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님 FBI 수배목록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와요.
거기에 본인사진 있는지 확인 해 보시고.
님이 결백하거나 걍 생긴게 비슷할 뿐인 사람 있으면 앞으로 해외여행 자제하세요.

4384 2018-07-06 20:19:10 1

[새창]

진화는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되는게 아니라 모든 방향으로 돌연변이가 생기고 그 중에 환경에 적합한 개체가 후손을 남기기 유리한 것일 뿐입니다.
덧붙여.. 황인종은 추위에 강하게 진화된 인종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이상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4383 2018-07-06 19:30:26 44

[스압2ch고전레전드]굉장히 기분 좋은 자위 방법을 고안해냈다. [새창]

당장 너 죽는다는 얘기를 들으면, 특히 그게 설득력이 있다면 차분한 행동을 유지하기 어렵죠.
본문의 경우에 죽음을 받아들이는 심리변화 5단계가 모두 보이는게 짠하네요..

4382 2018-07-04 20:43:31 0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그 조카는 이미 가정교육은 제대로 됐음.
그래도 중 3 에서 인생을 결정지을 장래를 스스로 결정하는건 스포츠 토토 초보가 찍는것 밖에는 안됨. 인생경험이 없으니까.
사회에서 인생의 아이쿠 어이쿠를 몇년 겪어본 다음에 자기가 진짜 원하는걸 찾아서 대학 진학을 하는것도 괜찮다고 봄.

4381 2018-07-03 19:22:17 7

영화화되면 재밌을거 같은 조선말 이야기 [새창]

해외로케 비용에 해외 엑스트라 등등... 천만 넘어야 제작비 간신히 건지겠네요 ;;

4380 2018-07-03 19:03:13 7

여행중 기묘한이야기 [새창]

님 혹시 정형돈 닮았다는 얘기 들은적 없나요?

4379 2018-07-02 21:04:22 0

인생 영화 정우성 주연 "비트" 관객수 [새창]

청소년 흡연율이 비트 개봉하고 엄청나게 치솟았죠 당시엔 미성년자 구매 제한도 없었던지라 -_-;;

4378 2018-07-02 20:49:59 0

인생 영화 정우성 주연 "비트" 관객수 [새창]

기억이 가물 한데.. 정우성이 손예진한테 '예진이 누나 나가 뒤지기 싫으면' 그랬던 기억은 납니다.

4377 2018-07-02 20:37:52 0

천사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면안된다.Manga [새창]

두번 보게 만들고 두번째 보면 어흑... 이런거 좋아..

4376 2018-07-02 20:26:46 18

주말에 중성화수술 당할뻔함 [새창]

뭐 일단 모른척 수술 받고 의료과실로 소송 걸어서 용돈이나 좀 받지 그랬어요.
어차피 안쓰는거...

4375 2018-07-02 19:27:47 0

멕시코 성인클럽 근황 [새창]

아마 랩댄스 일겁니다.

4374 2018-07-02 19:23:46 1

각종 소스 레시피.jpg [새창]

그냥 그쪽에 가드가 약하더라구요.

4373 2018-07-01 09:31:49 4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는 명작영화 [새창]

당시에는 검열 때문에 총 들고 있는건 삭제되었습니다.
제목도 사운드 오브 뮤직 이따위로 바뀌었죠..

4372 2018-07-01 08:55:16 8

전국노예자랑 [새창]

식비 포함 25만원 남편은 어디서 뭘 얼마나 훔쳐먹고 다니는걸까 ㅠㅠ

4371 2018-07-01 08:51:16 3

20살에 40억짜리 차량 모는 수저 클라스 [새창]

운전기사인데 운전하다가 뭐 잘못하면 짤리는게 아니라 감옥(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