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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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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2017-09-23 21:25:58 10
딸 인형을 실수로 밟아버림...jpg [새창]
2017/09/23 18:00:51
하이고.. 닭똥같은 눈물을.. 정말 서럽게도 운다. 우리 공주님 ㅎㅎㅎㅎ 아빠가 아니고 원수다 원수 ㅎㅎㅎ
611 2017-09-23 19:41:13 2
지지율폭망한 야당의 마지막 명줄 = 선거구제 개편 [새창]
2017/09/23 15:29:49
중대선거구제는 좋은 제도입니다. 지역주의를 허물 수 있는 카드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분께서도 소선구제의 폐해를 말씀하시며 중대선거구제로 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중대선거제로 못가고 소선구제에 묶여있던 이유는 영호남에서 안정적인 당선을 바라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때문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영호남 토호들이겠지요.
중대선거구제하면 재수없는 국민의당이 2등해도 당선된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대선거구제를 하면 한지역구에 한정당에서 복수의 후보를 낼 수 있습니다.
광주에 민주당에서 박주민 김병관 손혜원을 출마시킬 수 있고 시민들이 원한다면 이들이 1. 2. 3 등을 해서 올킬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국민의당이 원하는 이유는 1등은 힘들지만그래도 우리가 2등은 하겠지 하는 기대 때문이지만... 현지지율대로 5%만 득표하면 떨어지는 것입니다.
국민의당이 원하는 선거제도라고 무턱대고 까고 반대하는 것은 무식하다고 자랑하는 것 밖엔 안됩니다. 검색 한번만 해봐도 아는 사실인데 왜들이러시는지.. ㅠㅠ
610 2017-09-22 15:56:27 9
정진석,이게 사람입니까? [새창]
2017/09/22 14:52:34
공주의 정진석, 청주의 정우택... 두 정가 놈들.. 벼락을 맞아 뒤져라.
609 2017-09-22 13:16:08 1
한끼줍쇼 나온 그 분 [새창]
2017/09/21 14:46:16
낚시터도 녹조네..
이게 다 쥐 때문이닭
608 2017-09-20 14:08:03 0
한국당 근황 [새창]
2017/09/20 11:54:16
털우택 성매수 의혹은 수사 안하나?
607 2017-09-20 09:42:03 0
오늘자 남경필에게 일침을 날리는 윤서인.jpg [새창]
2017/09/19 23:46:52
패륜인가? 지금 지입으로 지 부모 욕하는 것 같은데???
606 2017-09-18 13:30:40 4
[새창]
재보궐 25개 지역구 중에는 민주당에서 날린 지역구도 포함 됩니다. 자한당 바른당 국민당 의석만 날아가는 건 아니니까요.
우리의 기대대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승을 거둔다고 해도 15개 의석 정도가 늘어 나겠네요.
그것만해도 아주 큰 것이죠.
605 2017-09-18 10:46:45 3
조기총선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새창]
2017/09/18 02:47:41
국회 해산하고 조기 총선하는 건 영국이나 일본 같은 의원 내각제 에서나 가능합니다. 삼권분립과 견제 장치인 대통령의 국회 해산 명령은 독재의 첫걸음입니다. 3년뒤에 총선하면 실패한다는 예측과 지금 총선하면 이긴다는 예측 모두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답답한 마음이야 십분 이해 한다지만, 세번째 연임을 꾀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재자 아베나 할 짓이죠. 조기총선이란 것은.....
604 2017-09-13 15:59:09 2/6
중국이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 [새창]
2017/09/13 01:08:34
사드 레이더 주변 통제구역은 왜 있습니까? 전자파측정수치도 정권따라 믿고 불신해야 합니까? 같은 미사일로 비교를 할때도 미국이 자국 군대에 파는 것 보다 우리나라에 파는 단가가 더 쌉니까? 미국이 언제 최신형 핵심자산 전략무기 파는 것 봤습니까? 누가 중고품 사온다고 했습니까? 미국이 창고에 쌓인 재고품들을 소위 우방이라는 나라들에 판매하지 않는 다고요? 우리나라는 그런 거 사온 적이 없다고요?
네.. 저는 님 많큼 전문적 지식이 없어서 잘 모르니 좀 알려주시죠.
그리고 위의 제글에도 분명히 써놨습니다만......
박근혜 시절 반대하던 무기를... 이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이므로 찬성한다는게 우습다는 겁니다.
씁쓸하다는 겁니다.
박근혜가 추진하면 나쁜 거였는데, 이제는 좋은 무기가 되었네요.
황교안이가 추진할 때는 전자파가 막 나오고 사람에게 노출되면 큰일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전자파가 0 이네요.
그때는 욕하고 비판하면 훌륭한 민주시민이고 전문가였는데, 지금은 입진보에 좆문가네요.
박근혜가 사드 추진하는 바람에 중국과 사이 나빠지고 대중 무역, 관광업이 쑥대밭이 되었다고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사드 반대하면 우리가 아직도 중국 속국이냐며 사대주의라고 욕하네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가 뽑은 대통령이고 제가 지지하는 대통령이고 제가 신뢰하는 문재인 대통령이기에
사드 배치를 추진한다면 이해해주고, 대통령의 고뇌를 함께 나누겠지만
기분은 참 뭐하게 씁쓸하다는 겁니다.
님은 이런 글을 6개월전에는 뭐하다가 왜 이제서야 쓰셨습니까?
603 2017-09-13 15:27:27 1/4
중국이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 [새창]
2017/09/13 01:08:34
국방명왕님..... 유로파이터가 좋냐. F35가 좋냐를 따지는게 아니고요.
트럼프가, 미국 방산업체가 무기 비싸게 팔아 먹을려고 할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들어줘야하는 처지에 내몰리게 생겼으니 하는 말입니다.
누군 우리나라 전투기 노후화된 거 모르고 F35 좋은 거 모릅니까?
무인정찰기 필요한 거 압니다. 이번에 그거 사올 수 있게돼서 기쁩니다.
그런데 발표에 빠진 부분이 과연 없을까요? 재고로 쌓인 재래식 무기들 끼워 팔기 안할까요?
사드 보복이 중국만 하는게 아닙니다.
이번 건으로 인해서 한국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미국에도 휘둘리고 있습니다.
예 맞아요. 김정은이 가장 개객기입니다. 다 그놈이 원흉입니다.
주변국이라는 게 중국 러시아 일본...... 옳바른놈 하나 없이 다 싸가지 없는 것들이 힘들은 쎄가지고....
우리나라 참 불쌍합니다.
602 2017-09-13 15:16:13 1
중국이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 [새창]
2017/09/13 01:08:34
이건없다님의 댓글이 감정으로 가득 찬게 아닙니까? 전자파 논란을 아직도 하고 있다고요? 지금 들어온 레이더는 최신형이라 그새 안전한 모델로 변경되서 들여왔습니까?
지난 대선전에 일베 애들이 싸질러 놓은 글이랑 님글이랑 Ctrl C.... Ctrl V 한 수준이란 건 알고 있습니까?
601 2017-09-13 14:42:27 14/10
[새창]
요즘은 시게가 가장 심하죠.
'너의 의견 따윈 필요치 않다'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결혼, 멘붕, 사이다 게시판도 그렇지만 시게가 독보적입니다.
600 2017-09-13 14:35:01 3/18
중국이 사드배치를 극렬 반대하는 진정한 이유 [새창]
2017/09/13 01:08:34
홍준표 찍고 문재인 욕하는 성주 사람들 욕도 하고,
X밴더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고통 받을 주민들 걱정도 합니다.
정확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가지 생각이 공존 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작년과 올초에 사드 배치에 반대했고, 지금도 반대합니다.
중국 욕 많이 합니다만, 어쨌든 사드덕에 우리나라 경제는 감당이 힘들 정도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아대는 바람에 사드가 묻어가는 분위기인 것도 맘에 안듭니다.
박근혜와 황교안이 추진할 때는 얼굴 뻘개져서 반대하다가 이제와서는 만세부르는 모습은 보이고 싶지 않네요.
기왕에 추진된 일이고 어쩔 수 없는 골목에 내몰린 정부의 입장을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그래서 추진한다면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하고 이해하겠지만,
사드를 찬성할 수는 없네요.
사드 다음엔 뭡니까? 전술핵? F35 추가구매?
자한당과 유승민이 옳았던 것입니까?
글쓴이의 군사적 지식과 노력엔 박수를 보내지만 사드의 효용성과 목적과 능력과 부작용에 대한 생각은 변하질 않는군요.
599 2017-09-13 14:08:29 8
[새창]
식약처장도 그렇고 몇몇 인사는 정말 할 말이 없네요.
각 수석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실수도 눈에 많이 띕니다.
지금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하는 70%의 국민들이 모두다 문꿀오소리들은 아닙니다.
이러한 실수들이 겹치고, 적폐청산이 늦춰지고, 경제성장과 실업률 해소 등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지지율은 하락합니다.
지지율이 하락하면 국정 추진의 큰 동력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구요.
현재 안철수와 홍준표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고, 더 치밀해야합니다.
선거 때 도와준 사람 챙겨줄 시기가 아닙니다.
자꾸 이런식이면 앞으로 있을 공기업 사장 인사는 어찌 될지 뻔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욕하던 보은성 낙하산 인사를 이번 정부에서도 보길 원하십니까?
지금 문제되고 있는 인사 청탁 문제가 자한당에서 민주당으로 전병병처럼 번지길 바라십니까?
독해야 합니다.
김유신이 말목을 자르던 심정으로, 계백이 처와 자식을 베고 나가던 심정으로
그렇게 읍참마속해야 합니다.
598 2017-09-12 09:23:49 5
[새창]
체코의 부드바이저 상표를 가로채 뺏은 회사가 착한놈 코스프레......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해야하지만 저 회사가 좋은 회사가 아니라는 점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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