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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2015-12-13 12:08:21 6
안철수가 당대표 했었지않아요 ? [새창]
2015/12/13 11:44:54
근본적인 개혁을 하자고 내놓은 조치들이 모두 받아들여 졌음에도 탈당한다는거 맞나요?
그렇다면 자기 입으로 계속 외치던 근본적인 개혁은
본인 스스로 무시한거고..
정작 본인의 관심사는 딴데 있었다는 반증이라고 봐야겠죠.
3199 2015-12-13 11:38:46 8/42
TV조선·채널A, 기자들 이탈 심각 [새창]
2015/12/13 11:07:39
산 입에 거미줄 칠수는 없으니 어쩔수 없이 TV조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그런 사람들이 기회만 되면 이직 하는 것일테구요.
3198 2015-12-11 19:47:32 30
흔한 치마레깅스의 판매 모델 [새창]
2015/12/11 17:27:55
이건 멋진 .. 진짜 멋진 방법이네요.
온라인 구매의 가장 난점이 실제 본인이 착용할때 어떨 것인가인데.
저런식으로 신장과 체형. 그에 따른 입었을때 어느 부분이 좋고 어느 부분이 아쉽다는 등의 착샷을 제공하면
구매자의 판단에 커다란 도움이 될겁니다.
머리가 좋네요.
일단 주문을 시키면 장땡이고 반품하면 하라는 마인드로 온라인 의류사업 하는 사람 많은데.
결국 멀리 보면 소비자와 신뢰 관계를 어떻게 구축하는지가 관건이 되기 마련입니다.
3197 2015-12-11 18:53:43 0
잘한거죠? [새창]
2015/12/10 23:05:08
댓글 보기 전에 뭐가 문제인지 전혀 눈치를 못챘다...
3196 2015-12-11 18:39:14 13
[새창]
옆에 붙여놓은 "술 주문시 신분증 마빡에 붙이고 주문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5 2015-12-10 14:07:25 11
어느 여그룹 식당 인증.jpg [새창]
2015/12/10 11:01:38
차라리 "EXID왔다갔는데 주인장은 몰랐던집" 이라고 현수막을 붙이는게 유머러스하고 좋을텐데
3194 2015-12-09 11:50:19 0
면발 살아있는 잔치국수 만들기 [새창]
2015/12/08 13:40:10
집에서 면 삶을 때 찬 물에 식혀서 국물 끼얹어서 먹잖아요.
그러면 따뜻하긴 한데 뜨겁지는 않습니다.
저는 뜨거운 음식을 좋아해서 생각한 방법이

1. 면을 아주 살짝 덜 익힌 타이밍에 체나 소쿠리에 물을 따라내고 면을 찬물에 식힙니다.
2. 따라낸 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두었다가 찬물에 한번 식힌 면을 다시 담가서 면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3. 뜨거운 국물과 따뜻한 면을 합체하여 냠냠 합니다.

면을 찬물로 식혀서 식감을 살리는 모든 음식에 응용 가능합니다.
3193 2015-12-09 11:31:32 2
[새창]
탱크탑싱어
3192 2015-12-08 21:10:04 0
[데이타] 우주에서 몸이 멈추면 움직이는게 힘듭니다. [새창]
2015/12/06 10:56:42
그냥 앞으로 뿜으면 제자리에서 회전합니다.
입김을 추진체로 쓰려면 몸을 일직선으로 펴서(공기저항 최소화) 최대한 조심스럽게(강하게 들이쉬면 그 방향으로 머리가 이동) 숨을
들이쉰 후에 고개를 최대한 꺾어서 하늘(실제로 하늘 방향은 아니겠지만)을 보고 세차게 내 뿜으면 항문 방향으로 어느정도 전진이 가능하리라 예상 됩니다.
3191 2015-12-08 21:04:01 1
[데이타] 작품 [새창]
2015/12/07 20:10:01
사실 케이트 윈슬렛도 미인인데.
문제는 당시 디카프리오가 더 이뻤다는거..
3190 2015-12-08 19:29:14 1
인터넷 신조어의 어원.jpg [새창]
2015/12/08 13:16:18
합격하자OMW//
그게 사투리였군요.
20대 적에.. 어떤 여자애가 그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말이 짧은 좀 버릇없는 애라고 생각해서 멀리했던 기억이 있는데.
자꾸 그러길래 나한테 시비거는 느낌이라 좀 매몰차게 대했는데 미안하네요..
3189 2015-12-07 01:42:15 1
진정한 진성 유재석 덕후 [새창]
2015/12/06 15:30:23
아니 뭐.. 바꿔도 보나마나 거꾸로일겁니다.
MBC예능국 근처 있는 분들은 확인좀 부탁 드립니다. 4180 눌러보세요.
3188 2015-12-07 01:33:58 3
무도 제작진들의 뻔뻔하면서도 이중적인 잣대? [새창]
2015/12/06 14:51:33
뭐야 이 어그로 꾼은.. 방문횟수 14
콜로세움을 세우려면 문장을 좀 제대로 쓰던가.
3187 2015-12-03 19:52:28 0
지구 밖에서까지 짐짝취급받는 여성; [새창]
2015/12/02 23:06:03
수 많은 예행연습을 통한 연출샷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ㄴㄴ
3186 2015-12-03 19:17:01 0
남양유업 제품 리스트 [새창]
2015/12/03 11:44:33
초코에몽이 남양 꺼였구나..
아쉽지만 그만 먹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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