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새만 해로운 새다.

3089 2016-10-15 11:46:27 0

한국양궁의 위엄 [새창]

예선탈락할 실력의 선수가 전세계 1등.

뭔가 생각이 벤자민 버튼이신듯.

3088 2016-10-14 17:37:08 15

KFC가 비싼 EU... [새창]

3차는 성징이 안 나타나거든요 성장할 뿐 그게 키도 아니고 (소근소근소근)

3087 2016-10-14 17:32:37 8

블랙리스트에 대한 문화예술인들의 소감.jpg [새창]

저 갑자기 저번 홍대 골목 어스름에서 발견된
공포스런 저주인형 생각났어요.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그렇게 저주한 거라는
황당하기에 샤머니즘 시대에 딱 맞는 닭스런 생각이...

3086 2016-10-14 17:28:14 4

여러분~!! 드디어! 1시간 뒤면 새누리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새창]

새누리 헬게이트까지는 모르겠고...
프라이드 치킨 조리는 확실히 시작될 거 같네요.

친박 비박이 균형을 이뤄야 헬누리가 될텐데
이건 뭐...

3085 2016-10-14 17:25:12 22

KFC가 비싼 EU... [새창]

닭 역할 WWE 슈퍼스타 : 미즈. 며칠 전까지는 확실히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거만한 헐리웃 스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인으로 보이는 여성을 대동하고 다님. 요즘은 도전자 돌프를 괴롭힘.

하라부지 역할 WWE 슈퍼스타 : 돌프 지글러. 단체 최고의 챔피언이었던 WWE 챔피언까지 한 실력자. 트인낭의 반대 사례로, 그리고 맞아주는 연기 잘 하기로 유명하며, 요즘은 미즈에게 도전 중인데 계속 억울하게 당함

저 CF는 둘의 관계를 묘하게 비틀어 팬들에게 기쁨을 준 걸로 유명합니다.

3084 2016-10-14 15:57:19 9

[새창]

왜 알면서 계속 당하는 걸까...
커플게시판인걸...

3083 2016-10-14 15:30:16 0

승차감 나쁜 차 甲.gif [새창]

네모바퀴 스펀지Butt

3082 2016-10-14 15:08:57 16

미아 방지끈 학대논란... [새창]

애를 개 취급하느냐,

개를 아이만큼 아끼느냐.

왠지 시각에 따라 생각할 게 생기네요.

3081 2016-10-14 15:07:52 34

미아 방지끈 학대논란... [새창]

손을 따스하게 잡고 다니면 사랑

손을 살과 뼈에 상처나도록 꽉 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면 학대

유아방지 가방의 끈을 잡고 실종과 사고를 막으면 사랑

별 일도 아닌데 끈을 막 잡아당겨서 애가 바닥에 끌려 피 흘리고 우는 데도 끈으로 질질 끌고 다니면 학대

저 기사 쓴 사람은 유아 방지 가방 사서 애를 돌팔매질 하듯이 스윙하며 다닐 생각인가 봅니다. 극혐.

3080 2016-10-14 13:53:58 1

꿈은 자신의 무의식을 나타낸다고 하죠 [새창]

스파게티 반값!

3079 2016-10-14 13:52:50 1

저 오늘 뜬금없이 궁금해서 마마마 처음 봤는데요 [새창]

아직 혼란하신 정도시네요...

3078 2016-10-14 13:51:59 1

저 오늘 뜬금없이 궁금해서 마마마 처음 봤는데요 [새창]

아니 그럼 발푸르기스의 밤을 낮에 맞으란 겁니까?

3077 2016-10-14 13:51:14 1

저 오늘 뜬금없이 궁금해서 마마마 처음 봤는데요 [새창]

믿고 붕괴하세요!

3076 2016-10-13 14:06:32 0

데스크탑 사망을 기념합니다. J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새창]

J 누르옵니다.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