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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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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2017-06-27 00:52:36 7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무드등은 요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83617671
요새 다시 찾아봤는데 새로운 버전 많이 나왔드라구요.
이런 주황색 빛 옛날 전구 느낌 등을 '에디슨전구'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산 것보다 더 좋은 등 찾을 수 있을지도~
2207 2017-06-27 00:41:44 4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어제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제 창문이 비가 새서 급하게 막다보니까 저기다 나뒀어용 ㅎ 지금 창문 윗틀에 휴지 계속 갈고 있어요 ㅠㅠㅠ
비좀그만왔으면
2206 2017-06-27 00:35:23 3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잘지냅니다! 슬프다가도 누나좋아해요님 같은 분 보면 아직 여긴 살만한가보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205 2017-06-27 00:34:09 6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쓰다가 봤는데 .. 그냥 감사합니다!!
님두 화이팅!
2204 2017-06-27 00:31:15 43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사실... 잘지내지 못하고 있어서 ...
괜히 누군가한테 이야기라도 해보고 싶어서 .. 뻘댓글 뻘글 쓰다가 이렇게 글썼는딩
님 댓글로 그냥 별말도 안 했는데 제일 위안이 됐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지내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2203 2017-06-27 00:10:52 4
오로레이호오롤레이롤호롤레이요롤레히요로르를헤호렐레이~! [새창]
2017/06/26 22:34:59
그르게요 뜬금없이 오로나민씨오로나민씨 나 한번 들을까해서 유투브에서 요들송 찾았다가 한참 들었어용 ㅠ.ㅠ
2202 2017-06-27 00:09:43 2
운동화가 만들어 지는 과정 [새창]
2017/06/26 21:21:46
ㅜ.ㅜ????
2201 2017-06-27 00:03:31 9
살려야 한다!! [새창]
2017/06/26 20:41:50
훈련 때 들것 나를 때는 정말 살려야한다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숨차서 저 구호 너무너무 싫었는데
저렇게, 정말 제 앞에서 저렇게 안타깝게 슬프게 죽어가는 누군가가 있다면...

심지어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숨차고 힘든거 모든거 잊고 일단 병원까지 1km 되더라도 병원까지 나르면서 살려야한다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소리치지 못하더라도, 아니면 소리치다 결국 목이 나가서 소리로는 외치지 못하더라도
의식에서는 그 한 문장 '살려야한다'만 생각하면서 갈 것 같아요.
2200 2017-06-26 23:49:05 6
줄넘기를 하고 싶은데 동생이 너무 어리다 [새창]
2017/06/26 14:05:13
1,11 아니 제말은.. 사람들 말고... 저희 동네 동물들 많이들 옷 안 입고 다닌다고......
2199 2017-06-26 23:12:08 34
살려야 한다!! [새창]
2017/06/26 20:41:50
하아 제가 전역한 부대가 그래서 그런지 질리도록 들었던 "살려야한다" 저 구호 너무 싫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한 생명이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다가 구조돼서 살아나는 장면을 볼 때 마다 다시금,
"살려야 한다"라는 구호가 너무 와닿네요.
2198 2017-06-26 22:59:14 5
줄넘기를 하고 싶은데 동생이 너무 어리다 [새창]
2017/06/26 14:05:13
저희 동네도 안 입더라구요;; ㄷㄷㄷ, 동물천국에서야 뭔가 입은 애들 보긴했는데;;
2197 2017-06-26 22:51:29 5
2/4호선 死당역에서 [새창]
2017/06/26 19:50:24
덩치 부락우락 근육 움찔움찔 옆사람 슬금슬금 하아 넓은자리! 작성자만큼 덩치 컸으면 ㅠ.ㅠ
2196 2017-06-26 22:49:55 11
2/4호선 死당역에서 [새창]
2017/06/26 19:50:24
하 저도 2호선인인데 작성자만큼 덩치 컸으면 ㅠ.ㅠ
2195 2017-06-26 22:45:22 6
한국과자를 처음 먹어 본 네팔아이 [새창]
2017/06/26 09:07:02
꼬맹이같이 눈치인 질색은 너가 빨라
2194 2017-06-26 22:16:17 0
우르릉쾅쾅!! 번쩍번쩍!!! [새창]
2017/06/26 17:11:08
아궁 강아지 입술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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