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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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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참... 전에도 댓글 달아 드린 것 같은데...
당신들은 저를 찢이라 매도 하면서 그정도 소리 듣는게 열받으시나 보네요.
이유는 둘이지요.
1. 정성스레 긴글 쓰는데 반박조차 피로감이 올정도로 오바하신 글로 비난글을 지속적으로 올림. 솔직히 뭐 김어준 방식을 빌어 왔다는데 작성자분 딴지계 방송을 얼마나 들오 보셨는지 궁금하게 만들따름입니다.
2. 작성자분 방식을 빌어 보면, 주진우가 선전 포고한 이시점에, 삼바 분식회계건 조사 결과 임박한 이시점에 하필 삼성을 꺼내나요? 이거 의도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당신 의도를 물어 봤는데 왜 나보고 답을 가져오라는 겁니까?
위도가 궁금하냐는 건 의도가 있다는 거죠?
침묵은 동조를 넘오 지지라고 주장들 하시다가 이제는 공도 깎아 세우는 데 혈안인 몇몇 글들은 분란 조장거나 숨은 의도가 있다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이게 알바 소리 듣게 되신 원인 일 거라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