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상한 이야기일 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서에 상황을 이런 비슷한 거라 상상 했거든요. 죽은 사람은 이 세계에서의 시간이 멈추고 다시 자각이라는 걸 할 몇천광년 뒤 다른 세계 가서부터 다시 살아있음을 자각할거구 산 사람은 이 세계의 시간대로 흘러가는 그런 상상이요. 제 상상도 슬프지만 이런 식의 만화캐릭터의 세상과 제 세상이 다르다는 것도 슬프네요.
와나 ㅆㅂ 딱 들어와라 ㅆㅂ 자판기고 뭐고 생리대 자판기 생활관 하나당 한개씩 100% 설치해줄테니까 아니 여유있게 150% 설치해줄텡께 거기 글에 자판기 필요하다고 댓글 단 사람들 먼저 이등병부터 시작해라 아 성질 뻗쳐서 진짜 어그로 제대로 끌었네 아니 ㅆㅂ 어그로고 뭐고 일단 훈련소부터 시작해라 진짜 그전까지 니말 안듣는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진짜 ㅅㅂ 니말 들으려다 개가 멍멍 고양이가 야옹 애니멀커뮤니케이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