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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15-06-02 09:33:28 0
요즘 교통 경찰 단속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새창]
2015/06/02 08:48:07
분기별 집중 단속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출근 길에는 교차로 마다 경찰들이 쭈악....
2064 2015-06-02 09:31:37 0
아니 다들 정신이 쳐 나가셨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할 따름이네 [새창]
2015/06/02 08:26:09
매번 중요한 시기마다 늘상 있던 일이라...
2063 2015-06-02 09:30:05 2
메르스 공기 전염 없다고 구라친 세끼들 고발 가능 한가요? [새창]
2015/06/02 05:03:32
밝혀진 게 없으면 가능성 없다고 확신 하면 안되는 거죠.
2062 2015-06-02 09:28:35 1
정봉주, 정청래를 처낸자들 [새창]
2015/06/01 18:41:09
쳐내기 시도 한 것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로 조선티비에 인터뷰를 통해 정청래 건을 흘린 것이면, 자격을 떠나
당의 반대 입장인 언론에 진행 중인 건을 흘려 분열을 조장한 행위이므로 해당행위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서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정작 윤리위가 제대로 꾸려지면, 혁신 대상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윤리 심판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닌지...
2061 2015-06-01 21:50:52 0
제가 가고싶은 기업에 연구장학생으로 뽑혔어요 ! ㅠㅠㅠㅠㅠ [새창]
2015/06/01 21:49:58
축하드립니다.
2060 2015-06-01 21:07:31 0
빠르쉐 카레맛컵.. [새창]
2015/06/01 17:45:49
카레맛 컵 아주 좋네요
2059 2015-06-01 21:03:45 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 입니다. [새창]
2015/06/01 17:30:47
1 휠까지 같으니 빼박임
2058 2015-06-01 21:02:58 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 입니다. [새창]
2015/06/01 17:30:47

작성자 강제 소환
2057 2015-06-01 20:56:08 0
형들한테 2000으로 차를 사라면 [새창]
2015/06/01 20:44:55
차가 급 필요하신 거면 4개월 동안 꼼꼼히 따져 보시고 바도 인도 받을 수 있는 중고차량을 권하겠습니다.
별 도움되지 않는 글이네요.
2056 2015-06-01 20:21:14 0
조금 전에 뜬 기사 제목 '메르스 괴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이 최초 유포 [새창]
2015/06/01 18:32:19
1 이상합니다. 왜냐면 말이죠.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특성상 숙주의 몸에서 나오게 되면 오래 살수 없기 때문에
공기 중 감염이 희박할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지만, 확실한 건 밝혀진게 없다고 지난 25일날 들었습니다. 당연히 공기중 감염을 염두한 인터뷰였습니다.
즉, 공기 감염이라 하더라도 마구 잡이식으로 전염은 안된다는 거죠.
2055 2015-06-01 20:14:27 16
정봉주, 정청래를 처낸자들 [새창]
2015/06/01 18:41:09
11 이걸 가지고 봉도사 물고 늘어지기가 일품이라면,
친노 프래임 걸고 물고 늘어지는 정동영, 박지원, 김한길은 뭐가 됩니까?
2054 2015-06-01 20:12:35 0
[새창]
해외 순방 안갈까요? ㅋ
그리고 외국 보다 국내가 더 위험할 것 같네요.
2053 2015-06-01 20:11:14 19
정봉주, 정청래를 처낸자들 [새창]
2015/06/01 18:41:09
11// 상황을 모르는 건가요? 모르시는 척 하시는 건가요?
새정치연합 소속 국회의원 32명과 지역위원장 40명, 당원 74명의 의견을 무시하고,
국민 여론 조사 결과가 반영된 최고 위원직에 대한 자격정지를 주도한 윤리 심판위원 중 5인이잖아요..

김한길이 만든 심판위라는 건 아시죠?
한명 씩 읇어 볼까요? 어떤 관계가 있나?
2052 2015-06-01 16:35:24 0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jpg [새창]
2015/05/31 08:08:51
김대중, 노무현의 과가 비정규직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과가 비정규직 정책도 하나임은 맞습니다. 유시민도 인정 했었죠.
그러나 그 근본을 봐야지요.

근래 들어 모든 경제의 책임을 비정규직을 장가 시킨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라고 몰아 세우는데,

제 기억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규직 노조와 회사의 양보가 필요하다는 주의였습니다.
당시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에서도 "노무현이 이렇게 말했으나, 실제 법은 이렇게 되고 있지 않으니 노무현의 위선이다"라고 말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여기에 귀족 노조다 뭐다는 프레임은 당시 조중동 프래임이지 노무현 정부의 프래임이 아니었습니다.

시게 수준이 이런데에는 모두의 책임입니다.
비정규직을 늘리는데에만 급급했던게 김-노 정권이라고요? 글쎄요
비정규직은 IMF 이전 부터 있었고 노태우는 심지어 대통령은 5년짜리 비정규직이다라고 표현 했었죠.
사실 경제 민주화 그리고 비정규직 양산이 김대중 정권 책임인 듯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YS 시절을 잊은 분들이실 겁니다.
1996년 노동법 날치기, OECD 가입, 우루과이 라운드, 경제 민주화 정책 모두 문민정부 유물 아닌가요?

그럼 노무현 정권때 비정규직이 늘었다? 글쎄요.

아래 데이터는 김유선 (전 민주노총 정책국장, 경제학 박사) 님 데이터입니다.
특별하게 증가되는 추이가 보이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공격적인 댓글 단 분들도 그렇지만, 귀틀어 막고 어떤 일당을 빠네 마네 하는 것도 그닥 수준언급하기는 민망하네요.

아무튼 본글 내용과 별 상관 없는 댓글이기에 이만...

2051 2015-06-01 15:37:57 0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jpg [새창]
2015/05/31 08:08:51
참.. 이래서 교육이 필요한 겁니다.
한국은 공부는 많이 하는데, 입시 위주의 교육/엘리트 교육이 대세.

시험 비중이 적은 정치, 사회, 근현대사 등은 자연 스럽게 빠이빠이...

전공이 무엇이든 철학을 중시하는 유럽 교육 방식과 근본이 다릅니다.

"용기란 무엇인지 논하세요" 라는 문제에 3시간 씩 빈답안지를 채우라고 하면, 우리 학생들은 무엇이라고 쓸까요?
국민 즉, 국가 소속원의 일원으로서 옳고 그름을 생각할 수 있고, 정치적 자율 의지를 가질 수 있는 교육보다는 권력의 상위로 가기 위한 교육이 대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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