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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2014-05-20 03:04:49 0
[새창]
사람들이 이해를 하기 힘들어 하는건 그러려니 하세요.
본인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확신이 없어서 글도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도덕 기준이 높아서 그런겁니다.
나쁜건 아니죠.
1789 2014-05-19 16:09:03 0
[익명]19) 진짜 민망해서 부탁드려요 노하우전수좀... [새창]
2014/05/18 23:27:47
저번에 누가 이런 비슷한 글에 눈밑에 치약 발라 보라고 하던데
해보시고 효과 있는지 피드백 바랍니다.
1788 2014-05-19 15:06:37 0
처음으로 보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던 드라마 왕좌의게임. [새창]
2014/05/16 23:39:25
★ 아함아함 //
저는 아직 드라마는 안봤고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만 보고 있습니다.
원작 기반이니 드라마와 별 차이 없다는 전제에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얼불노의 가장 큰 장점은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라 봅니다.
은근하게 또는 독자 스스로가 인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것. 이것이야 말로 작품성이 뛰어난 것이죠.
1787 2014-05-19 14:12:49 0
저 이따오후에 꽁짜옷받으러가는데 가치가실래여? [새창]
2014/05/19 08:41:46
참신하다. ㅎㅎㅎ
새로운 시도라서 추천.
1786 2014-05-18 18:26:45 158
[새창]
잘하면 학 접기도 가능하겠는데요..
1785 2014-05-18 14:16:41 3
[익명]다른분들은 겨털이나 음모에 린스안해요?? [새창]
2014/05/18 00:46:16
일부러 하지는 않고 머리 감다가 샴푸나 린스를 너무 많이 덜었을때
아깝다 싶어서 쓱쓱 문지르긴 합니다.
1784 2014-05-17 21:48:23 0
라스에서 안느님 실명토크 희생자 명단 [새창]
2014/05/16 11:04:34
★ 요쏘색시 //
2002 월드컵때 한국이 16강전에서 이탈리아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거든요.
그때 결정골을 안정환이 넣었죠.
1783 2014-05-17 15:09:32 0
어베스트가 그렇게 바이러스 잘잡나? [새창]
2014/05/16 22:38:14
이거 경쟁률이 엄청나네요
1782 2014-05-17 15:08:08 1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jpg (+ 티켓 사용해보겠습니다) [새창]
2014/05/17 11:26:28
결혼 설문 민간인 1위 군인 2위 ...
제가 알기로 군인은 3위였고 2위가 외계인 이었는데.
1781 2014-05-15 01:29:21 0
진중권 교수도 빵터진 jtbc 정몽준 인터뷰.ㅋㅋㅋㅋㅋ [새창]
2014/05/12 22:00:07
네거티브전으로 들어가면 아이러니 하게도 박시장님이 불리합니다.
모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 후보가 살인 빼고 모든 범죄를 저질렀다 해도 '그게 뭐 어때서 내가 당한것도 아닌데' 라고 할 사람들이지만
박시장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인 도덕기준이 높기 때문에 네거티브전에 돌입하는 자체만으로도 결과적으로 지지율이 내려갑니다.
게다가 날조된 사실을 조중동을 통해서 퍼다 나르고 나중에 아니면 말구 이따위로 나올텐데 불리하죠..
1780 2014-05-15 01:00:47 0
세계의 이상한 법 [새창]
2014/05/13 00:18:32
위에 ★ 파란반지// 님이 말한대로.
덴마크 아이 이름 제한은 타당한게.
부모가 무개념이거나 아니면 심하게 낙천적이라 얼토당토 않은 이름들을 짓는 사례가 많아서임.
이게 자기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면 상관 안하겠지만 반대의사 표명이 불가능한 갓난 아이의 이름을 지을때
슈퍼맨. 배트맨 이따위로 짓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런 법이 생겼다고 합니다.
1779 2014-05-14 18:57:24 0
[새창]
자동차 용품중에 룸미러 길쭉한거 파는거 있습니다.
그거 달고 후방과 오른쪽 창문이 동시에 보이도록 각도를 조절하고 다니면 오른쪽 사각은 없앨수 있습니다.
왼쪽 사각은 자동차 용품중에 작은 거울 설치하는거 있는데 그거 달면 없어집니다.

의외로 위험한건 전면유리 양 옆으로 있는 자동차 프레임에 보행자나 자전거가 가려서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인간의 눈에 있는 시신경 다발로 인한 사각지대인 맹점과 절묘하게 겹치면 웬만한 차도 안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1778 2014-05-12 23:56:46 3
폴 길버트가 말하는 자녀가 기타에 미쳤을때 대처법. [새창]
2014/05/12 14:08:47
아이고... 저 영상이 개그영상이 아니예요 ;;
전동드릴을 쓰는 뮤지션이 아니라 전동드릴을 써야 흉내낼 수 있는 테크니션 입니다.
오히려 본인은 손으로 하는게 편할걸요 ,,.
1777 2014-05-12 23:24:18 4
서점에 가서 읽으면서 따로 메모해도되나요? [새창]
2014/05/12 17:37:59
저도 책장사 하는 사람이라 이런 글을 보면 좀 복잡한 심정이 드네요.
1776 2014-05-09 01:01:55 0
촘스키가 어려운데 어떡하죠? [새창]
2014/05/06 05:57:08
촘스키야 말로 Consilience 라는 개념에 어울리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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