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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0 2018-03-08 14:40:51 1
[새창]
지켜야 한다고 하면 그게 비정상이죠. 정치적 중립이랑은 다릅니다.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정권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게 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859 2018-02-06 18:06:47 1
제일기획을 조사하지 않는 김상조 공정위는 가짜다..... [새창]
2018/02/06 16:07:24
김상조 위원장이 예전 인터뷰에 보심 답이 있을 것 같은데요.
나원참.
2858 2018-02-05 14:55:12 1
[새창]
머 이런 생각이야 자유지만,

전형적인 친일 성향을 가진 부류의 기본 사고 방식과 유사한 것 같군요.

눈가린 언론 기사만 읽지 말고 근대사에 좀 더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 생각 갖기 힘들 것 같군요.
2857 2018-01-22 19:51:43 1
비트코인에 일침놓는 남자....JPG [새창]
2018/01/21 22:41:38
크크크 이게 왜 블랙유머입니까?
그냥 유머지.
2856 2018-01-10 18:57:03 0
왕좌의 게임 우표 [새창]
2018/01/10 08:22:47
에다드 스타크 대체 당신은?
2855 2018-01-04 23:24:56 1
[새창]
물가 상승은 기본적으로 총 경제 규모와 돈을 얼마나 찍어내야 하는 가/즉 절대적 총량이 얼마나 늘어나는 가의 문제죠.

임금이 올라 가면 사용자들이 고용자 들에게 돈을 새로 찍어서 주는 게 아닙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혈약 순환이 더 잘되게 만드는 겁니다.
2854 2017-12-21 09:21:21 5
솔직히 시게 1년정도 차단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12/21 05:20:03
비슷 한 이유로 시게에서 오래전 한 걸음 뺀 사람으로서 격하게 공감하는 글입니다.
2853 2017-12-15 22:27:03 15
시게 분리하자는 글 보고 그냥 뭔가 좀 느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12/15 21:04:08
참 댓글들 어 이 가 없네...

이럴거면 하나만 찝어 보면, 기레기들 씹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똑같구만요.
2852 2017-12-15 22:19:17 7
시게분리가 핫하군요 [새창]
2017/12/15 20:47:56
그냥 비공 기능도 없애고 비회원 글쓰기도 허용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시사게 굳이 따로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시사게 눈팅러였는 데 지금은 진짜 가끔 베오베나 눈팅합니다만.

점점 공감되는 글이 적어집니다.

저는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재인 케어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요새? 시사게 흐름 때문에 관련 주제 글 자체에 접근이 싫어 집니다. 시게 글이던 의게 글이던 말입니다.

문제 가 됐던 대립 주제 들은 사실 시사 문제 입니다.
시사 문제 인데 시사게가 아닌 주제별 테마게에서 뜨거워 지는 이유는

현재 시사게가 오래전 시사게의 역할을 못하기 땜이라 생각 듭니다.

생각 해보면 예전 보다 확실히 많은 분들이 시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시사게가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역기능을 하고 있는지 봐야 합니다.

분란만 조장한다면 고쳐져야 합니다.

한때는 너무 답답할 정도여서 선비 소리 듣던 곳입니다.
2851 2017-12-12 16:12:28 4
오늘자 JTBC 뉴스룸 앵커브리핑.jpg [새창]
2017/12/11 23:13:00
적진에 들어 가서 비밀 정보를 플래시에 카피해서 빼오는데 오는 동안 먼지도 뒤집어 쓰고 물속도 들어갔다 나오고 총알 피하느라 여기 저기 부딪히고 포턴에 의한 화재 현장을 지나서 복귀후 컴터에 꼽았는데 읽을 수 없으면 낭패겠죠.

반대로 유출 금지를 위해서 유실시 데이터 원격 소각 기능 같은 건 모르겠습니다.
2850 2017-12-04 15:40:11 0
스벅에 아줌마 아저씨들 오는거 이상하게 싫지 않나요? [새창]
2017/12/04 10:05:42
이거 저거 섞여있는 거 찾으면서 커피 맛 운운하는 게 더 경악스럽네요. 별다방 보다는 편의점에 입맛에 맞는 음료가 더 많을 것 같은데.
2849 2017-11-30 14:57:52 12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2:36:27
이런 말도 인되는 가져다 붙임이 문제인 겁니다. 아스팔트 껌딱지가 어느 방송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방송 그 노래에 항의를 해야지. 멀쩡한 사람 한테 시비 털고 기껏 설명해주니 논리가 아니 고추가 작아서라니.
그리고 나는 여성으로서 피해자인데 피해자한테 반박하는 건 범죄라지요? 설령피해자라도 다른이에게 범죄 저지를 권리는 없습니다. 그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어도 안되는 거구요.

대체 논점을 안드로 메다식으로 빗겨 놓고 뭘 생각해 보라는 겁니까?
2848 2017-11-24 08:38:56 0
미국공연후에 방탄 팬층 [새창]
2017/11/23 23:48:40
이런 나란인간 방탄 팬층을 팬티 인증으로 봤다
2847 2017-11-16 11:19:02 0
신차구매 중인데 기존차랑 헤어지는게 너무 슬픔니다 ㅠ [새창]
2017/11/13 11:44:39
저도 제 첫차를 10년 넘게 타다가 바꾸게 되었을때 무척 우울 했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제 모든 생활 그리고 연애사를 함께한 나의 첫차. 신차를 구매하고도 기쁘지 않았습니다. 팔리던 날에는 울컥했습니다.

신차 인도 받는날 행복해 지더군요.
2846 2017-11-02 19:42:18 0
19)) 그... 샴푸를 하다가요 [새창]
2017/11/01 20:23:48
에고. 큰일나시겠어요. 너무 추운?느낌이시라면. 뜨거운 느낌이 나는 걸로 중화가 필요합니다. 타바스코Hot소스를 몇방울 떨궈서 넓게 펴발라 주시면 금방 회복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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