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 2탄 [새창]

정신적 장애는 딱 선을 그어서 정상/비정상으로 나누기 어렵습니다.
현대인들은 특히 그런게 심하죠.
지적장애를 가진 아이를 장기간(평생) 돌보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구나 신경쇠약 증상이 올수 있죠.

4414 2018-07-21 19:06:35 0

냥아치 [새창]

고양이로서는 황당한 제목이며.
선풍기 바람의 목적은 이온 교환입니다. - (그에 따른 온도 저하를 노리는 겁니다.)
고양이와 같은 위대한 동물에게는 땀샘이 없으며 선풍기 같은건 아무 쓸모 없습니다.

4413 2018-07-21 18:41:36 44

낯선 남자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 볼때. [새창]

재밌긴 한데 상처받은 사람이 한둘이 아닌거 같다 ㅠ.ㅠ

4412 2018-07-21 18:34:34 1

어머니 이야기.jpg [새창]

슬픔이 아니라 공감이고. 감동입니다.
뉸뮬 질질 짜며ㅑㄴ서 씁니다..

4411 2018-07-21 18:19:13 0

노다지 발견 [새창]

이런 경우 대부분 나이 차입니다.

4410 2018-07-21 18:00:54 2

양세형 유병재 탈룰라. 인스타 [새창]

근데 난 이런거 왜 쓰고 있냐.. 북극곰 잡아먹을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더워서 그런거 같다..

4409 2018-07-21 18:00:15 2

양세형 유병재 탈룰라. 인스타 [새창]

비타민 D는 북극곰 간이 최곱니다.
근데 함부로 먹지는 마세요.
비타민 D 과잉으로 피부가 뒤집어져 처참하게 죽습니다.
북극 탐험대가 초기에 이것 때문에 여럿 죽었죠.
에스키모들은 전통적으로 북극곰 고기는 먹어도 간은 안먹습니다.

4408 2018-07-20 18:15:14 0

한국만화계 거대 프로젝트 [새창]

강가딘

4407 2018-07-20 18:12:46 0

한국만화계 거대 프로젝트 [새창]

청방지축 -> 천방지축
요정 핑크 추가 되나요?

4406 2018-07-19 20:17:33 26

후방주의) 요즘 분장술.gif [새창]

머리카락이 없어지는건 아무도 신경 안쓰네..

4405 2018-07-18 19:17:41 5

안 흔한 서양의 프로포즈 [새창]

끼얏호우~ 성공이다!! 하면서 같이 달려가는거 안보이심?

4404 2018-07-17 21:56:52 0

정당방위 인정 받기.jpg [새창]

4,5,6,7,8번
이걸 급박한 상황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의 고수가 과연 세계에 몇명이나 있으련지..

4403 2018-07-17 21:26:56 0

경찰 냥이 없는 이유 [새창]

괭이는 기본적으로 액체지만 온도를 무시한 보쉬-아인슈타인 응축 상태이기 때문에 그릇은 소용이 없습니다.
박스가 효과적입니다.

4402 2018-07-17 19:54:51 0

한국 회사에 소시오패스가 많은 이유.jpg [새창]

님. 진지하게 검색어 공유점..

4401 2018-07-17 19:21:52 6

[새창]

근데 티코 무서운 차였습니다.
연비가.. 진짜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는 말이 농담이 아닐 정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