라 내복 선물 받은거 많은데도 유니클로 바디수트만 입히게 되더라구요.
타올 대신 속싸개 쓰고 천기저귀는 배개, 이불로 많이 쓰구요..

스와들업은 100일 된 지금까지 유용하게 써요. 이거 없음 애 어떻게 재우나 싶을 정도..

전 손수건 엄청 많이 써요. 50장으로 시작해서 지그 80장이네요. 애가 잘 게우기도 하고 침도 많이 흘리고 젖 먹일때 흘리는 것도 받치고 수유패드 대신 쓰니하루에 30장은 우습네요.

근데 뭐든 최소로 사놓고 더 필요하다 싶음 구입하는 걸 추천해요.
요새 배송 빨라서.. 사놓고 안 써지는 건 지역맘 카페에 파는 것도 좋구요.
애바애라서.. 우리애는 별론데 유용하게 쓰는 집도 있어요.
그런 위미에서 지역맘 카페에서 물건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기 용품은 길어야 3갤이고 아기는 금방 커서 거의 다 깨끗하더라구요.
319 2017-09-03 07:44:30 0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2 02:06:05
맞아요. 전 속싸개가 타올 대신으로 최고더라구요!! 부드럽고 물 흡수 잘 되고!! 짱짱!
318 2017-08-29 16:03:16 9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2017/08/29 10:52:15
선생님 속상하셨겠어요..
저는 10년차 교사입니다만..
보통 아이들이 교사에게 그런 나쁜 말을 하는 이유는 교사를 이겨먹으려고(?).. 친구들 앞에서 자기가 교사보다 우위에 있음을 드러내려고 하는 행동이더라구요.
전 가볍게 무시합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하셨잖아요. 아이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특히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아야 선생님이 상처받지 않아요.
그게 선생님을 본인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친구들 사이에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 생각없고 철없는 행동인걸요..
그게 자기 가치라고 생각하는 안타까운 아이네요.
317 2017-08-24 10:58:29 0
ㅌㄷ ㄱㄹㅂㅇㄹ 족발집 사장님의 당황. jpg [새창]
2017/08/23 17:55:59
전 시험삼아 두개 샀는데..
벌써 다 먹고 다시 시키려니...
아아ㅜㅜ 벌써 유명해진건가요.

암튼 맛나요!!
진짜 맛남!
316 2017-08-17 14:32:35 0
[새창]
맞아요ㅠㅜ 졸리면 자지.. 왜 글케 울어대고 찡찡대는지..
잠투정 달래는 시간이 낮잠 자는 시간보다 더 길고..
겨우 재우면 쪽잠자고 눈 번쩍..ㅜ
315 2017-08-17 14:30:34 0
[새창]
하아ㅜ 전 6번이 글케 힘드네요. 하루종일 나룰 안아라 모드면서.. 잠깐 쇼파에 엉덩이 걸치기만 해도 귀신같이 알고 우네요..ㅜ
나도 좀 쉬자ㅜㅜ
314 2017-08-15 15:11:11 1
우리나라가 1교실 1교사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8/13 12:51:40
전 도심에 교실이 부족해 40명 채워 수업하는 학교에서도 근무했네요.
학급 운영은 다만 사고만 나지말아라..하는 마음으로 그 어떤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없더라구요.
교육의 질이 보장되려면 1실당 20명 정도가 유지되어야합니다.
313 2017-08-07 01:32:09 16
[새창]
현직 교사에요. 요즘 오유에 보이는 교대. 글만 보면 답답해서 들어가기가 싫네요.
평생 꿈이었고 그 꿈을 이루었고, 남은 꿈이 더 노력하는 교사가 되는 것인 사람인데..
교대, 교사를 폄하하고 가치를 무시하는 댓글에 너무 상처받고 있네요. 댓글 읽다가 울기도 하고..

나 역시 대도시에 나고 자라 광역시에 있는 교대를 다녀 시골에 근무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봐서 침묵시위하는 그들의 마음이 이해는 되네요. 물론 그들의 주장이 정당하다는 건 아닙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아이들이 있고 그 아이들을 가르칠 수만 있다면 그게 교사의 삶을 꿈꾼 자에겐 행족이겠죠. 아이들과 수업하다보면 아이들과 내 합이 맞아질 때가 있어요. 그건 도시든 시골이든 똑같이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하더라구요.(전 4명이 한반인 시골학교에도 있어보고 40명인 과밀학급의 신도시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학교도 있어봤네요.)

작성자님도 그 행복 누리시길 바라며.. 남은 기간동안 흔들림없이 공부하셔서 합격하길 바랄게요.
님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현장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해 나간다면 언젠가 교사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지겠지요..
312 2017-08-06 13:54:59 5
울산의 계곡 불법 평상 처리방법 [새창]
2017/08/06 09:33:13
해운대 국가 운영으로 바뀐지 몇년 됐어요. 카드되고 현금영수증되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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