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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2019-08-27 13:1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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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해석해 줄래?" 는 인격인건가? ㅋㅋㅋ
3054 2019-08-27 12:13:48 2
오유인이 나보고 역사 공부하라네요. [새창]
2019/08/27 11:57:43
오래기다렸어요. 기본 사실도 모르고 평가 글쓰시길래 글하나 남겼는데 답좀 주시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136823&page=3
3053 2019-08-27 11:16:10 0
요새는 중학생도 논문쓴다 : 2017 청소년 논문 대회 및 공모전 정리 [새창]
2019/08/26 21:02:28
아.. 이런게 어그로인건가요? ㅋㅋㅋ
3052 2019-08-27 11:12:59 2
[새창]
이런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멋지게 한자로 쓰인 저 글은 사서중 하나인 대학에 있는 말이지요. ^^

글의 뜻은 수신을 하게 되면 제가가 바르게 되고, 제가가 바르면 치국과 평천하를 올바로 도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선비의 덕목으로 수신은 즉, 인의예지신을 올바로 갖추도록 수련하는 것이며, 인의예지신은 바로.. 양!심!의 기본 요소로서 수양의 기본입니다.

제가 부터는 독립적인 인격체가 수신을 통해 수양이 된 사람들이 모여야 가능한거죠.

즉, 이말은 사람이 기껏 650원에 양심없이 사람들 사이를 어지럽히면 나라도 어지러워진다는 말입니다. ^^
3051 2019-08-27 10:19:27 3
[새창]
저 글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나 봅니다.
3050 2019-08-27 01:43:50 2
[새창]
컨텐츠를 자알 보면 뭐가 문제인지 보입니다.

본인이 분명 선배~ 였음을 밝히고 있으며, 2007년에서 2010까지 입시나 교육 분위기가 뭔지 모르고 있어요.
한영외고는 스쿨 버스 타고 밤 9시까지 공부했기 때문에 개미 같이 공부했고 따라서 범법은 아니지만 편법이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앞뒤가 맞지도 않을 뿐더러 일반고, 일반 전형 출신이 들으면 분노를 쌓으라는 일종의 암시 문구로 들립니다.

애초 본인은 몇 학번인지 모르겠으나, 특목고에서 일반대를 진학했다면, 다른 일반 전형 보다 우위인 상태에서 본인도 입시를 치른 겁니다.

왜냐면 당시 전형에 지원하려면,

▲TOEFL(IBT 110, CBT 270, PBT 637점) 또는 TEPS 857점 이상 성적 제출자 ▲AP(College Board) 3과목 성적 제출자 ▲6개 언어(독일어·러시아어·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 중 2개 이상 공인 제2 외국어 성적(자격증) 제출자 중 하나를 충족해야...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31535&code=61121411&sid1=soc

그러니 경쟁율이 낮은 코스가 아니라 특기에 맞는 코스로 입학한 겁니다. 자그만치 1차 수시 800여명 중 해당 전형이 200명이였다는데, 즉, 외고 출신이 현격하게 유리할 뿐 아리아 외국어 특기자를 위한 전형인거죠. 컨텐츠의 경쟁률을 언급하는 건 의도적 포장이거나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다른 것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3049 2019-08-26 22:11:24 2
국제바커외 1명에 대한 답변입니다. [새창]
2019/08/26 22:03:30
대체 읽어 봐도 이해가 안가는 건 제가 난독증이라서 겠죠?
3048 2019-08-26 21:28:29 1
진보적 역사관은 무엇일까? [새창]
2019/08/26 21:13:00
됐구요...

지난 주 "그것이 알고싶다"라도 보고오세요.
ㅋㅋㅋ
3047 2019-08-26 21:25:03 1
요새는 중학생도 논문쓴다 : 2017 청소년 논문 대회 및 공모전 정리 [새창]
2019/08/26 21:02:28
위의 케이스는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3046 2019-08-26 21:09:39 5
[새창]
개인의견이 아니라 입시 전문가로서 당시 입시 룰에 대해 설명했고, 기사를 반박한거죠. 그럼 기자들이 입시전문가 보다 더 정확할까요?
3045 2019-08-26 20:07:30 3
안병직,이영훈은 운동권 출신이죠? [새창]
2019/08/26 19:57:15
이미 10여년전에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자기 발언을 사죄했던 이영훈인데?
3044 2019-08-26 19:44:32 2
장학금 관련 이의제기합니다 [새창]
2019/08/26 16:19:08
죄송 전 학부때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재산도 가난하지 않았고 성적이 후졌음에도,
학고 받고 휴학하고 성적 조금 오르니 턱없는 성적인데도 장학금 주던데요? 제발 열심히 좀 하라고, 담번에는 더 놓은 학점을 기대한다면서요.
3043 2019-08-26 01:38:15 0
전우용이가 누구입니까? 토착왜구를 아는 사람?ㅋ [새창]
2019/08/25 20:56:37
신종의 등장이네요.

"아. 난 모르겠고 반론해 보세요." 라니, 글의 뉘양스로 보면 나이가 지긋한 것 같으신데, 어쩜 ㅇㅂ나 ㅇㅂ들과 태도가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다 인정해서 당신 말이 맞다고 치죠.

그래서 토착왜구의 지금의 뜻은 이미 여러번 댓글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현재의 토착왜구의 뜻은 "자생적인 친일 부역자" 로 쓰이다가 현재는 "이 나라 오랜 기간동안 대한민국에 토착화된 왜구들로서 국적은 대한민국이나 실제로는 제국주의 일본을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그 원뜻은 같아요.

대부분 요새는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승만 학당의 이영훈이 같은 인간과 그 추종자들 혹은 정치적으로 일본 편에 서서 자국 정권과 국민성을 개까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전우용을 모르면서 역사로 아시는 척 하시면 아무도 인정안해 줍니다.
3042 2019-08-23 20:31:38 1
고대생 얼마나 나왔을지 후속보도 원하신 분 보세요 [새창]
2019/08/23 19:52:42
깨알 같네요. ㅋ
3041 2019-08-23 17:19:12 1
논문 제1저자지정 관련된 학계현실 이야기 (판단은 각자의 몫) [새창]
2019/08/23 12:48:21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 그렇게 등록되어 있었다는 거죠.
여기 입력이 그렇게 되어 있다고 다른 곳에서 혜택을 얻을까요? 단순 입력 실수 혹은 의도적인 입력인데 내부 시스템으로 무엇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이것도 조국 비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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