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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2015-04-28 14:42:23 0
현찰 30억원 챙겨가는 <어벤저스 2> [새창]
2015/04/28 11:03:09
작년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나오던 이야기들..
그때는 박시장 공격 용으로도 쓰였으나, 사실 이 건 영진위 작품.

환급을 해주는 제도의 득실은 제껴두고
환급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편집되어 날아갈 지도 모르는 촬영본 보다는
실제 편집본을 보고 환급 범위를 정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차피 한국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는 미디어면 한국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뉴질랜드 등에서 혹은 야자수 즐비한 곳을 한국이라 우기는 미드나 영화도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로스트의 저장면도 꽤나 반가웠던 장면이었습니다.
1839 2015-04-28 13:03:17 0
전직 소방관의 위엄.jpg [새창]
2015/04/28 11:09:48
이런 분들이야 말로 진짜 영웅!
1838 2015-04-25 09:55:27 11
으아! 집나간 고양이가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4/25 00:05:27
씨를 뿌리고 다녔게...에...
1837 2015-04-23 17:35:24 0
대학원생주부아빠의 고민 [새창]
2015/04/23 00:14:00
주부는 아니고 대학원 생인 아빠는 있어요.
1836 2015-04-23 17:34:25 68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4/23 11:47:59
잘 대처 하시면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닌 걸로 압니다.

(여기서 잘 대처란 무작정 야단치거나 금지 시키는 것 입니다.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놀이 문화를 바꿔 준다는지 하는 것이 좋다고 육아서에서 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육아서나, 정신의학서 보면 아동 보다 어린 유아 시기 성적 호기심에 대해 나옵니다. 대처법은 찾아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생각 보다 남아, 여아 가리지 않고 흔히 있는 일이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아빠 입장이라 육아서는 어깨 넘어로 본거라 잘 기억은 안나네요.

다만, 정신 의학에서는 프로이드 발달학만 보더라도 4~7세 아이는 성기 중심의 성 정체성이 처음 자리 잡히는 시기로
성적 자극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이에 대한 반복 행위는 자연 스러운 것으로 해석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적인 부정적인 반응은 성적 자아 형성에 문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금지 이유를 들거나 놀이 환경 변화 등으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게 좋다고 한 것 같네요. (손에는 병균이 많은데, 자꾸 만지면 고추가 아플 수도 있어 등등, 대신 목욕 등을 할 때는 아이의 궁금증에 대해 잘 풀어 주라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1835 2015-04-23 14:38:51 0
한 점 뒤진 홈팀의 9회말 2사만루 공격 때 들어온 스트라이크.gif [새창]
2015/04/23 00:38:37
어제도 역시! 진짜.. 아효.. 이거 보고 진짜 빡쳐서... ㅡㅡ
1834 2015-04-23 01:27:55 2
근대 운전하실대 진짜 조용히 운전만하시나요... [새창]
2015/04/20 09:09:37
창피해서 블박으로 위반 신고 못하는 1인 있어요
1833 2015-04-19 15:12:24 4
2013년도 의경 전역자가 의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써봅니다. [새창]
2015/04/19 14:06:04
가족 중 경찰도 있고 의경 출신도 있어서 압니다만,

"복무여건 자체가 공익요원과 카투사를 제외한 우리나라 군복무 중 제일 좋기 때문" 이 주된 이유 맞죠.
비열하다는 표현이 심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꿀빨러 가는 건 맞죠. 글에서도 인정하셨잖아요.

솔까. 카투사 갈 만큼 영어 안되고 운빨 안되고, 4급 안되니, 난 의경 갈래...
하지만, 의경 가면 어떤 일 하는지 모르고 기원하는 사람들은 드물 겁니다.

의경이 사실 하는 일은 경찰의 보조(?) 로서 엄청 많다는 걸 압니다.
문제는 정부가 시위 진압용(? 그것도 자기 보호 용으로)으로 더 많이 활용하니까 문제겠죠.

욕먹는게 속상해서 쓴 글이겠지만,

경찰과 의경을 나누면서 마치 경찰은 욕먹어도 되고 의경은 아니며,
꿀빨러 간건 맞지만, 비열하단 표현은 속상하다는 뉘양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긴 글 쓰셨지만 죄송합니다.

가족 중 경찰도 있고 의경 출신도 있고 의경 하면서 고생하고 수술도 받고 가스통 할배들한테 짓밟혔던 형제도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100% 공감할 수는 없네요
1832 2015-04-19 15:03:54 0
의경 의경 무슨 죄가 있겠냐며. [새창]
2015/04/19 13:55:10
11 그럼 하나 더 묻죠.. 불법 시위니 총쏴라... 하면 총도 쏘겠네요.
1831 2015-04-19 15:03:16 1
의경 의경 무슨 죄가 있겠냐며. [새창]
2015/04/19 13:55:10
1 과장 심하시네요. 그분 표현 빌려 병걸리셨어요?

의무 경찰 모두 개새끼랬습니까? 언제?

그를 빌미로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잘못이라는 거지...

확대 해석 재생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직업 경찰이라도 양심이 우선이면 퇴직서 쓰는 분도 있을 수 있겠죠.

위에서 시키니까 무조건 한다 만큼 위험한 게 어디있습니까?

위에서 시키지만 반항 했다면 내가 먹고 살 수 없으니 가슴아프지만 하겠다? 그래 좋다고요. 좋다고 이사람아..
1830 2015-04-19 13:49:10 0
[새창]
수도권에서 꿀빨려고 의경 지원하는 애들이 많아..
노무현 때는 까스통, 죽창,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많았지..

진압 장면 만 보면 세월호 유가족들이 가스통 들고 덤비는 줄 알겠소.
1829 2015-04-19 13:41:00 0
[새창]
"불법행진을 하니까 막으려고 차벽을 친건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사람들이 모였는데 움직이니까 그때 차벽을 쳤다고?
우리나라 경창들 차량 동원 능력이랑 버스 운전 실력이 다들 슈마허 급인갑네.

그리고 "~~~우려 되니 ~~~ 해라.."

무슨 마이너리티 리포트도 아니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위해 미리 강경 진압한단 소린가?
강경 진압의지를 보이니 충돌이 난 것으로는 안보이나 보지?

그림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애써.

앞으로는 유명 아이돌 콘서트 장애서도 줄 벗어나 통제 안될 것 같으니 물대포랑 차량벽으로 통제해라.
1828 2015-04-19 13:37:01 0
[새창]
어서 의경 알밥들이 쏟아지나...

다른건 다 모르겠는데...

불법 시위면 물대포 발사각을 낮추어도 된다고요?

왜 불법 시위면 불법이니 아예 총으로 쏘지...

물대포 발사각 낮추면 무슨일이 일어 나는지 모름?

작은 팩트 하나 들어 전체를 뒤흔들려고 하는게 충이들이란 똑같네 결국...
1827 2015-04-19 13:33:41 3
[새창]
"시위대 제대로 못 막았다고 직원들한테 개털리고, 선임들한테도 개털릴게 뻔함" 그렇기 때문에 이나마도 이해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진지하게 생각하자면 유가족과 국민이 먼저이고, 의경도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니 탓할 것은 아니나
강경도 이런 강경이 없으니 의경 입장에서 생각할 겨를 이 없는 것.

그러나 대체 아무리 진압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중요해도 방패로 어머니의 갈비 뼈를 부러뜨릴 수 있는가 보면 욕을 먹어도 쌈.
왜냐면 이는 과잉 의무이기 때문이요. 당췌 평생 근무하는 의경 생활이 국민의지 보다 중요하다는 것인가?

의경도 결국 국민이고 재대 후 살 세상이 그대들이 방패로 억압하는 세상일 수도 있다는 건 명심해야 함.

"광주때 명령에 의해 총을 쏜 계엄군을 누가 욕할 수 있을 까만, 그들의 총탄에 누군가는 죽은 것 처럼."
1826 2015-04-19 13:27:03 1
세월호 진실을 알고싶다??? [새창]
2015/04/19 13:16:02
교통사고도 운전자 실수인지 차량 결함인지 음주운전인지 확인하거늘...

비행기 사고나 배사고나 사고! 면 그걸로 끝나는 줄 아시오?

그리고 음모론이 있는 것 처럼 꾸미지 마시오. 정부가 무슨 이익을 얻으려고가 숨기냐가 아니란 말이오.

유가족이 매번 말하는 것 처럼 유가족도 국민도 2014년 4월 16일 부터 구조 작업이 있었던 이 후
몇 개월간 아무 음모가 없고 그냥 그들이 수장될 수 밖에 (몇은 혹여나 산채로 수장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인간의 의지로서는 도저히 막을 수 없었던 사태이길 바라고 있소

가장 큰 문제는 오히려 이미 몇몇 정황들이 배와 국정원과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이 되는 증거들이 나온단 말이오

만약 당신 가족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산 아래로 전복 사고가 났는데,
구조 작업도 버스가 다른 차량에 의해 구른 건지 타이어가 불량인지, 정비 불량으로 브레이크가 고장난 건지, 기사가 음주인지 밝히지도 않고

산 아래에서 버스를 끌어 올리는게 힘들다며 꺼내지도 사고 조사도 하지 않으려 한채

여행자와 버스 회사에서 나오는 보험금이나 타 먹고 꺼지라면 기분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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