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에어백은 이제 식상하다 ㅉㅉ [새창]

원인규명에 관심 가져야 할 쪽은 현대여야 맞겠죠?
2년전과 지금의 현대차 태도가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는게
더 짜증나는일 아닌가 싶습니다만..

3004 2015-08-19 22:14:30 0

전투화가 찢어지는 이유 [새창]

국민방위군 사건 검색 해보세요 ^^

3003 2015-08-19 11:51:19 8

학생인데 좀 깍아 주시면 안될까요?(feat.중고로운 평화나라) [새창]

벼슬 안하면 학생이죠.
제사 지낼때 학생부군신위라고 쓰잖아요.

3002 2015-08-18 21:07:17 0

국민을 분열시키는 이유.jpg [새창]

'분열시켜 통치하라.'
로마시대부터 사용되어온 유서깊은 지배 방법이죠.

3001 2015-08-16 23:51:27 62

광복절에 이명박을 사면해준 박근혜 [새창]

4대강 사업에서 2조가 없어졌다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갑다 헤헤~ 뭐 이런 뉴스를 봤었는데.
2억도 아니고 20억도 아니고 200억도 아니고 2천억도 아니고 2조인데 언론에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이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헤헤 아무도 모른갑다. 헤헤..

3000 2015-08-16 23:46:12 1

BGM)아내가 무슨 색이 더 좋은지 물어본다.jpg [새창]

위에분들 대체 뭔소리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여튼간에 모니터는 플래티넘 블랙이 가장 좋지 않아요?
그러고보니 앞에 무슨 로션 같은게 있네.
액정클리너인가?

2999 2015-08-16 23:36:59 22

얼마 전 칼국수 집의 애기어마 [새창]

'세상의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이거 진짜 반칙이죠. 그 말에 대체 그 누가 반대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아빠들 힘냅시다.

2998 2015-08-16 23:24:46 62

가출 유부녀의 동거생활 [새창]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원래의 결혼생활이 남편의 잘못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근거가 빈약하네요.
'매듭을 짓기 위해 돌아온다면 기꺼이 그 남자에게 돌려보내주겠어' ,,, 세상에 이런 쿨가이 남편이 대체 어디있나요.
결론 : 여자가 남자 복이 많음.

2997 2015-08-16 22:26:19 0

[새창]

잘은 모르겠지만 협곡에서 만나는거 같습니다.

2996 2015-08-16 21:25:17 0

러시아군 신형 간이 막사 클라스 [새창]

내부 목재 바닥과 막사 간의 보도블럭에서 섬득함을 느낍니다.
웬만해서는 저 나라와 전쟁하면 안됩니다.

2995 2015-08-16 21:09:44 0

[새창]

별 걱정을 다 하시네요.ㅎㅎ

2994 2015-08-16 20:48:26 0

허읔....저 간택된건가요.. [새창]

발 보시고 젤리에 굳은살 없으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입니다.
아파트라면 그 아파트 건물에 있는 누군가의 집에서 사는 고양이가 문 열려 있는 틈을 타서 나왔다가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러면서 헤매다가 사람보니 반가워서 엉겨붙었을 확률이 크죠.

2993 2015-08-16 20:40:41 0

서유리씨 그리기 대회용 팬아트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목 아래쪽을 아예 그리지 않았으니 엄밀하게 따져서 노팬티에 해당합니다.

2992 2015-08-16 01:56:08 0

멋진 나의아버지의 오래된 군복 [새창]

독사복 오랜만에 보네요.

2991 2015-08-16 01:34:28 2

광복 70주년 행사에 일본어 옷을 입고온 블락비 [새창]

그냥 노이즈 마케팅 성공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