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건축물.jpg [새창]

저게 무슨 존슨 교회인가 그랬음.

3574 2016-11-12 22:02:41 0

사드 배치,,, 개성공단 모두 헛된 토론들이었어요... [새창]

아이디가..ㄷㄷㄷ

3573 2016-11-12 21:43:03 0

파산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새창]

여당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집중적인 태클을 계속 받았죠.
보통 지자체에 대한 감사가 일년에 한두번정도 이루어진다면. 성남시는 열몇번 일년 내내 정부감사가 이루어져서 일을 못할지경이라고..
그런 상황에서 저런 업적을 이루어 낸거죠.

3572 2016-11-12 21:06:45 0

[새창]

크라운제이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저런 식으로 라면 끓이는 사람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3571 2016-11-09 15:41:48 25

방금 집사람한테 들은 얘기 (feat.자동 라이트) [새창]

작년 얘기인데. 라이트가 안켜 있길래 신호 대기할때 라이트 안켜있다고 했더니
(그분 마침 통화중이었음 남편에게 물어보는 듯) "어 자기야 라이트가 안켜있대. 이건가? 왼쪽?"
하면서 깜빡이를 좌측 우측 번갈아 켜시던 분이 생각납니다.
도로가 생각보다 위험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 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3570 2016-11-09 13:57:31 0

야한 사진 자동 수집 프로그램 개발.jpg [새창]

그러고 보니 저 조건이라면 피부색의 면적이 상대적으로 큰 스모선수들의 사진을 우선적으로 수집하게 되겠군요.
긴 머리카락 등의 옵션을 어떻게 추가할 방법을 찾았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3569 2016-11-09 13:38:46 37

트럼프 님의 옳은 말씀 듣고 가겠습니다. [새창]

기자 이름이....

3568 2016-11-08 13:51:35 5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일에 재미가 없어져요.” [새창]

생각 살짝 바꿔보면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라 생각했던 일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죠.
고개를 돌리면 그곳이 피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어렵기도 하지만 또 그렇지 않기도 하죠.
불교의 승려가 평생을 투자해서 이루려 하는게 바로 그건데요.
그런 승려가 해줄수 있는 최선의 답이었을겁니다.

3567 2016-11-08 13:41:35 2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를 받아오신다는데,,, ㅜㅜ도움좀,, [새창]

터키쉬 앙고라에 오드아이면 귀가 잘 안들릴 수도 있는데
쥐잡이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겁니다. 만. 괭이란 것들은 워낙에 케바케라 피에 굶주린 헌터가 올지도 모르죠.

3566 2016-11-08 09:03:30 4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일에 재미가 없어져요.” [새창]

예수와 석가 두분의 가르침은 공통점이 깜짝 놀랄정도로 많습니다.

3565 2016-11-08 01:34:54 0

힐러리의 최순실 휴마 에버딘? [새창]

그게 사실이라면 미국사람들도 골치 아프겠네요.
대통령 자리에 똥이랑 설사 둘중에 하나 골라서 앉혀야 하는 판국이니.

3564 2016-11-07 17:35:22 0

명왕 레일리.jpg [새창]

문재인 조금만 더 살 쪘으면 좋겠다.
얼굴에 맘고생하는게 너무 표가 나서 안쓰러워..

3563 2016-11-07 04:21:17 31

남편이랑 방잡았습니다! [새창]

일단 태명은 송시위네요.

3562 2016-11-07 04:01:59 0

'삼시세끼', 우리가 느림보 에릭에게 배워야 할 것들 [새창]

아이고.. 3편까지 재미있게 봤었는데.
저런 수준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결국 내세를 위해서 현세를 희생할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 무서움..

3561 2016-11-07 02:14:16 1

제주아재 어탕만들기! [새창]

뼈도 믹서로 잘 갈아서 넣으면 맛이 더 좋지 않을까요? 가루가 될 정도까지는 안갈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