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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0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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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언니 거치시네요.
요새 돌아 가는거 보면 설마 조금씩 대화로 될 것 같이 보입니까?
해수부는 간첩질하다가 들키지 않나, 진상위는 말도 안되는 법보다 시행령으로 막으려 하고, 배는 인양은 커녕 무슨 난파선 취급하며 말바꾸고 있지 않나..
게다가 가장 빡치는 거, 배보상???? 첫 모인 자리에서 배보상 합의 된거처럼 해서 언론에 액수를 막뿌려 댔죠?
조사와 합의도 없이 배보상 문제를 꺼내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 마저도 과대 포장해서 (청해진에서 가져올 돈, 보험료, 게다가 성금까지 마구 칼질해서는 마치 지들이 주는냥) 말입니다. 거기다가 언론에서 더 크게 떠드러달라고 했다죠?
이게 말로 될 거라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