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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2011-04-02 21:20:06 3
진실은 대운하, 생명파괴, 국정문란 사업이다 [새창]
2011/04/02 22:10:52
남의 말 꼬투리잡지 말고 본문 내용을 반박해.
104 2011-04-02 21:13:09 1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변명해도 4대강 삽질의 진실은 대운하다 [새창]
2011/04/02 20:59:43
남의 말을 인용하는 것도 문제삼냐? 김진애 의원이 댁보단 똑똑하거든.
103 2011-04-02 21:13:09 2
진실은 대운하, 생명파괴, 국정문란 사업이다 [새창]
2011/04/02 22:10:52
남의 말을 인용하는 것도 문제삼냐? 김진애 의원이 댁보단 똑똑하거든.
102 2011-04-02 21:10:37 3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변명해도 4대강 삽질의 진실은 대운하다 [새창]
2011/04/02 20:59:43
내가 뭘한 보가 터진다는 건 진짜 보가 터진다는게 아니라 자연의 흐름을 막는 건 이미 실패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다. 이미 수많은 국가들이 실패를 거듭해서 보를 철거하고 있는데 왜 반대로 가냐는 거다.
101 2011-04-02 21:10:37 4
진실은 대운하, 생명파괴, 국정문란 사업이다 [새창]
2011/04/02 22:10:52
내가 뭘한 보가 터진다는 건 진짜 보가 터진다는게 아니라 자연의 흐름을 막는 건 이미 실패했다는 걸 의미하는 거다. 이미 수많은 국가들이 실패를 거듭해서 보를 철거하고 있는데 왜 반대로 가냐는 거다.
100 2011-04-02 21:04:53 5
이명박 정권이 아무리 변명해도 4대강 삽질의 진실은 대운하다 [새창]
2011/04/02 20:59:43
홍수피해 예방방법이 보를 세워 유속을 느리게 만드는 것이냐. 막힌 둑이 언젠가는 터지게 된다. 물을 가로막는 이상 그 보는 언젠가는 터진다. 이게 홍수예방이냐? 그리고 동맥 튼튼하다고 동맥하지류 안 생기냐?
99 2011-04-02 21:04:53 6
진실은 대운하, 생명파괴, 국정문란 사업이다 [새창]
2011/04/02 22:10:52
홍수피해 예방방법이 보를 세워 유속을 느리게 만드는 것이냐. 막힌 둑이 언젠가는 터지게 된다. 물을 가로막는 이상 그 보는 언젠가는 터진다. 이게 홍수예방이냐? 그리고 동맥 튼튼하다고 동맥하지류 안 생기냐?
98 2011-04-02 06:49:58 0
[새창]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아니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다고요? 이 문제의 대답은 더욱 간단합니다. 그러면 영국과 미국은, 그리고 일본은 어느 나라의 식민지였기에 부자가 되었나요? 또한 최근의 중국은 어느 나라의 식민지이기에 불과 십여 년 만에 세계 초강대국으로 발전했나요? 봉건 독재체제에서 자본주의로 변화할 때 생산력이 급격히 발전한다는 사실은 세계적인 경험입니다. 선진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는 경우 발전이 극히 더디다는 사실 역시 공통된 경험입니다. 조선이 일제 식민지에 편입되어 폭압적인 지배를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자본주의가 도입되었다면 우리 경제는 적어도 이삼십 년은 앞서게 되었을 것입니다.
97 2011-04-02 06:48:05 4
노무현 대통령이 다케시마라고 불렀다고? [새창]
2011/04/02 01:32:00
이명박이 한 발언이잖아. 이거 이명박을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이름만 바꾼 겁니다.
96 2011-04-01 17:09:11 0
손학규 국회의원 아닌가요? [새창]
2011/04/01 16:14:51
원내대표는 원내에 진출해있는 국회의원만 가능하지만 대표는 국회의원 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95 2011-04-01 16:48:08 0
공약이행률이_개떡같은_대통령.jpg [새창]
2011/04/01 12:01:06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터트린 IMF 뒷치닥꺼리하면서 시간 다 흘러보냈거든. 노무현 대통령 공약이행률이 몇 %인지 아냐?
94 2011-03-30 21:52:52 0
[KBS스페셜]화장품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BGM] [새창]
2011/03/30 18:44:49
특허니 뭐니 다 브랜드값이고 정작 고시된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저가 화장품이 효과가 더 좋다는 말이네요. 무조건 비싼 화장품을 사기 보단 화장품 성분이 뭔지, 내 피부랑 맞는지가 중요하다는 거네요.
93 2011-03-27 15:41:03 0
그래 ㅅㅍ 노무현 대통령이 무죄가아니라고쳐 [새창]
2011/03/27 15:16:38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미리 사실을 밝힙니다. 지금 정상문 전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정 비서관이 자신이 한 일로 진술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입니다.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입니다. 그리고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조카사위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에 관하여도 해명을 드립니다. 역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퇴임 후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호의적인 동기가 개입한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성격상 투자이고, 저의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았고, 실제로 사업에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밝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9년 4월 7일 노무현

이 글에서 노무현이 박연차한테 댓가성을 줬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냐?
92 2011-03-27 15:36:53 0
그래 ㅅㅍ 노무현 대통령이 무죄가아니라고쳐 [새창]
2011/03/27 15:16:38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한테 박연차가 얼마를 줬다는 건 계속 흘리면서 정작 그 댓가성을 입증한 적있었냐? 뇌물은 댓가성이 있어야 성립되는 범죄야.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원자로부터 얼마를 받았는지는 떠들어됬지만 그 후원자에게 어떤 댓가를 주었는지는 입증하지 못했다. 7개월 가까히 수사를 하고 언론에 흘리면서도 정작 그 댓가성은 단 한 번도 입증하지 못했다.
91 2011-03-27 15:29:17 0
그래 ㅅㅍ 노무현 대통령이 무죄가아니라고쳐 [새창]
2011/03/27 15:16:38
檢, 노 前 대통령 15억원 ‘무혐의’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620236&cDateYear=2009&cDateMonth=04&cDateDa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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