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변이가 없는데 이런 전염력이라니 전 세계적으로 의아해 하겠군요.

사스를 그렇게 철저하게 막았던 대한민국인데???
이거 참 미스테리일세 이럼서요.

2094 2015-06-05 13:24:08 3

사우디 "한국 메르스 확산 막는데 경험과 의료자료 공유하겠다" [새창]

"사람 사이의 감염은 전염 통제가 더 쉽다" 그러니까 낙타를 조심하세요!

2091 2015-06-05 11:40:36 0

노회찬 의원님 오늘자 트윗 ㄷㄷㄷ [새창]

?SNS를 활용해서 뭐 어쩌고 하고 있었담서.

2090 2015-06-05 11:20:22 0

[새창]

베플 때문에 빵터짐..

"근 보름간 정부가 한 가장 빠른 대응ㅋ"

2089 2015-06-04 23:32:44 0

기아팬입니다만 윤석민 복귀한거 맞나요? [새창]

마무리 구경하기 힘드네요.. ㅋㅋ

2088 2015-06-04 23:26:43 0

[새창]

그나 저다 저 댓글 대로 되면 공산당 하나로 유지되는 부카니스탄이랑 대한민국 이랑 뭐가 달라지는 거죠?
6월은 보국의 달이라면서 북한보다 야당 ㅋ

2087 2015-06-04 23:25:19 0

[새창]

요새 갑자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종료된 논란 거리들이 하나씩 올라 오네요.

황 총리 후보 + 메르스에다가 여당 마저 대선 행보로 가려 하니 무서운 갑네..

2086 2015-06-04 16:42:05 0

참으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새창]

얼마 전에 정확하게 똑같은 논리를 펼치시는 한분을 뵈었답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

2085 2015-06-04 14:47:03 0

여기는 용인 수지구인데 밖에 나가면 마스크 쓴사람 아무도 없네요 [새창]

저 수지 사는데, 초교 학교 학생들은 70퍼센트 이상 쓰고 있던데요.

그리고 오늘 출근 길 보니 버스 안의 사람들은 다수 쓰고 있었습니다.

2084 2015-06-04 14:45:18 50

만화가 윤서인 메르스 일침. jpg [새창]

이게 비인격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례죠.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를 그냥 숫자의 문제로만 보는 겁니다.

어찌해서 죽게 되고 살게 되는지에 대한 의미를 모르는 거죠.

이래서 개념 탐재가 필요한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종북 어쩌고 하면서, 헌법이니, 언급하면 진짜 웃긴거죠.

2083 2015-06-03 14:07:18 2

대법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효력정지 파기" [새창]

시계는 거꾸로 간다.

2082 2015-06-03 14:05:07 0

장거리 운행전 무사고 기원차 올려봅니다. [새창]

4444 ????

2081 2015-06-03 00:05:31 0

여당과 청와대 분열 분위기 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1 아오 써놓고 보니 화나내요...
대통령 중임제 아닌게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