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95 2017-06-05 11:06:33 0

엿보기 구멍 [새창]

2017/06/05 08:25:55

그리고 골동품 사진기로 인간의 성욕을 찍어 현상한다는 그...?

3494 2017-06-02 12:42:06 8

와 국가대표급 입이네..... [새창]

2017/06/02 12:04:15

정파무림연합 서열 3위 고수에 구파일방급 방파의 장문인까지 지내셨으니 무림고수들은 폐관수련급부터 쫙 다 알고 계실듯

3493 2017-06-01 10:12:03 0

돼지국밥 먹다가. 뒷목 잡은 썰... [새창]

2017/05/31 16:45:19

제가 페이스북 활동하면서 친구를 먼저 신청해주신 멋진 의사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이것 말고도 몇 개 있고, 차량용 스티커 제작 들어갔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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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2 2017-06-01 10:09:21 17

언론사별 별명 ..이게 사실이에요? [새창]

2017/06/01 01:30:38

그러쵸 캐빙신 엠빙신 씨방새.

3491 2017-05-31 20:23:16 2

돼지국밥 먹다가. 뒷목 잡은 썰... [새창]

2017/05/31 16:45:19

저는 이 글에서 주작나무 향기룰 맡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개조씨들, 저리 쉽게 꼬리 안 내리거든요. 만만해 뵈면 나이를 들먹이든 가정교육을 들먹이든 쥐롤합니다.

그런데 개조씨답게, 척 봐도 강해 보이면 이 글처럼 바로 꼬리 내리고 뚝배기 사수 드갑니다. 따라서 누리들은 글쓴이가 얼마나 진퉁 벌꿀오소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자 벌꿀오소리 달빛기사단

3490 2017-05-31 18:14:52 0

[새창]

미육의 향기는 2000년대 게임이군요.
물론 취작 도작도 2000년대 게임이긴 합니다만.

3489 2017-05-31 14:22:42 8

[새창]

동급생 1,2
유작, 취작, 도작
하원기가일족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

...게시판이 여기가 아닌가보다...

3488 2017-05-31 08:53:48 0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신기한(?) 이상한 점 [새창]

2017/05/29 21:09:41

피라미드 세트의 핵심은 무게가 아니라 숫자죠.
24...25...24...23...22...23...24..,

3487 2017-05-31 08:52:25 1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신기한(?) 이상한 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