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김부선은 그냥 별 사건 아니라고 생각했었던 1인입니다.
오히려 이걸 크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쪽 프래임 주장하는 자들이거나, 오히려 쉴드치려는 자들인가 싶기도 했었으니까요.

반면 이 사건은 유투브 통해 처음 접했을때, 이게 무슨... 관심받고 싶은 건가? 자한당 무리인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알면 알수록 알수가 없더군요.

늦었다 싶어도 이제시작입니다.

2919 2018-06-18 15:00:17 14

김어준 글들 자제했으면 합니다. 장작에 이용되는 삘이네요. [새창]

이읍없이 어준만 동형과 하나로 묶는게 짜증나서 댓글 좀 달았더니 찢베취급하던데... 피로감 장난 아닙니다.

2918 2018-06-17 22:55:10 2

sweet room [새창]

걍. 발은 같고 하도 헷갈리니 sweet room을 luxurious란 같은 의미로 아예 Sweet room으로 홍보하기도 합니다.

근데 그럼 뭐하나 평생 가볼일이 없을 건데. ㅋㅋㅋ?

2917 2018-06-17 11:47:08 0

[새창]

그리고 갈라치기기 맞을 스도 있죠. 왜 반복하느냐. 왜 구체적인 건을 바꿔서 들어내느냐.

특히 남의 생각 들어 보고 의견 교류 하고 싶다면서 시작하는거면... 진짜 교류만 했으면 좋겠네요.

당신들 주장이 그거죠?

삶의 기준이 선의 김어준이냐?

주의할 것 맞아요

김어준도 이미 여러 실수 했었고 이는 그 누구나 마찬가지죠.

그럼 이재명 안다룬다고 다른 중요한 것들 밝히는 이들을 그냥 비난하고 스피커 닫으라 합니까?

지금. 터지기 시작한 과거 다른 거는 안보이나요?

2916 2018-06-17 11:39:27 0

[새창]

ㅋ 메모 다셨다고요ㅋㅋㅋ. 몰아 가기 죽이네요.
찢도 아니고 글도 안쓰고 댓이나 달지만,
찢에 대해서는 이미 예전 부터 실망했던 사람이고
너무 지나친건 지나치다 하는 사람인데 메모를 달았다고 광고를 하네.

대놓고 아이디 저격을 하시지 그런가요.

생각 공유 하자 놓고 제가 생각 말하니까 읍읍하시네요.

이뭐.

2915 2018-06-17 00:30:22 1

[새창]

김어준이 뭐라고 문프 vs 김어준 식의 글들이 보이고 거기에 찬성 존나 박히는데...

단어, 표현하나에 의미를 두고 의심하고 날선 프래임에 갇어두는 거...

저는 이런 게 오히려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2914 2018-06-17 00:28:07 1

[새창]

디테일 하시네요.

근데 말씀대로 생각을 나누는 입장에서 보면,
별거 아닌 워딩에 집착해서 스탠스까지 확대해석 하시는 것 같네요.

2913 2018-06-14 17:34:13 4

여러분의 마음속의 이재명에 대해 한말씀. [새창]

오 새롭습니다... 신박합니다...

저는 김부선과의 불륜맨스는 사실이던 아니던 오히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다른 것들을 보자면 말입니다...

아....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네요.

2912 2018-06-14 17:31:29 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기도 중립적 입장에서 봐왔음 ...좋은점 나쁜점. [새창]

이제 시작 일 겁니다.

서로 공격하고 견제 들어가겠죠.

다음 다른 대선 주자급을 견제하고 본인이 대선 주자 되기 위해 약점 잡고 늘어지고 레임덕 와라 와라 하고 언플이던 뭐던하겠죠.

당대당 싸움보다 더 어지러울지도 모릅니다. 국당 나갈때 생각해 보면, 그때만 큼 지저분 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2911 2018-06-14 17:23:36 0

추미애의 야망 [새창]

그렇죠 항상 누구든 띄워 주고 낚시도 하고 그랬단 것 같고 오늘도 딱히 다르진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박지원이 항상 공장장은 민주당 편이니까... 다른 방송에서도 김어준은 민주당 편이니까로... 정치인이던 언론이건 꺼려하고 공격하는데...

사실 이걸 김어준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홍준표하고도 친하다고 하면서 치고 받고 하면서도 띄워 줄때는 띄워 줍니다.

실망할 일이 있다고 근본까지 비틀어서 까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2910 2018-06-14 15:31:06 8

[분노주의] 내가 뒤통수를? [새창]

대놓고 치겠다는 건가보군... 언제? 자기 기준에서 "선"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을때...

우와... 짱이다..

2909 2018-06-14 15:28:25 4

추미애의 야망 [새창]

음... 김어준에 대해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는 알겠고 우려가 뭔지도 알겠는데, 거의 모든 팟캐나 시사 프로그램을 본 사람으로써 진짜이해가 안가는 건,

어느 당의 누가 나와도 포부나 비전에 대해 물어보면서 띄워주기 안한 적 없는 것 같은데... 김성태 원내 대표 됐을 때도 하태경때도 그렇고, 그 명품빽 그분 때도 그랬고...

그리고 민주당이라도 지적할 건 방송에서도 면전에서 지적하고, ...

대체 모르겠는 건 안철수를 언제 띄워 줬다는 건지... 안민석 때문이기 하지만 방송 제제까지 받은 걸로 아는데...

대체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다 알고 쓰는 것 맞나요?

아니면 나만 다른 세상 방송 들은 건가요?

이재명 건 침묵은 지적할만하고, 특정 후보자 이야기니 뭐 그렇다 손 치고 화낼 건 나도 화내는 데...

가도 너무 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2908 2018-06-11 15:51:06 2

어이없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엔딩이라 까지못하는 좀비드라마 [새창]

흡.... 이게 결말이 아닌 데요?

이 다음 시즌이 이미 종영 되었는데...

인간 좀비 둘다 살아 남았고....
나름 적응해서는....

음음


이하 생략

2907 2018-06-11 10:45:03 0

나꼼수빠들께 [새창]

지들 편한 내용만 다룬다? 이재명만 보이고 다른 사건들은안보이나 봅니다?

2906 2018-06-09 11:58:57 0

혼자 변싼체로 [새창]

선채로 싼? 싼다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