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만있어봐..
Qoo님... 음.. 설마 아니것지??

589 2012-10-01 00:41:24 0

여자분들,남자분들 보통 이성의 몸매에서 어떤 부분이 끌리나요?? [새창]

예쁜 목 뒤라인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성적으로 하악하악 뭐 이런건 아니구요.
그리고 걸음걸이 예쁜 여자들 좋아함.
묘하게 예쁘게 걷는 분들이 있어요 나긋나긋한 몸짓이랄까. 매력적임.

588 2012-10-01 00:31:02 0

닥터후 보는사람 100명이면 베오베 가나요? [새창]

도욱터

587 2012-09-30 01:01:26 0

칩사마의 기원.swf [새창]

신정환은 진짜 아쉽다.
순발력의 신이었는데..

586 2012-09-29 14:57:53 3

할머니가 주워왔는데... [새창]

아기고양이용 사료를 뜨거운 물에 불린다음 '식혀서(중요)' 주셔도 좋습니다.

585 2012-09-29 13:55:47 86

유리가 잘 깨지는 이유 [새창]

진지좀 먹자면 물질계에서 유리는 상당히 특이한 물질입니다.
실생활에서 볼때는 단단한 고체이지만 물리학적으로 볼때는 사실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입니다.

584 2012-09-29 01:23:49 0

철수형님 사과에 대한 전우용님 트윗 [새창]

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전우용씨 참 지혜로운 분이네요.

583 2012-09-28 22:55: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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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간만에 미친놈처럼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 2012-09-28 21:16:1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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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이상용씨 생각나네요.
그분은 거절했다가 인생 박살났었죠.

581 2012-09-28 20:41:08 2

이걸 올리면 신고한다고 하네요 ㅎㅎ [새창]

박근혜후보님이 그럴리가 없어여.
그분이 얼마나 청렴결백한 분인데..
제가 이거 확실히 아는데 박후보님의 측근이 받은겁니다 측근 잘못이지 박후보님 잘못이 아님요.
예? 직접 손으로 받았다구요? 그럼 손이 받은거네요 손 잘못이죠. 박후보님은 아무잘못 없어요.
그리고 지금 이런게 중요합니까?

문재인씨 집 처마가 국가하천 위를 얼마나 침범했는지 아심?
무려 300,000,000나노미터래요 천문학적인 수치아님? 이건 천인공노할 일임.
다들 주변분들에게 박후보님이 받은게 아니라 손이 받았다는거랑 문재인씨의 3억나노미터 처마 퍼트려 주세요.

580 2012-09-28 00:55:21 1

인천대공원에 있는 프레디독 [새창]

프레디독 (X)
프레리독 (O)
한마리에 50만원 정도 한다는데 귀엽네요 ㅎㅎ

579 2012-09-27 02:48:14 5

`노암 촘스키` 만난 나꼼수[BGM] [새창]

현존 최고의 지성.
잘났다고 살던 나는 이분의 인문사회에 관한 논문과 에세이들을 읽고서 정말 부끄러웠음.
나혼자서는 죽었다 깨나도 상상 못했을 생각과 사상과 논리... 이런것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과 문제의식이 없이 살았던 나
쪽팔리는 얘기지만 들었던 생각은 '사람이라고 다같은 사람이 아니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지금생각해도 한숨이 나오네요.

여담이지만 촘스키교수는 그 혼자의 개인으로서 하나의 연구기관과 동급으로 인정됩니다. 공식직위임.

578 2012-09-27 02:23:42 0

주성치의 서유기 3[BGM] [새창]

주성치 최고의 영화.
그리고 진짜 대단한 영화.

577 2012-09-27 01:20:40 0

혐주의) 능력자님들 [새창]

진심으로 섬뜩했어요.

576 2012-09-27 01:09:56 5

길냥이 동영상이요ㅋㅋ [새창]

동네 다른 집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고양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양이 최대 영역범위인 반경 30Km안에 본주인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이건 거의 확실한건데요.
황태포랑 카스테라 한번 준거밖에 없는데 저런다고 하셨죠?

님은 아마 세컨주인 4호나 5호 정도 될겁니다.
지금 고양이가 님 길들이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