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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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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2017-07-10 02:46:14 9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가 우리 사회에 준 유일한 선물은> [새창]
2017/07/10 01:01:02
박근혜 민주주의 요정설 ㄷㄷ
2282 2017-07-10 02:41:21 17
엄마가 문자로 멍멍이 사료를 사 오라며 사진을 보냈다. [새창]
2017/07/09 22:49:12
밥이 없어....... 식량이 없어... 이제 나는... 굶다가 죽을 꺼야.... .... 그래도 고마웠어요 주인님....
이렇게 죽을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곁에 있으니 고마워요. 하아 이제 죽는 건가...? 얼마 못버티겠지만 최대한 버틸거야
주인님이 슬퍼하지 않도록!! 안 배고픈 척 할거야! 하아 근데 식량이 다 떨어졌어.... 주인님도 식량 없을텐데...
슬픈 표정 안 지으려 했지만 내가 굶는 것보다 우리 주인님도 먹을 게 없다는 걸 생각하니까 표정이 굳어지기만 할 뿐이다...,
하아 주인님 죄송해요.
2281 2017-07-10 02:35:21 0
엄마 고향 이야기 [새창]
2017/07/09 19:05:27
ㅎㄷㄷ 죽다가 살아난 어린 애를 제사를 지내줬다는 건가여? ㄷㄷㄷ
2280 2017-07-10 02:22:53 0
선비중 제일은 그거 아닙니까? [새창]
2017/07/10 02:19:54
Mr. Genargarden이라구 외국계라더군요 .,
2279 2017-07-10 02:20:40 0
선비중 제일은 그거 아닙니까? [새창]
2017/07/10 02:19:54
그... 지나가던 선비?
2278 2017-07-10 01:56:54 24
옆에앉아있는 멕시코대통령, 갑자기 문대통령에게....GIF [새창]
2017/07/10 00:41:23
근데 그거보다 둘다 아마 번역 이어폰 좀더 잘 들으려고 했던 거였겠죵? ㅎㅎ
2277 2017-07-10 01:55:02 33
옆에앉아있는 멕시코대통령, 갑자기 문대통령에게....GIF [새창]
2017/07/10 00:41:23
진짜 어렵게 용기내서 말 걸었는데 내용이 뭐래도 일단 민망하지 말라고 배려한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같은 동작으로 터 괴는 거 같이 해준 거 같음 ㅎㅎㅎㅎ
2276 2017-07-10 01:15:45 1
"셀카에 반했지?"..하니, 남심저격 애교 [새창]
2017/07/10 00:01:00
윗 댓글부터 계쏙 부x 이야기 나오길래 낭심 저격인줄 ㅠㅠㅠㅠ
암튼 하니 이쁘당ㅠ.ㅠ
2275 2017-07-10 01:10:51 4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문재인.jpg [새창]
2017/07/10 00:43:58
요새 대통령님 웃는 모습만 보다 이렇게 예전에 분노하던 표정, 절망하던 표정, 그리고 싸울 때의 표정을 보니
잊고 있던 우울하고 미래가 없어 보이고 답답하던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몇년도 안됐던 그 때랑 비교하니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ㅎ
2274 2017-07-10 00:52:44 4
저 여자 왜 저리 떨죠? [새창]
2017/07/09 20:42:48
아...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273 2017-07-10 00:46:56 8
저 여자 왜 저리 떨죠? [새창]
2017/07/09 20:42:48
그... 음........ 보통 히토미 끄라고 하죠... 작성자님??? 무슨 생각을 하시길래...
2272 2017-07-10 00:40:54 7
[장도리]2017년 7월 10일 [새창]
2017/07/09 23:3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펠레가 요기 있었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말하는 반대로는 이뤄진다!!
2271 2017-07-10 00:28:54 26
엄마가 문자로 멍멍이 사료를 사 오라며 사진을 보냈다. [새창]
2017/07/09 22:49:12
으아응 ㅠㅠ 입 다무룩 ㅠㅠ 너무 불쌍 ㅠㅠ 세상 끝난 표정인 거 같아 ㅠㅠㅠ
2270 2017-07-10 00:25:42 3
군대 삼겹살 파티...jpg [새창]
2017/07/09 18:14:57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CS 몇번 한적이 없었고
훈련에 나가신 조교 부대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CS
그러다 CS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조교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군수물자로 시켜주신
CS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았어
조교님은 CS가 싫다고 하셨어
조교님은 CS가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 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웃고
2269 2017-07-10 00:20:34 2
(15)표정이 말해주는 시노자키 아이 [새창]
2017/07/08 14:35:43
시노자키 아이의 표정: 아 이거 뭐야 완전 ㅠㅠ 뭐야이거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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