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명박, 나경원 앞에서 성매매 경험 언급, 성희롱 논란 [새창]

사모펀드가 왜문제인지 부터 설명해야지.

3069 2019-08-30 13:28:18 0

[속보] 이명박, 나경원 앞에서 성매매 경험 언급, 성희롱 논란 [새창]

실언?

3068 2019-08-29 02:25:11 0

오유는 기본적으로 수구와 극우의 개념을 모르는 듯. [새창]

개념은 본인이 없는듯...

대표적인 신자유주의 극우 운동이 뉴라이트 운동이고, 대표적인 극우 보수 단체가 어마이 아바이 연합인데,
반일종족주의나 쓰는 뉴라이트와 성조기 들고 미국 만세 외치는 어마이 아바이 연합이 언제 반일, 반미를 했냐?

우리나라 극우가 네오 파시즘 적이긴 하다만, 기본적으로 극우가 국가주의 민족주의적 성격을 띤다는 것이지 기본은 좌파 가장 반대가 극우란다.
이승만 자유당 지지하면서 진보 정치인들 때려잡던 깡패들이 극우 세력이란다.

너가 아는 극우랑 다른 이유는 바로 너가 모르기 때문이야.

3067 2019-08-29 02:15:40 2

수구,극우적인 집단이 누구인지 결론이 난 거죠? [새창]

본인은 아는 것도 없고, 부들부들은 본인이 할 것 같은데...

수구와 극우의 뜻이나 알고 있습니까?

3066 2019-08-28 09:48:28 0

[새창]

자료를 조중동에사 찾지 마세요. 갑자기 언론 타깃이 바뀐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겁니다.

김호창님 글이나 공주대 a교수 부터 찾아보시든가요

3065 2019-08-28 09:43:36 0

[새창]

이미 해명은 언론이 해야 하는 상황인듯

3064 2019-08-28 09:43:16 0

[새창]

이 이야기는 이미 끝났것 같은데?

3063 2019-08-28 01:37:43 4

조국 관련 최근 가장 와닿았던 글 [새창]

서우1/ 기억력이 어케 되신 겁니까? 직접 이영훈이를 진보적 학자라고 하지 않았니?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826470&page=1

3062 2019-08-28 01:30:58 0

이번 법무부장관 논란에서 머저리 감별하는 법 [새창]

연구비 지급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에게도 학점에 상관없이 대학원 생활을 할수 있도록 장학금을 알아봐 주시기도 합니다.

어설프게 아는 거면 고만하세요.

3061 2019-08-28 00:58:23 4

조국 관련 최근 가장 와닿았던 글 [새창]

예전 운동권이면 다 진보적인가요? 그리고 여기에 이연훈이가 왜 나오나요?

그래서 님글을 잘 이해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3060 2019-08-28 00:56:01 0

[제3탄] 서울대 총학생회의 글쓰기 능력에 잘못을 통감하는 시인... [새창]

전 토종 대한민국 국민 맞습니다.

다만 가끔 여러 곳에서 왜국인이 쓴 한글을 이해 못할때가 있긴합니다.

여기서는 무엇보다도 글씨이나 뜻이 앞뒤가 맞지 않거나 사실이라 주장은 하나 뒷받침이 없거나, 무조건 자기 주장만 하는 글은 잘 이해 안가기도 하더군요.

3059 2019-08-27 23:55:03 0

[제1탄] 서울대 총학생회에 글쓰기 교육시켜주는 교수님... [새창]

그럼 저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그대로 이해해 줍니까?
밤낮없이 연구와 실험에 매진한단 글만 봐도 학부생인 아닌데... 본인들이 왜 분노하는지 부터 이야기 해야지. 스스로 부끄러울 줄 알아야 합니다.

3057 2019-08-27 23:50:00 4

[제3탄] 서울대 총학생회의 글쓰기 능력에 잘못을 통감하는 시인... [새창]

완전 신기하네.

전 님말도 이해를 못하겠던데,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어려운 말은 다 통하나 봅니다. ㅋㅋㅋ

3056 2019-08-27 23:48:05 4

[새창]

알려줘도 뜻을 모르는 군요.

임철호님의 글중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잘못 해석하여 이 시대의 쓸데없는 기준으로 삼아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정적을 끌어내리기 위해 사용한다면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다양성, 독창성, 창의성, 유연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본말뜻은 제가 이잔글에 댓으로 알려드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