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알려주는 선배 [새창]

후배: 하 씨발 내가 사장 아들이라고 누가 말 안해주디? 이렇게 꼰대짓만 하는 애들은 꼰대짓만 당하는 거야

사장 아들이 하는 말만 듣던 선배는 후배가 해줫던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없다.

후배: 어떤 집단에서 선배라더라도 꼰대짓만 하는 놈은 평생 지가 대단한 줄 알아요. 내가,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할 뻔 했구만?

그말을 들은 선배는 다음 날부터 사무실에 자리가 없어졌다

2866 2019-03-23 23:17:42 2

새로온 알바가 매우 고문관이다 [새창]

ㅋㅋㅋㅋㅋㅋ
맞은애: 너 대본 똑바로 안보냐 내가 여기 남아서 춤 한번 추고 가는 거잖아 내 밑으로 니위로 다 대기시켜
때린애: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관객들: 깔깔깔 꽁트 재밌네 ㅋㅋ

2865 2019-03-23 22:52:18 4

새로 방송한다는 pc묻은 사극 [새창]

이세계에 가보니 신하들이 와칸다 포에버 만세만세 만만세를 외치던 건에 대하여...

2864 2019-03-23 14:44:33 2

제육쌈밥과 토끼 [새창]

토끼 닮으면 귀엽다는 건가요~ 저 토끼상 완전 좋아하는데 저 소개좀~!!ㅋㅋ
(당신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가 오늘 당신 목숨을 토끼로부터 구했소. 사례는 됐으니 앞으로 착하게 사씨오)

2863 2019-03-23 14:40:05 40

[새창]

이게 그 피임률 99.9%할 때 나머지 0.01% 사례들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피임도구라도 이렇게 피임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아ㅋ 여러분들은 하고 싶은대로 하세욬ㅋ

2862 2019-03-22 01:09:48 0

귀엽게 강아지 흉내내는 여중생 [새창]

아...사람 안보면 길거리에서 막 아무렇게나 간단하게 보세요...?

2861 2019-03-21 20:58:17 57

스압)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 [새창]

와 진짜 이런건 어디서 찾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신기하고 한번도 못본 장면!!

2860 2019-03-21 20:34:21 0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인정받나요? [새창]

나만 궁금한 걸 묻지 말고 상대방도 궁금해할 걸 물어보면 상대방이 아 얘가 나랑 같은 과구나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떤 프로젝트 상황 팀장님도 아직 전달 못 받은 거 알면서
"팀장님 그 프로젝트 걔네들 뭔 생각하고 있는 거래요? 뭐 들은 거 있으세요" 뭐 이런 진부한거 있잖아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2859 2019-03-19 20:16:47 14

나이드르서 보몐 가장 설픈 옝하 완탑 [새창]

흐구옌씨 불쌍해 ;ㅁ; 한 5년만이라도 트루먼쇼에 주인공이었으면 좋겠어

2858 2019-03-19 18:38:16 30

술자리 김장게임 근황 ㅋㅋㅋㅋ [새창]

민트김치 생각만해도 소름 돋는데
구글 검색해보니 다행히 민트김치는 없네요 ㅋㅋㅋ
민트초코를 김치에 싸서 먹는 분들이 존재함... ㄷㄷㄷ

2857 2019-03-19 10:03:55 1

픽사 인트로 [새창]

아 몽총한 내 뇌 ㅠㅠ 쇼박스 노래가 왜 자동재생 되는 겨

2856 2019-03-18 21:35:36 3

[새창]

마지막에 웃는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씨익

2855 2019-03-18 21:28:41 3

[새창]

약속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뭐라고 말 좀 해요...

2854 2019-03-18 21:03:58 0

조선 수군의 대표 전함 [새창]

하늘에서 떨어질 때 서로 영혼 바꿔 들고 태어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